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염증과 세로토닌 > 안녕하세요~~ 약사 이지향입니다. 대체휴일까지 보내고 나왔더니 오늘이 꼭 월요일 같네요 ㅎㅎㅎ . . . 몸속에 염증이 있는 상황에서는 세로토닌이 잘 안만들어집니다. 염증과정에서 산화질소의 생성이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산화질소가 생성될때 BH4가 많이 소비되는데요, BH4가 없으면 세로토닌도 안만들어지죠, 그래서~~!! 생리통, 근육통, 두통, 치통, 관절통 ,여드름 , 다리끼등 몸속에 염증이 있는 사람들이 많이 우울합니다. 통증이 있어서 우울한건지 세로토닌이 없어서 우울한건지 우짜둥둥 몸이 개운치 않으면 우울한것은 사실이여요,, 그래서~~!! 우울할때 ~~!! 마음관리도 중요하지만 몸을 관리하는것도 무척 중요합니다. 그런데 ~~!! 현대인들은 ~~!! 우울감이나 우울증을 ~~!! 무조건 정신적인 또는 심리적인 문제로만 보기때문에 치료가 잘 안되는것 같습니다. 몸과 마음을 따로 따로 생각하기에 일어난 오류인거죠 ㅠㅠㅠㅠ . . .
자 그렇다면 오늘의 퀴즈 나갑니다. 다음중 세로토닌의 합성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닌것은? ① 햇볕 ② 염증 ③ 스트레스 ④ 커피 오답도 좋고 정답도 좋습니다. 월말에 선물이 퐝퐝~~^^ ★ 5월 26일 건강교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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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모악산의 아침 원문보기 글쓴이: 모악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