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 단지로 좋은 영암 땅매매>
전남 영암군 군서면에
8,969제곱미터(2,713평)의 적당히 넓은 토지가 매물로 나왔는데
도로 여건도 좋아 보이고
마을과 약간 떨어져 있어
외지인의 정착도 용이해 보이니
현장을 가보자.
영암 군서면 소재지에서 조금 더 가니
오늘의 토지가 모습을 보인다.
지목이 전과 답인데
현황은 대부분을 밭으로 이용중이고
도로는 폭 약 5~6미터 정도의 비교적 넓은 도로에 접해 있어
시인성과 접근성이 좋으며
용도지역은 전체가 계획관리지역이라
건폐율 40%로 왠만한 개발 행위는 가능해 보인다.
마을과 약 50여미터 떨어져 있어
외지인의 정착이 용이해 보이고
계단식 형태로
뒤쪽 토지는 지대가 높아 탁 트인 조망이 일품이기에
이런 여건을 활용한 전원주택단지, 카페, 펜션, 음식점, 농장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해 보이며
매매 가격은 3.3제곱미터당 12만원.
단점은 인근에 분묘가 있어
이를 싫어 하는 고객은 반드시 현장 답사 후 매입 해야 할듯 하고
전남 영암에 조망 좋고 적당히 넓으면서
계획관리지역 토지를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영암군 토지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