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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병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평화' 님이 남겨 주신 또 하나의 값진 교훈.
하공사 추천 1 조회 1,205 13.05.18 19:5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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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18 20:09

    첫댓글 어떤 소리에도 나를 돌아보는 계기로 삼아, 더욱 주님 앞에 나아가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 13.05.18 20:14

    어떤 경우라도 담임목사님의 사임은 해결책이 못됩니다. 담임목사님의 회복이 사랑의교회가 지향해야할 푯대입니다

  • 13.05.20 12:05

    아멘!!

  • 13.05.18 20:39

    저는 무교병에서 그들을 저주하는 글 보지 못했고 저 또한 그분들을 밉게 생각해 본적 없습니다 그분들 중애는 과거에 저와 친한분들도 더러 계셨고 그분들 너무 좋은 분들이었기 때문입니다 평화님의 글은 저희들을 너무 매도 하시고 우리 성도들애게 또 상처를 줘서 마음이 약한 저는 또 병이 나게 생겼습니다

  • 13.05.19 00:04

    축복나무님
    평화님 의 글에 상처받을 것 없고 병 날 것 없읍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 전사들 입니다
    영광 영광 하나님

  • 13.05.18 20:55

    저는 미스바 기도가다가 10년만에 친한 권사님을 마당에서 만났는데 서로 반가워서 인사했는데 그 권사님이 마당에서 자주만나자고 하시길래 내가 미스바에 간다고 했더니 그기를 왜가냐고 하시길래 그냥 미스바에 올라갔습니다 다음날 결혼식에 만난 다른 권사님께 나때문에 상터를 많이 받으셨다고 하길래 제가 그 권사님께 상처를 줘서 지금도 미안한 마음으로 권사님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제게 잘해주신 권사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저는 순진한 권사님이 귀엽기조차 하는 마음이 듭니다 우리무교병지체들 글 보면 다 저와 같은 마음을 갖고계셨습니다

  • 13.05.21 23:28

    하공사님의 글에 동감합니다.

  • 13.05.18 21:32

    증오와 분노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자꾸 양 진영간의 골이 깊어지면 안될 것 같습니다. 주변에 사회넷 분들 있으시면 더 가깝게 지내시고 소로 우리끼리는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진실과 진리를 포기하지 않고도 그럴 수 있는 여지는 있다고 봅니다.

  • 13.05.18 21:38

    지금 싱태로는 만나는것 조차 상처를 서로 주고 받는것 같습니다 기도하면서 교회의 회복을 위해 기도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당분간은 제자반모임 사역반 모임등 안가지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지체들의 모임에서 상처를 너무 받아 병이 난 경험이 있기때문입니다

  • 13.05.18 21:44

    미스바 기도시에도 사회넷을 위한기도 한번도 놓친적 없구요 담임 목사님을 위한 기도 제목도 저들을 미워하지 않으시기를 기도 합니다 평화님은 노파심 에서 충고 하신거라고 여깁니다

  • 13.05.18 22:49

    하공사님 말씀대로 비록 평화님의 표현이 마음에 들지 않는 면이 있지만, 그분이 목회자라고 하시니 최소한의 예의로 대해주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도 솔직히 마당 집회에 참석하는 사람들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는 이상한 사람들이라 생각하고 진심으로 저들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하공사님의 글을 읽으니 하나님께서 용서와 관용 없이 드리는 저의 기도를 안 들어 주실 것 같네요.

  • 13.05.18 22:10

    저는 평화님이 목사님이라고 하셨지만 자칭목사님같은 생각이 드는 저를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너무 헷갈리게 글을 쓰셔서 바보인 저는 그렇게 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목사님이시라면 이 분의 성도가 너무 불쌍합니다 글에 사랑을 전혀 느낄 수 없었습니다

  • 13.05.18 23:25

    제가 미용봉사하는 시골교회 목사님 미자립교회 목사님 보면 늘 마음이 짠 했습니다 열심히 열정으로 수고 하시는데 부흥이 안되니...그렇지만 그분들 사랑으로 한영혼 한영혼을 구원하시기 위해 뛰는 훌륭한 인격의 목사님이십니다 사랑의 교회 대형교회라고 욕하시면 안됩니다 저는 사랑의교회가 미용사역을 통해 한 교회를 부흥시키는 현장의 열매를 늘 체험하고 있습니다

  • 13.05.18 22:41

    긴급동의 입니다 정체도 불분명하게 우리를 혼란케 하는분의 글 가지고 우리 너무 에너지를 허비하는것 같네요 이제 이후로 평화님 에게는 관심 끊을것을 제안 힙니다

  • 13.05.20 08:25

    말로서 말이 많아지고 글로서 또 감정들을 상하게 되는 첨예한 시점 그냥 말이 안되는 이야기엔 무반응으로 의사표시를 해 판단은 각자가 할것 같애요 무교병의 취지를 살리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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