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상무중앙로9번지 동양빌딜 4층
미지예 피부과에서
큰 돈을 결제하고 시술을 하였으나 10년째 효과를 보지 못하여
반액이라도 환불을 요청했으나
김도0 의사가 간호조무사에게 명령하여 경찰을 부르고 사진을 찍으라며 협박만 당했습니다.
간호조무사들이 경찰에게 신고하고 있는 제 모습을 찍었습니다.
한마디로 미친 것들이었습니다.
백화점은 상품에 작은 흠집이나 문제가 있으면 바로 시인하고 환불해 주는데
의사란 것들은 절대 자기 자존심이라며 효과성 없는 것에 대해 시인하지 않고 고객을 몰지각한 사람으로만 몰아갑니다.
순간 고객은 의사에게 효과를 못봐서 환불을 해주라고 하면
사실을 말한 죄로 협박과 몰지각한 사람으로만 몰아갑니다.
청와대신문고에 올렸습니다.
의사도 치료에 효과가 없으면 환불을 해주도록 하는 강력한 법적제재를 만들어 주라고
그런데 이것은 한 사람만 해서는 안됩니다.
효과를 보지 못한 사람은 다함께 청와대신문고에
병원의 효과성없는 치료에 대해 환불 법을 만들어 달라고 여럿이
신문고에 올려야 언젠가 가능한 한 일입니다.
함께 해야 가능합니다.
미지예 피부과에서 고객이 치료 효과를 보지 못해 환불을 요청할라치면
이렇게 업무방해했다며 뒤집어 씌우고 경찰부르고 사진찍으며 협박한 일이
또 그전에 여러번 있었다는 사실을 알았고, 또한 고객이 뒤집어 씌우는 일을 당하지 않기 위해 경찰을 먼저 불러도 경찰은 절대 도와주지 않습니다. 의사편입니다. 의사한테 깍듯히 인사하고 갑니다.
법적 고소나 한국소비자고발센터를 통해 요청하라는 말만 합니다.
미지예피부과 큰 돈 내고, 효과 못봤다는 말 여러 사람에게 들었지만
끝까지 믿고 싶었던 저의 믿음과 신뢰는 깨졌고 무너졌습니다.
돈 내고 수모 주는 이런 병원.
조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