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 |
만약 당신이 양쪽 측면을 공략하는 윙어나 풀백을 고용하고자 한다면 이 능력은 당신의 스트라이커에게 좋은 공을 전달해 주는데 필수적인 능력이다. 당신의 공격수가 5피트(150cm-_-?)라면 이건 소용이 없다. 훈련에서 크로싱 스케쥴(세트플레이 훈련을 말하는 거겠죠?)은 이 능력을 개발하는데 좋은 방법이다. |
드리블 |
민첩과 균형과 함께, 나는 드리블을 당신의 진영의 좋은 드리블러를 가지는데 필수적인 능력이라고 생각한다-특히 수비수를 향해 달려갈 공간에서 이점을 갖는 역할. 하지만 당신은 너무 많은 드리블러를 보유해선 안된다. 왜냐하면 그들은 당신이 가진 어떠한 패싱 전술도 무시해버리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비록 한 드리블러가 한 경기를 이기게 만들 잠재력을 가졌을지라도, 그는 자신의 페널티 에어리어에서 볼을 상대에게 가져다 주고, 당신을 패하게 만들수도 있다.(후덜덜.. 수비수가 삽질하는게 이것때문이군요.) |
결정력 |
간단하게, 나쁜 결정력=쉬운 표적을 놓치는 것이다. 당신의 선수는 골을 넣기 위해 좋은 위치에 있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 당신의 플레이어는 좋은 공격위치선정과 균형, 그리고 힘(몸싸움)을 가져야 한다. |
헤딩 |
이것은 당신이 타겟맨이나 중앙 수비수를 사용하기 원할 때 필수적이다. 롱볼위주의 전략을 사용하는 팀이거나 혹은 그런 팀을 상대하게 되었을 때 진영에 몇몇의 좋은 헤딩을 갖춘 선수가 필요하다. 점프 능력과 함께 조합하여 이 능력을 기대하라. |
중거리 슛 |
만약 당신이 골대를 향해 슛을 하지 못한다면 당신은 점수를 낼 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약간의 롱슛이 상대 골키퍼에겐 시련이 될 것이다. 당신이 하프라인에서 중거리 슛을 쏠 수 있는 하만과 같은 미드필더를 확보한다면, 그에게 약간의 long pots(긴 항아리-_-? 해석불가.. 사냥할때 쏜다라는 의미가 되긴 하는데..)을 가르쳐라. 그는 아마도 프리킥도 역시 잘차게 될 것이다. |
긴 드로잉(throw in이 아니라 throwing이라고 쓰는군요-한글판에서 장거리 스로인) |
긴 드로잉 능력은 당신이 풀백이 강력한 던지기를 해서 당신의 더 공격적인 선수에게 공을 주기를 바랄 때 특히 좋은 능력이다. |
마킹(일대일 마크) |
수비수가 좋지 않은 마킹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그것이 반드시 그가 쓰레기라는 것을 의미하는 건 아니다. 그러나 당신은 명백하게 맨마킹 전술을 쓰기를 피하길 원할 것이다. 만약 만약 당신의 수비수들이 toffee를 마크하지 못한다면, 아마도 당신은 스위퍼 시스템을 고려하거나 당신이 원하는 것보다 수비수들이 더 깊게 수비하게 해야한다. 강한 태클 전술이 마킹과 함께 상대를 연약하게 만드는데 좋다. |
일대일(이건 한글판의 어떤 능력에 해당하는지.. 다른거 빼면 볼 트래핑 밖에 없는데. 혹시?) |
당신이 만약 카운터 어택을 위주로 하는 전술을 구사한다면, 종종 당신의 스트라이커가 골을 향해 갈 때 골키퍼와 1:1로 맞서는 상황이 벌어진다. 선수의 능력이 좋을수록, 달려드는 골키퍼에게 칩슛을 하거나 제칠 가능성이 높아진다. 좋은 드리블 능력과 결정력이 조화되면 이 능력이 더 빛을 발할 것이다. |
패스 |
만약 당신이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드를 달렸던 미드필더를 사왔다면, 당신은 좋은 효과를 내기위해 짧은, 혹은 혼합 패스를 사용하기 위한 좋은 위치에 있을 것이다. 그러나 당신의 미드필드는 더 머펫인형(손가락 껴서 움직이는 그 인형이래요)뭉치 같아서 그들에게 롱볼을 차게 하는 것이 그들 가치의 전부일 것이다.
-의미 파악이 잘 안되는군요. 배컴을 말하는거 같기도 하고.. |
페널티 킥 |
비록 이 능력 자체도 의미가 있지만, 나는 종종 높은 영향력을 지닌 선수(팀의 주장 같은)들 또한 예상 외로 잘 차고 좋은 페널티를 차는데 자신감을 갖는다는 것을 깨닫는다. 배컴을 생각해보라..(뭐 어쩌라고-ㅅ-;;) |
세트 피스(한글판에서의 코너킥과 프리킥을 종합한거 같네요. 그러고보면 프리킥과 코너킥, 중거리슛과 크로스는 따로 볼 수가 없죠.) |
이 능력과 함께, 중거리슛과 크로스 능력 또한 프리킥과 코너킥을 차는 능력을 도울 수 있다. 반복해서, 좋은 세트피스 능력을 지닌 스트라이커를 찾는 최고의 방법은 경기를 통해서 이다.(match practice.. 경기를 뜻하는 건지 맞는 연습을 뜻하는건지-_-;) |
태클 |
만약 이 능력이 몸싸움, 마킹 능력과 특히 공격성과 용맹성(적극성과 대담성?)과 함께 합쳐진다면, 당신은 휘하에 뛰어난 수비수를 가진 것이다. 수비수와 전투적인 수비형 미드필더들에게 필수적. |
테크닉 |
테크닉은 아마도 한 선수가 가질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능력이며, 특정한 구역이나 포지션의 전문 기술보다 오히려 더 타고난 능력이라 볼 수 있다. 만약 당신이 상대에게 인상을 주기를 원한다면 당신의 공격적인 선수들에게 좋은 테크닉을 기대하라. |
첫댓글 이야 정말 감사합니다 ^^;;
1대1은 숨겨진 능력치입니다 옛날 씨엠3시절 1:1능력치가 키퍼에게 좋은건지 공격수에게 좋은건지 논란이 되곤하였는데 (오역 ㅅㅂ) 확실히 이 메뉴얼에는 제대로 나와있군요 근데 쉐바같은 특급공격수들이 오히려 숫자가 낮습니다 아마 쉐바랑 오웬이 1로 기억하고 있는데 ,,,,,
선플에 로빙슛 없어도 잘하고 로빙슛 있어도 못하는 애들이 있는게 바로 그때문이었군요..
아아아 제가 2번째줄에 했던말 취소입니다
방금 스카우터로 일대일상황 0~3과 17~20을 검색해본결과 0~3은 각종포지션의 선수가 나왔는데요 특히 s급 a급선수들이 많았습니다 스트라이커도 많지만 수비수도 꽤 있떠군요 ㅡㅡ;; 여튼 왠만한 s급 선수는 3이하더군요
0~3에 키퍼는 한명도 없습니다 그리고 대조적으로 17~20은 전부 포지션이 키퍼로 대략 1:1상황은 키퍼에겐 높을수록 유리하고 타포지션에겐 낮을수록 유리한것 같습니다
근데 웃긴게 골 안넣기로 유명한 네스타가 1이라는것 ㅡㅡ;;;;;;(참고로 제가 검색한 결과는 씨엠3기준입니다)
테크닉은 개인기로군요. 1:1은 글쎄.. 기술중에 안나온건 볼트래핑(First Touch)뿐인데. 전 아무래도 역시 1:1과 볼트래핑이 관련이 있다고 생각이 되는군요-ㅅ-a
아무튼 '컴터는 1:1때 잘넣는데 제 공격수는 맨날 막혀요~'의 비밀은 저기 있었군요-ㅅ-aㅋ
저 일대일 능력치 어떻게 보는거죠-_-;;;
일대일은 cm3에서 일대일 상황 말하는 것 같네요..
1:1은 히든능력치로 굳어지는거 같군요.. 그럼 볼트래핑은?; 일부러 뺀건가..;
드리블러 = 드리블 셋팅을 한 선수, 드리블수치가 높은선수(x)
다음에 올릴때 수정하겠습니다~
의아한 부분이 있네요. marking은 한글판에선 일대일마크 능력치이고 one on ones는 골키퍼능력치중 일대일방어 인데.. 골키퍼제외한 선수중에 저런 능력치가 무얼 뜻하는지 궁금합니다.
1:1에 대한 논의가 위에 잔뜩 있죠? 읽어보심이;
1:1상황이라는게 아마 씨엠3만의 히든능력치같습니다 Marc의 귀차니즘이 저걸 안지운듯 하군요 자세한 공략은 CM3 기초배우기 란애 올렸습니다
위에 댓글은 당연히 읽어보았으나 히든능력치인지 확실한가요?
씨엠3에 한해서는 확실합니다 씨엠4부터는 삭제된듯 하군요
ㅎㅎ
fm에선1:1은 없죠???
1:1은 아마 트래핑인듯?;;; 설명보면 트래핑;;;
일대일 (One on Ones) => 요게 왜 이상하게 나오냐면 Marc씨의 귀차니즘 때문입니다 이 오피셜메뉴얼은 씨엠3 99/00 버전부터 만들어졌는데 그후 시리즈가 새로 나올때마다 약간의 내용만 추가하는 방식으로 써서그렇습니다 Marc씨는 시리즈가 나오면서 내용추가는 꼬박꼬박하지만 삭제는 잘안합니다 ㅡㅡ;; 일대일은 씨엠3의 히든능력치입니다에펨은 당연히 없지요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