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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이야기 우리교회 수요설교(2019. 5.1)
흐르는 강물처럼 추천 0 조회 47 19.05.01 21:17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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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5.01 23:18

    첫댓글
    주님만이 심판하신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심판주가 되신다는 것에...
    심판을 행사하실 수 있는 권한은, 오직 주님께만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십자가에서 먼저 우리 대신 심판을 받으심으로 심판을 완료하시고 심판주로서 심판하신다는 사실에 감사합니다.
    “그 심판에게 물어뜯기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여겨야 합니다.”라는 말씀이 얼마나 감사한 말씀인지... 감사합니다.

    에서의 속성밖에 없는, 팥죽만 그립고, 팥죽에 온 정신이 팔려있다.
    야곱은 잘 모르겠다.
    모르겠지만, 분명한 것은 에서도 있고 야곱도 있다는 것이다.
    단지 그냥,
    왜.. 이러는지 모르면서 할 수밖에 없고,
    왜.. 사는지 모르면서 살 수밖에 없다는 고백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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