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부치는 예감
오는 10월 26일은 구국의 영웅 박정희 대통령이 시해당한 날이다.
예감컨대 지금의 문재인 대통령도 여론에 의하면 시해당할 확률이 넘친다고 한다.
여적죄를 지은 일에도 묵묵부답, 국민들은 입이 있어도 말문을 닫았다.
이유는 무조건 잣대로 들이대는 전무후무한 폭정이기 때문이다.
전 세계가 아예 사람 취급을 안 하는 문재인 대통령이다.
우리는 환상에 젖어 이성을 잃고 있다.
모든 사람이 이구동성으로 이게 나라냐고 한다.
왜? 주권을 이임 받은 대통령이 국민에게 철저히 무시당하고 있는가?
북한이 좋으면 모두 북한으로 이주해 가면 된다.
반미를 하면서 자녀들을 미국 유학시킨 자들이 무슨 심보인지 이해가 안 간다.
북한 김일성대학에 보내야지 철저한 한미동맹을 거부하면서 이율배반을 왜 하는지
두고 보자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는 속담 속에 비껴가지 못할 진실이 묻혀있다.
역사는 언제나 진실이 밝혀진다.
문재인 대통령 임기 안에 반드시 시해당할 확률이 소문대로 행해진다면
자유대한 민국의 정통성이 바로 설까?
50만이 넘는다는 간첩이 존재하는 이 땅에서 새로운 역사는 어떻게 이어질지
꾹 참고 지켜보기로 한다.
첫댓글 간첩이 득실, 부정부패가 많으면 필리핀처럼 나라는 넘어가고
발전이 없고 국민은 개고생~~ 모두가 정신차려 난국을 막아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