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맑음
코스 : 세네헉- 콩끄,12km,3시간30분.숙소: Abbaye Ste Foy communauté des Prémontrés, 수도원 숙소.숙박 13,저녁 15,아침 6.5€.Wifi 없음.
꽃잎지고 홀씨 세상 늦봄 가고 여름인가하루 이틀 무덥다고 벌써 세월 환절기가사슴이 빤히 보다가 후다닥 놀라기가.콩크는 골짜기여 수도원 들어섰네성녀의 유해모셔 마을이 유지하데순례자 한 땀을 쉬어 향훈 미사 예배하게.
첫댓글 수고하신 덕택에 성당의 모습과 주변을 다양하게 즐깁니다날씨가 더워지는군요 일요일 서울도 섭씨 29도를 넘겼습니다 순레길 여정에 축복이 함께하시길 ~
네, 언제나처럼 봄이 가고 여름이 얼굴을 내미는 시절이지요,건강 하시길 빕니다.
첫댓글 수고하신 덕택에 성당의 모습과 주변을 다양하게 즐깁니다
날씨가 더워지는군요
일요일 서울도 섭씨 29도를 넘겼습니다
순레길 여정에 축복이 함께하시길 ~
네, 언제나처럼 봄이 가고 여름이 얼굴을 내미는 시절이지요,건강 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