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정산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모두들 협조해 주셔서 입금은 더 일찍 마무리되었는데...
제가 좀 바빠서 남은 금액을 이제서야 정리했습니다.
남은 금액으로 답사라이딩에 정말 고생하셨던 박원국, 유 창회원에게 치킨 보내 드렸습니다.
박원국씨는 종수형 사무실에 가서 트럭 가져 오고, 운전해 주고... 또, 트럭 반납까지...
유 창씨는 모두가 즐겁고 맛있게 즐긴 컵과일 준비... 물론, 과일값은 지불이 되었지만... 컵에 일일이 담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어서...
답사, 가시겠다고 신청하시고 못 가신 것도 서러운데... 환불까지 안 받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