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전부터 짜장면, 치킨, 떡볶이, 과자, 음료수, 아이스크림 등을
즐겨 먹었습니다.
그것들을 며칠 안먹으면 또 먹고 싶어할 정도로 자주 사먹곤 했습니다.
그런데 차를 즐겨 마시다보니까 언제부턴가 밖에서 사먹는 대부분이
너무 맵고 너무 달고 너무 짜게 느껴지는 겁니다.
도대체 양념을 얼마나 들이붓고 있는지...
아무렇지 않게 즐겨 먹던 것들에 어느날 문득 강한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밖에서 사먹게 될 때에도 매번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그런 음식들이 먹고 싶어질 때마다 직접 만들어 먹습니다.
덜 맵고 덜 달고 덜 짜게...
적당히 양념을 넣은 것이 거부감도 없고 더 맛있게 느껴집니다.
차를 자주 마시면 덜 자극적인 맛을 선호하게 됩니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양념이 지나친 것보다는 적당한 게 좋겠지요?
차 덕분에 자극적인 맛과 저절로 멀어지게 되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첫댓글 공감합니다~ 맑은 차를 마시면서 자극적인 맛에 예민해지고 식생활도 담백하게 바뀌어가는것 같습니다. 차와 함께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양선재님! 공감하는 글
잘 보았습니다.
좋은 음식을 몸이 알아채는
과정인가 봅니다.ㅎㅎ
저도 차를 마시고부터 자극적인 음식보다 담백한 음식이 좋아지고 재료 자체의 맛을 느끼며 싱겁게 먹게 되었습니다.
차와 함께 건강한 입맛으로 바뀌게 된 것에 감사합니다 ^^
양선재님 공감합니다
차를 자주 마시다 보니
자극적인 맛보다는 자언적인것을 더 좋아하게 된것같아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공감합니다
차를 마시며 좋은 변화 축하드립니다 ^^
공감입니다. 차를 자주 마시니 많은 좋은 변화가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
차생활을 하면서 건강해지는 변화가 생겼네요.~ 감사합니다.
이제는 건강한 음식만 먹기를 바랍니다.
꼭!!!!
차를 마시니 건강이 배가 되는 것 같아요
늘 건강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한 차생활.
행복한 차가족.
향기로운 향연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건강해지는 식생활 수시로 마시는 차가 있어 인공맛에서부터 멀어져감이 좋은 변화입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