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5.13 월요일
우리 교회 강단 위로 하늘문이 크게 열려 있었다.
우리 교회 강단에 많은 천사들이 있었다.
많은 천사들이 줄을 서 있었는데, 강단을 지키는 천사들과 오늘 예배 때에 온 천사들이다.
하나님께서 많은 은혜들과 금색물을, 우리 교회 강단으로 소낙비처럼 부어 주셨다.
우리 교회 강단에 있는 십자가에서 불이 활활 타오르는데, 하나님으로 보였다.
우리 교회 강단은,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 하였다.
우리 교회 전체를 지켜보고 계셨는데, 매우 두렵게 느껴졌다.
어떤 교회가 환상 중에 보였다.
큰 불로 된 돌이 보였고,이 불 돌은 동그랗게 생겼는데, 엄청나게 컸다.
그런데 이 불로 된 큰 돌이, 이 교회 성도들 가운데로 꽝!!! 하며 떨어졌다.
이 교회 성도들 가운데로 떨어졌기에, 이 불 돌을 피할 사람이 없어 보였다.
지금은 은혜의 때가 접어지고 있기에,그동안 행한대로 심판 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이다.
모든 교회들이 두려워 떨어야 할 것이다.
어떤 교회가 환상 중에 보였다.
하나님께서 진노의 불을 이 교회 성도들에게 보내신 것이 보였다.
그 불은 화와 저주로 보이는 불이었는데, 성도들에게 부어졌다.
이 교회 성도들이 악한 모습으로 주님을 오랫동안 대적한 것이 보였다.
주님께서 오실 때가 가까워졌고, 때가 되매 악한 자들에게, 화와 저주가 부어지고 있는 환상이다.
주님께서는 흰 세마포를 입으시고, 흰 칼을 들고 계신 모습이다.
주님께서 들고 계신 칼은 예리하고 날카로운 양날인데,
죽이시기도 하시고 살리시기도 하시는 주님의 권세와 능력을 보았다.
모든 권세를 다 가지신 주님 앞에,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까부는 자들에게, 살 길은 아예 없어 보였다.
예배 시간에 환상이 보였다.
목자가 양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고, 목자의 맘대로 할 수 있는 것을 보여 주셨다.
주님께서 직접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리석은 자들아. 목자에게 고집 피워 보았다 소용이 없는 것을 아느냐.
목자가 죽이면 죽기 싫어도 죽어야 한다. 이것을 너희들이 아느냐? "
우리 교회 강단으로 생명수가 폭포수처럼 막 쏟아지고 있었다.
주님께서는 빛나는 금색 세마포를 입으시고, 신발을 신으신 모습인데, 우리 교회 강단에 계신 모습이다.
주님을 볼 때에 완전하심을 알게 된다.
나는 선지자, 목자의 모습으로 보였다.
등불이 확 켜지는 것이 보였는데, 영혼을 깨우는 목자로 보였다.
우리 교회 성도가 보였다.
1. 목자가 이 성도를 호되게 책망을 할 때에, 지옥불이 보였다.
그대로 성취될 것이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여 주셨다.
2. 이 성도가 성전에서 예배를 드리는데, 불구덩이에 들어가 있는 환상이 갑자기 보였다.
3. 이 성도는 눈알이 다 빠진 상태로,엄청 깊은 곳에 빠져서, 지옥의 고통을 받는 것으로 보였다.
4. 이 성도는 간사하고 육의 마음으로 살다가, 완전히 망한 것으로 보였다. 믿지 않는 결과이다.
5. 이 성도는 파도 파도 끝도 없는 사람으로 보였다. 믿을 수 없는 사람이라고 보여주신 환상이다.
6. 이 성도는 귀신에게 문이라는 문은 다 열어준 모습으로 보였다.그 결과 귀신으로 덮어 있었다.
정말 하나님 앞에 숨겨질 것은 아무것도 없다. 하나님은 전지 전능하시기 때문이다.
무슨 변명이 필요했던가? 어리석은 자들의 추태일 뿐이다.
주님께서 곧 오신다. 당신은 주님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첫댓글 아멘!!! 목자님께서 살리시기도 죽이시기도 하실권세가 있으신 목자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완전히 순종치않는자마다 결국 지옥형벌밖에 없습니다
온전히 완전히 믿고 순종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모든 권위를 가지신 목사님께 오직 두려워 떨며 회개하며 순종하며 삽니다
참으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목사님께서 가르쳐 주시는 되로 따라 삽니다.
아멘! 두렵고 떨림으로 이 마지막 때에 납짝 엎드려서 산송장이 되어 오직 회개만 하겠습니다 목사님
이 마지막 때에 오직 주님과 목사님만 바라보며 회개의 삶을 살겠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하고 귀한 말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아멘!!!아멘!!!
정말 목사님 말씀이 얼마나 맞는지요!!!
너희들은 주님에 대하여 알지 못했다!!
목사님도 알아 보지 못했다!!
정말 주님과 목사님께서 그렇게 무섭고 두려우신 분이신줄 알지 못했습니다!!
행한대로 보응하시는 주님과 하나님의 거룩한 종이신 우리 목사님께서 살리기도 하시고 죽이기도 하시는 그 두려우신 권세 앞에 심히 두렵고 떨림으로 주신 말씀을 의지하여 겸손히 행하는 믿음으로 살겠습니다!!!
주신 말씀 깊이 명심하여 행하겠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목사님 ♧♧♧
감사합니다!!🩷🩷🩷🩷
은혜의 때가 끝나가는 이때가 정말 두렵습니다. 하나님의 진노하심이 너무나도 두렵습니다. 주님께서 가장 사랑하시고 붙들어 쓰시는 가장 귀하신 목사님을 마음 상하게 하고 거슬리게 하면 하나님게서 크게 진노하시고 진노하심이 무섭습니다.진리말씀앞에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겸손히 행하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를 드립니다
오직 육을 버리고 믿음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두렵고 떨립니다
두려워떨며 주님과 목사님앞에 두려워떨며 땅바닥까지 엎드립니다
오직 입은 굳게 다물고 오직 아멘과 순종으로 두려워떨리는 심정으로 따라만 가겠습니다
두려워떨며 말씀을 받습니다 목사님!!
매우 매우 매우 심히 무서움과 떨림으로 받습니다~~주님의 신부이시자 참목자이신 목사님께서 양을 죽이시고, 살리시는 매우 큰 권세가 있음을 마음에 새기고, 목사님의 마음을 아프시게 하거나 불편하시게 하지 않도록 매우 매우 조심하고, 또 매우 매우 조심하겠습니다~~
너무 귀한 황금 👑 과 등불🪔의 말씀을 주셔서 매우 매우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