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동사인건 아는데요...꼭 목적어가 다른 사람이 되어야 하는건 아니죠...'자기 자신을 올바른 곳에 위치시키는 능력'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은데요.... FAQ/강좌에 능력치영문해설에 관한 글이 있어 보니까 positioning에 대한 정의가 이렇네요.. "how good he is at keeping a good defensive position. For goalkeeper this is how well they get into the Correct position.."
공격위치선정이 셋피스상황에서만 쓰이는 능력치라는 거는 첨 들어보는데..설마요~^^;; 물론 님이 알고 계시듯이 셋피스에서 공격위치선정이 영향을 끼친다고 저도 알고 있긴한데, 오프더볼이란 용어자체가 공을 가지고 있지 않을때의 움직임인데 필드플레이 할때도 당연히 중요한 멘탈 아닐까요? 공을 가지고 있지 않을 때 상대 마크맨을 떨어뜨리거나 빈 공간을 잘 찾아 다니는 움직임들이 과연 개인 전술 지정만으로 가능할까요? 위에 올려주신 오피셜가이드를 봐도 공격위치선정이 fm에서 가장 중요한 능력치로 간주된다는데 설마 셋피스상황에만 국한된 능력치일리가 없죠...
그리고 선호플레이에서 get into opposition area 도 자주 상대진영으로 올라감으로 되어있는데 이건은 상대진영이 아니라 박지성, 로날도 처럼 순간 한쪽에 양쪽 윙이 모여서 숫자적 우위를 높이는 플레이 아닐까요?? 말그대로 상대진영에 올라감은 기회한 있으면 최전방에 올라감이 있지요....get forward whenever possible.......
그리고 포지션닝은 수비조율이라는 골리의 능력치 communication 이 있고요...FM에서 finishing 이 20이라고 항상 골을 넣는게 아니듯이 수비수의 positioning은 말그대로 위치선정이고 옆의 파트너와 함계 tean work이 좋고 골리의 communication이 뛰어나면 옾사이드가 잘되겠지요....
첫댓글 역시 .. 다시 작성하셨군요.. ㅋㅋ 오랜만에 사전좀 들춰가며 플레이 해야 겠네요~ 좋은자료 감사..^^
positioning은 위치선정이 맞을텐데요..;; 수비조율의 개념이라면 다른 단어를 쓰지 않았을까요? 골키퍼 항목에 수비조율이 영어로는 "communication" 인 것 처럼요...
그냥 위치선정하면 자기가 자기 수비위치를 잡는것 같은의미인데 포지션을 동사로 쓰게 되면 타동사로 되요 ㅋㅋ 다른선수의 위치를 잡아주다 이런식으로 해석 오묘한 차이죠 ㅋㅋ
타동사인건 아는데요...꼭 목적어가 다른 사람이 되어야 하는건 아니죠...'자기 자신을 올바른 곳에 위치시키는 능력'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은데요.... FAQ/강좌에 능력치영문해설에 관한 글이 있어 보니까 positioning에 대한 정의가 이렇네요.. "how good he is at keeping a good defensive position. For goalkeeper this is how well they get into the Correct position.."
10분정도 훑어 봤는데.. 짱이네요 이거-_-; 그리고 포지셔닝은 수비위치선정능력이라고 보는편이 나을거 같군요. 즉, 수비시 본인의 위치를 지정하는 능력.. 본문에는 오프사이트 트랩을 쓸때 중요한 능력이라고 나와있네요.
Off the ball이 공격위치선정인가요? 제가 생각하던거랑은 많이 다르군요..; 침투능력에 가깝군요 이건-ㅅ-a 박지성선수 20주면 될거 같은데..
네 항상 공격위치선정이었습니다
일단 무엇보다 수비조율은 골키퍼한태 있으니까-ㅅ-;; 그나저나 고생해서 올리셨는데 태클만 받으시네요-_-; 암튼 올리느라 수고하셨어용ㅇㅅㅇ;;
해석본 부탁드림. -_-
Appendix A - Player attribute list 이부분만 사실그대로 해석해주실분. ㅠㅠ
오랜만에 영어독해좀 해볼까
필요한 부분만 보면서 한글로 옮기고는 있는데.. 뭐 카페에 저보다 영어 잘하는 분도 엄청 많을테니 번역본 올렸다가 쪽당할거 같아서 몸사리는중-ㅅ-우히히
아님 혼자 다 하기 너무 많고 오역도 있을 수 있으니까, 다들 나름대로 해석 조금씩 해서 리플로 달고 수정하는것도 괜찮을지도..
그래도 해주세요. 특히 Appendix A - Player attribute list 부분. 솔직히 한글판은 이부분 안맞는게 너무 많은거 같아서. 그리고 팀전술 부분도 해주시면 감사 ㅠㅠ
수비위치 선정 너무 궁금해서 제가 직접 본사에 이메일 보냈습니다 결과 오면 리플로 알려드릴게요 ^^;;
원래~~문법상 타동사 +재귀 대명사=자동사 인데용! 그렇게되면 Positioning이 자기의 위치를 잡아주다란 말로 해석될수도 있을듯한데요!..(position myself ^^이런식으로요..) 아님 말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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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위치선정이 스킬라인에 있다고 말씀하신건가요? 수비위치선정은 멘탈인데...;; 그리고 공격위치선정이 세트피스 상황에서만 적용된다고 말씀하신 것 처럼 보여서 좀 오해의 소지가 있을 듯 하네요...
공격위치선정이 셋피스상황에서만 쓰이는 능력치라는 거는 첨 들어보는데..설마요~^^;; 물론 님이 알고 계시듯이 셋피스에서 공격위치선정이 영향을 끼친다고 저도 알고 있긴한데, 오프더볼이란 용어자체가 공을 가지고 있지 않을때의 움직임인데 필드플레이 할때도 당연히 중요한 멘탈 아닐까요? 공을 가지고 있지 않을 때 상대 마크맨을 떨어뜨리거나 빈 공간을 잘 찾아 다니는 움직임들이 과연 개인 전술 지정만으로 가능할까요? 위에 올려주신 오피셜가이드를 봐도 공격위치선정이 fm에서 가장 중요한 능력치로 간주된다는데 설마 셋피스상황에만 국한된 능력치일리가 없죠...
다들 cm으로 수험준비하시나봐요ㅋㅋ 문법강의까지..ㄷㄷㄷ
그리고 선호플레이에서 get into opposition area 도 자주 상대진영으로 올라감으로 되어있는데 이건은 상대진영이 아니라 박지성, 로날도 처럼 순간 한쪽에 양쪽 윙이 모여서 숫자적 우위를 높이는 플레이 아닐까요?? 말그대로 상대진영에 올라감은 기회한 있으면 최전방에 올라감이 있지요....get forward whenever possible.......
그리고 포지션닝은 수비조율이라는 골리의 능력치 communication 이 있고요...FM에서 finishing 이 20이라고 항상 골을 넣는게 아니듯이 수비수의 positioning은 말그대로 위치선정이고 옆의 파트너와 함계 tean work이 좋고 골리의 communication이 뛰어나면 옾사이드가 잘되겠지요....
오피셜 가이드에 포지셔닝은 오프사이드 할때 중요하다고 나와 있지용_-_
와 ㅎㄷㄷ염...영어제발 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