엘지이야기...들리는 말 말 말
어릴때부터 살려했던 사람들을 이별시키는 사람들입니다.
엘지 딸들이 주로 붙어서 그랬습니다.
좋다는 인물 대학원때부터 엘지텔레콤부터
어린철들까지 자신들의 아들이 끼어들었고
불혹에서도 자신들의 아들이 중매업자로 돌면서 이별을 만든 장본인들입니다.
서초동은 집을 사고 계약금을 돌려주지 않았고
사줬으니까 안들어가냐하면서 집을 날리게 하였습니다.
지금 시대에는 좋다는 방송인소리가 들리면 자신들의 딸들을
붙여서 약혼했다부터 시작해서 만나지도 못하게 한것들과
나쁜 짓을 하면서 사는 연들을 풀고 나쁜 업체들과 어울려
그리고 자신들의 위치것들과 어울려 사람을 이별시키는 짓이 나왔습니다.
그것이 이십대부터 오십대까지 한짓들입니다.
결코 축복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보면 이들은 자신들이 이러고 살아서
늘 자신들이 좋은 사람들과 이별을 하는 일들이 많은 사람들 같습니다.
남의 돈을 가져다가 자기들것처럼 이자를 먹고 살아가면서 그것을
못먹으면 안좋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특히나 남의 디자인 남의 한일을 자신들의 것화 만들어
자신들의 회사 사람들 보너스까지 주고 다니면서
십원짜리 하나 주질 않았습니다.
논문까지도 자신들이 들고 다니면서 자신들의 것인양 도용하고 다니고
남의것이 자신의 것인양 말하고 다녔습니다.
그들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주변에서 늘 들려오는 소리고 하는 짓들 이었을뿐입니다.
하는것마다이지요. 학교다니면 학교 다니면서 '너'등록금 주면서
여기는 장학금으로 다니는데 말입니다.
주변에 복지관을 다니면 복지관에서 그러고
전시를 하면 전시장에서 '무시'를 쓰고 '지혜'타령을 헤대며
전시를 망치고 다닙니다.
그리고 모든 공로를 그들이 이뻐한다는 사람들에게 돌리고
공무원 경력직 시험을 보면 면접때 나타나 전부 탈락시키고
교수직 넣으면 '지혜'방학이라고 하고 그 학교에 낙하산을 쓸려고 하고
하는 짓들이 과관이 아닙니다.
그러면서 좋다하고 가면을 쓰고 뒤에서 다는 여자들을 만나고
업계타령하면서 바람짓을 하고
맞바람타령들을 하고 재미타령을 합니다.
그리고 롯데연들과 살면서 나에게 좋아라고 하면서 말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나의 애견을 죽일려고한 시작이 '구경애' 안먹어 안먹어 부터 입니다.
'구석희'가 구속되었다 하면서 심장이 느리게 뛸만큼 상태가 와서 택시잡아 타고
동물병원 갔을때도 그렇고 염증수치가 높아서 동물병원갔을때도 그렇고
이들이 늘 있었으면서 죽을 만큼 가까이 갔었습니다.
그리고 중환자실에 갈때쯤엔 '구지아'가 동물병원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의 애견을 데리고 나왔습니다.
늘 나의 애견이 아플때 상황에 이들이 있었고 이들이 아들을 죽일려고 했다라는 말의 시작이었습니다.
잔인하게도 이들은 애견을 집에서 기르지 않는 사람들이라 애견에 대한 마음이 전혀 있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짐승이라고 동물이라고만 생각하고 죽든 살든에 의미가 없는 사람들 같습니다.
동물병원에서 딸연들과 '나'연들과 바람을 피우는 소리들만 들립니다.
그리고 천팔백만원이라는 병원비가 오년여동안 쓰였는데 '무시'하면 계산서가 나옵니다.
그리고 계산을 하게 합니다.
이들이 행한 일들은 가장 못된 짓입니다.
생명에게 할짓은 아니니까 말입니다.
그리고 이곳에 종합백신을 맞았는데도 걸린 케르니코프 병은 '개'라는 인간이 하고 다닌것이며
'폐'관련 병인데 갑자기 이러한 증상까지 일으키는 사람들입니다.
이것은 삼성입니다.
이 대기업 인간들이 미쳤나 봅니다.
동물병원에 한동안 치주염으로 가면 이빨 발취 38개이상
유완순 강아지들 바구니등 조카라든지 하는 사람들이 시끄러웠고
위하는척 하였으나 강아지가 많이 다치고 '가'과들 치과의사들까지 이와같은 짓을 하였고
동물병원의사들까지 동참된 일입니다.
좋은 집으로 가니라고 이따위 행동들을 하였습니다. 지들끼리만 가면서 말입니다.
나의 애견이 고생이 많았습니다.
아주 나쁜 인간들입니다.
말못하는 미물에게 하는 행동이 가장 천하디 천한짓입니다.
돈이나 가지고 가고 집이난 처먹으면서 인간이하의 것들을 하는 행동들입니다.
전하는것도 주는것도 없으면서
남의 품앗이까지 처먹어되면서
자신의 것인양하면서
도둑질인데
이따위 행동들을 합니다.
하늘에서 용서치 않을 사람들입니다.
이것이 오년이 지나갑니다. 나의 애견 괴롭히기까지 말입니다.
동물병원에서 유지혜연 아파트 사주고 돈벌면 김지호년 아파트 사주고 이러한 행동들만 합니다.
이런식으로 ...
아침부터 이본타령에 ... 다들 업체 소리나고 술집한다는 사람들입니다.
집주위에서 이러한 사람들만 소리가 들립니다
신경애라는 사람이 지갑들고 튀고 '차'랑 붙어다니면서
안전한다 돈못줘하고 다니는 사람들입니다.
평화복지관 그림그리는데서도 마찬가지고 못줘 안줘하면서 말입니다.
나쁜 족속들이 언제나 꺼지게 될지 의문입니다.
장애인이 많은데 장애인 안같이 돌아다닌것 같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러니 장애등급 3급없애기도 안되고 장애수당 높이기도 안되고
장콜 타는 것도 안되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아무리 이야기해도 안되는 상황이 이들에게서 나옵니다.
오늘아침
이들은 '제'이뻤다를 썼습니다.
삼성에서 삼십대때 살고 시추강아지로 번식용 교배용 강아지로 살던
사람한테 그리고 나의 입원시 나의것을 모두 처먹은 사람타령을 합니다.
방송인들 말하면 늘 그곳에서 주인공들과 붙어있고
다운이라는 사람과 재혼하고 살고 민호라고 하는 사람사이 의사하고 살고
새끼 두마리 까지 나았던 사람타령을 오늘 합니다.
엘지 였습니다.
그리고 나에게 '고아'타령만 하면서
자신들이 엄마니 아빠니 하고 말말말
뿐입니다.
정신병자 미친소리 그리고 그렇게 몰아라 하는 말은 김우중이라합니다.
이사람도 죽은 사람인데 말입니다. 아주 못쓸것들입니다. 이건 또 누군지 말입니다.
죽은 사람 팔아먹는 소리가 요란합니다.
자이 신반포 재개발이후 그 아파트 먹을려는 사람과
대학원 다니다 만 노미타령까지 하계복지관도 요란합니다.
그곳엔 술집타령과 회타령이 많았던 곳이고 '현정''차'타령하던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