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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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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관님의 국제정치적 정세분석 스크랩 노무현-김대중 암살의 결막
분석관 추천 24 조회 9,828 17.10.03 23:06 댓글 67
게시글 본문내용


 

미제와 ---나토동맹국의 2011.10.24 제네바 최종항복 이후에 이들의 부역을 통해서  북의  세계신질서를 구현하는 매트릭스 혁명이 진행되고 있다. 구체제를 청산하는 두가지 과제는 세계비핵화와 비패권화조치이다.   

 

중동에서는 필자의 예전  분석처럼  쿠르드족의 국가독립이 추진되고 있고  미국의 민간총기소유를 해소하기 위한 과정이 진행되고 있다.   


유럽에서 브렉시트와 스코틀란드, 스페인 카탈루냐 분리독립은 나토의 분해를 의미한다.  유로와 영국제국 자체가 분해되고 서유럽, 동유럽으로 나뉘고 동유럽은 서러시아와 합쳐지게 된다.

미국과 중국도 5~6개국으로 분리되고 러시아는 동서 러시아로 분리된다.  김정일 위원장이 2011년에 천명한 비패권화조치가 실행되는 과정이다.    크기가 가져다 주는 패권적 성향을 제거하고 세계단극정부 하의 지구연방촌을 구성하는 것이다.  



이명박과 전두환은 감옥에 끌려가서 대중에 중계방송되는 재판이  시작될 것이다.  단순한 형사처벌이 아니라 광범위한 매판세력의  자산을 소멸시키고 선의 세력을 복원,확장시키는 폭넓은 혁명과정의 상징적인 과정이다.   참고로 이명박과 전두환 처형은 이미 정해진 준비된 스케줄이고 운명이다.   사형집행이 장기간 연기되고 있는 패륜적 흉악살인범들과 함께 처형되어 구색을 맞추게 되는데 선악의 결정과 생명박탈권을  신에게 의탁하는 뿌리깊은 관념주의가 아닌 인간이 신과 우주와 합일되는  실체적인 일원주의 입장에서  명박-두환과 흉악살해범들의  처형은 함께 집행된다.    이러한 스케줄은 항복한 ---유럽의 부역으로 자연스런 조치를 이어가면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명박-두환-조선세력이 발버둥치며 저항하더라도 결과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이명박-두환은 추석 이후에 깜빵에 가서 방송중계되는 재판이 시작되고 이후에는 부활한  박근혜와 이재용은 감옥에서 나오게 된다.  근혜를 이해할 때는 부모인 육영수와 박정희가 모두 총맞아 죽었다는 단순한 사실에서 출발해야 한다.  독재자인건 맞지만 땅에서 강자는 아니다.  일제에 이은 미제 식민지 처지에서 암살저격자의 총에 맞아 부부가 5년의 시간 차이로 죽는 경우는  그들이 약자라는 것을 명료하게 말해주는 것이다.  

 

세계비핵화가 막바지로 가고 있다.     2012년말에 민간비영리기구 제안형식을 통해 제시된 세계비핵화 실행방안은 3~4 안에 완료하는 방안이었다.  단서로 보면 2013년말부터 시작됐다고 보면 올해말에 완료되는 셈이다.   실행방안을 보면  최대 보유국인 ,러가 상호비례적, 안보균형을 유지하면서 3~4년에 걸친 상호감축 스케줄을 시작하고 나머지 핵보유국들은 비핵화시작 3개월 안에 1/4 핵탄두를 우선 감축한다.  ,러는 스케줄대로 계속 감축해나가다가  3위국인 중국(3000개수준) 보유 개수에 도달하면 중국이 참여하고 4위국인 일본(1300 수준) 이어서 참여하고 500개이하 수준인  영국, 푸랑스, 인도, 이스라엘, 파키스탄이 차례로 참여하여 완전한 비핵화를 완료하게 된다.

 

<2012년말에 뉴스로 흘러나온 세계비핵화 로드맵, 비록 민간기구차원의 제안이지만 지금 진행되고 있다> 



 

 

 1350 수준으로 핵무장한 일본의 비핵화를 관찰하면 북이 강제하는 세계비핵화의 마무리시점을 추정할 있다.  일본은 롯쇼카 플루토늄재처리공장과 우라늄농축공장에서 직접 생산하여 1340기 200~400kt 위력의 부스팅 핵탄으로 무장했는데  잠수함에 배치한 잠대지 토마호크에 장착된 핵탄두에는 불순물인 플루토늄40 자연붕괴에 의한 감마선 방사때문에 두꺼운 납판으로도 방호가 쉽지않아서 오랫동안 핵무기와 함께 생활하는 잠수함 승조원들의 건강을 위해  무기급플루토륨(93%이상) 아닌  고가의 미국산 고순도 플루토늄(99.9996%) 331kg 일본이 구매하여 사용한 것이다.   이를 비핵화 과정에서 미국에 반품하면서 뉴스로 보도된다.    일본이 배치했던 잠대지 순항 토마호크 미사일의 200kt 플루토늄 부스팅 탄두에는 6kg 플로토늄이 들어간다.

 

2014.2.28  " 받은 고농도 플루토늄 0.3t 반환"

일본의 플루토늄 반환은 1차적으로 미국을 의식한 결정이다. 미국은 2001년 9·11테러 이후 각국에 연구용 연료로 제공했던 플루토늄과 고농축 우라늄을 반환하라고 요구 왔다. 테러 집단에 넘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2016.3.22   일본 플루토늄 331kg 운송 선박 출항..5 미국에 도착

 

 

일본이 고순도 플루토늄 331kg 미국에 반품하는 2017.6월의 시기를 이해해보자.   위에 제시된 비핵화 로드맵에 따르면 일본이 보유한 1350 핵탄두에서 , 러가 비례적 핵탄두 감축을 시작하던 초기에 1/4 수량을 90 안에 감축했다면 1012발의 핵탄두가 남았던 것이고,  ,,,일은  1000 이하에서의 비핵화가 진행되면서 일본은 미국으로 고순도 플루토늄을 반품한 것으로 판단된다.

 

 2012 말에 제시된 4 안의 비핵화 로드맵이 어느정도 지켜지고 있다는걸 일본의 플루토늄 반환 뉴스에서 추정할 있다.    이러한 스케줄에 맞춰서 북의 매트릭스 아마겟돈이 전개되리라 생각한다.  이제 500 이하를 보유한 인도, 푸랑스, 영국, 이스라엘, 파키스탄이 연달아 참여하면서 비핵화를 마무리하는 단계로 가는 관련 뉴스가 나오리라 생각한다.

 

이러한 세계비핵화보다 중요한 난제가 2011년에 김정일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에서  천명한 비패권화조치선언이다. 미국과 중국이 5~6개국으로 분리되고 러시아는 동서 분리되고 유로와 나토는 해체 분리되어 재조합되는 문제이다. 중동에서는 쿠르드족의 독립국가 구성도 중동과 중앙아시아를 정상화하는데 있어서 주요한 문제라고 있다.  결국 지구역사에서 전횡과 학살이라는 패악을 반복해온 패권을 소멸시키고 지구단극의 중앙정부를 중심으로 공정하고 동등한 권리를 보장받는  지구연방으로 구성되는것이다.

 

 세계비핵화와 상관없이  난제인 비패권화조치가 완료되는 시기까지 북의 외톨이화는  진행되어  요한묵시록의,  예루살렘성이 동서남북의 패권국들에 의해 봉쇄되는 아마겟돈 예언 구도가 펼쳐질 것으로 생각한다.   1998 노동미사일의 스크램젯비행탄두가 알라스카를 연이어 타격할 시기에 북은 노동신문과 중앙통신 보도에서 보면,   김정일=216=2*108=6*6*6=짐승의수==불가사리, 666*3=1998 통해 최후심판의 아마겟돈 언급했다.   


이러한  상징해석은 여전히 유효하게 진행되고 있다.  유엔무대에서 북의 외무부부장이  남한의 젊은애들이(디시인사이드와 일베에서 주로 확산시킨)  유행어 처럼 사용하는 유치한 용어인 "역대급"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까닭은   매트릭스 전쟁을 노골적이면서 장난스럽게 알려준 것이다.   교조적인 사고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   북의 전쟁은 광명을 통해 실체를 이해하는 지성을 복구하자는 촉구라고 할 수 있다.   


2017.9.22  북한 리용호, 미국 '초강경대응'에 "수소탄 시험" ...

 <리용호 / 북한 외무상> “아마 역대급 수소탄 시험을 태평양 상에서 하는 것으로 되지 않겠는가…”

 


관념적, 교조적인 사고에 매몰되어 횡적인 교차비교와 역지사지의 객관화, 실체화 사고능력에 취약하면 종교적 도그마, 이념적 교조주의에 이어진다.   과거 학생주사파 주동그룹의 상당수의 사고와 말투가 기독교와 사이비종교의 열성 전도사의 암기식 교리 전파와 유사한 이유이기도 하다.    그들이 이리저리 휘날리면서 여러 선동과  개종을 거치면  반북숭미교로 개종하고 이명박의 4대강에 앞장서고 국정원에서 고위직으로 채용되어 잘난체하면서  날뛰는 이유는 그러한 과학 지성의 부족에 기인한다.   그러한 관념적인 비실체적인 사고습관이 여전히 우리에게 영향을 주고 있다. 




2009 노무현 죽음에 대해서 상당수 친노세력도 '자살을 당했다'라고 믿는다.   그에 반해서   박지원과 동교동계 세력, 문재인세력, 박근혜세력은 노무현과 김대중의 연이은 죽음은  암살이라고 처음부터 확신했다는게 지금 돌이켜보면 분명하다.   우리 사회에서 가장 진보적이고 균형적이며  지성전략을 갖춘 깊은 열정과 양심을 유지하는  그룹은  지금의 진보진영이 아니라   결과적으로 민주당과 근혜세력이다.   민노총지도부나 정의당 진보주의자는 쉽게 농락당하고 조작당하여 때에 따라서는  미제와 매판자본의 수단에 불과하다.   큰 도적에게 노골적으로 반항하여 패배를 도모하면서 명예를 귀중히 여기는  세력보다,  너무나 강대한 적에대해서 처음부터 승리를 목표로 하는 지혜로운 세력은 구분돼야 한다.   전자는 패권제국의 악들이 선호하는 대상이지만  후자는 그들의 목숨줄을 노리기 때문에 위협적이다.     동교동계와 친노핵심은   노무현-김대중의 암살이 발생했던 직후에는 기세등등한 이명박 일당과  정세 때문에 바짝 바닥에 몸을 낮추고 적절한 시기에는 자신의 명예조차 시궁창에 집어넣고 헌신한다.   이명박 세력이  노무현-김대중 암살을 실행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2008.8 중순에 입수한 김정일 뇌사진 사진을 진단한 결과 5년을 넘기기 어렵다고 보고  김정일 죽음과 함께 북이 붕괴할거라고 판단했다.  그래서 남한에서 북의 생존을 지원하고 있다고 믿는 친민족적이면서 정치적 영향력이 인물을 제거할  기회라고 판단한다.

 

2008.11.24  [특종] 한국 정보당국 金正日 사진 확보, 뇌졸중 확인 : 월간조선

우리 정보기관이 8월중순 북한에서 외국으로 전송되는 金正日(김정일) () 사진’들을 입수했고, 사진 파일에 걸린 암호를 풀어 김정일이 뇌졸중으로 쓰러졌음을 정확하게 확인한 것으로 드러났다.

우리 정보당국이 김정일의 사진을 입수한 시점은 김정일이 뇌졸중으로 쓰러진 것으로 추정되는 지난 8 중순이었고, ‘뇌 사진’은 북한의 정보기관이 프랑스 의료진에게 의료 자문을 구하기 위해 평양에서 전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정보당국은 자료를 중간에서 가로채 파일에 걸린 암호를 해독한 국내 의료진 등과 김정일의 ‘뇌 사진’을 정밀 분석, ‘김정일의 통치가 5년을 넘기기 어렵다’고 결론을 내렸다. 정부 당국자는 “‘김정일이 5년을 넘기기 어렵다’는 정보당국의 보고서가 김정일의 건강 이상설이 본격 제기된 지난 9 9 노동당 창건일 행사 이전에 李明博(이명박) 대통령에게 보고됐다” 전했다.

 

2008 봄에 미국 농무부는  일본과 대만과 다르게 미국소고기 수입 조건을 30개월 이상, 등뼈, 내장 수입까지 결정하여 고의로 광우병시위를 유발한다.   이것은 역으로 이명박 정부를 위기로 몰아가서 반동으로 남한 내의 중요한 친북인물들을 이명박세력이 암살제거하는 유인 동인으로 구성한 것이다.


2008.4.18  쇠고기 전면 개방… 30개월 연령제한 철폐

2008.4.21  미국산 쇠고기 개방 규탄 시위 열려

참여연대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 회원 20여 명은 광우병 위험이 있는 등뼈까지 수입하기로 한 결정은 국민 건강을 팔아넘긴 행위라며 미국과의 합의를 전면 무효화하라고 촉구했습니다.

2008.5.10  농무장관 “한국 광우병시위 신경 써”

 

이명박은 대통령 되기 오래 전부터  정부개발정책을 이용한 4대강부동산투기, 해외자원개발,  군수리베이트, 다스-현대기아 협잡을 통해 막대한 부를 축적할 준비를 하고 있었고 모든 절차를  속성으로  실행하기 때문에  방해물을 제거하고   정권 이후에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미국의 입장을 등에 업는 호조건에서  노무현-김대중 암살이 실행된 것이다.

이명박의 막대한 부의 축적은 미제의  금권 매판전략이라는 식민지 통치 전략에서  용인 지원했던 것이다.    노무현-김대중 암살은 미국의 유도와   이명박의 천한 탐욕본성 의해 저질러 졌지만 북미대전쟁의 고용희-김정일  독물암살에 관여한 부시와 같은 국가수반급들의 목숨을 보존해준 원칙이 이명박에게 적용되면  목숨을 보존할 있었다.   2004년의 룡천역폭파암살기도사건과 밀접한 중국의 핵심 권력자 주어용캉, 궈보슝이 사형되지 않고 생명을 보존하는 무기징역에 머무른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북미대전쟁  종전 후에 벌어진 명박-두환이의 세월호 침몰학살 공작은 종전 이후에 벌어졌기 때문에 별건이므로 결국 처형된다고 보는게 필자의  분석이다.  지금은 언론을 통해 이런저런 밑밥을 깔고 있지만   명박-두환을  사형장으로 보내는 판결의 주요 증거들은 미국이 움켜쥔 정보와 증거들이 풍부한 역할을 하게 것이다.

 


 

두환-명박-조선과 함께 성장한 매판적폐세력의 인적 청산 뿐만 아니라  축재한 부를 처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전두환, 노태우가 뇌물로 받은 당시 금액으로만 생각해서는 안된다.     1979년에 이순자가 차명 보유한 안양의 토지 구매가격은 1600만원에 8144평을 구매했는데 이게 어느정도 증식하는지 있는 뉴스가 있다.

 

2012.10.31  '이순자 소유' 의혹 '1000억대' 알고보니 - 아시아경제

[수원=이영규 기자] 1988년 5공 청문회 당시 전두환 전 대통령의 부인 이순자(73)씨 소유라는 의혹이 제기됐던 경기도 안양시 관양동 일대 임야 2만6876㎡(8062평)가 28년 만에 전 전 대통령의 딸 전효선(50)씨에게 증여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특히 이 땅은 최근 택지개발 등과 맞물려 평당 많게는 1200만 원선에 거래돼, 전 씨가 증여받은 전체 땅값만도 967억440만 원에 이를 전망이다. 

 

6200배의 가치가 상승한 셈이다.   전두환과 노태우가 80년대에 축적하여 여전히 은닉된 자산은   부동산정책과 도시계획으로 수십~수백배씩 뻥튀기가 가능하다.  이명박이 집권하자 관련세력들이 임야와 골프장, 농지를 사들이고 부동산폭등을 유도하는 정책을 시도한 이유는 임야를 내부개발계획에 맞춰서 정확히 기획하면 수십~수백배씩 폭등하기 때문이다.   이명박만 해쳐먹은게 아니라  영포라인의 광범위한 부동산 투자와 착복이 이루어 졌다. 

 

 이명박 시기에 롯데는 자산이 2배로 늘었고 한미FTA 2차추가회담으로 자동차부품수입관세를 제거하여 이명박 소유의 다스와 정몽구의 현대모비스, 현대만도의 값어치를 폭등시켰다.   이러한 교묘한 정경유착은 법에 의한 응징이 불가능하지만  북에 부역하는 --유럽-러시아-일본을 동원하여 한화, 조선-태평양아모레, SK, 롯데, 대한항공, 현대-기아 등등 관련자들의 덩어리를 해체 또는 대폭 축소하게 된다.

 

 이들은  이제 소멸해체되어  정상적인 기업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이러한 처리는 북에 항복한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의 성실한 부역으로 진행되므로 알고도 막을 없는 예정스케줄이라고 있다.     

 

이들의 방계세력의 자산이 어느 정도로 증식하는지 있는 다른 경우가 있다.

근혜가 탄핵에 몰리자  자신있게 방송에 등장한 전두환의 졸개 허화평이 이사장으로 있는 미래한국재단의 경우를 보자.  재단은 시가로 보면 막대한 자산을 보유하고 있고 여기서 발생하는 미래한국 잡지의 직원과 편집장은 일베노선과 일치된다.  근혜가 자해탄핵의 위기로 자멸하던 시기에 근혜의 적폐청산에 움츠렸던 이들은 모습을 드러내면서 여러 방송과 언론에서 일베와 동일한 생각을 대중화하는 열정을 보였다.    미래한국재단은 이명박-두환-조선이 따로 운영하는 인터넷 심리전 사병들을 육성하고 지원할 가능성이 높은 조직 중에 하나이다.


 

  '전두환 참모' 5공실세 허화평 근황 공개 - 일요시사

 


 


 

허화평의 미래한국재단의 시장가치 자산 규모를 추정해보자.


 

2017.8.6  강용석 판교부동산투자 2억이 15억으로~


 

미래한국재단의 출연 자산이 1465억이다.   재단은 이명박-전두환의  사설 심리전단을 운영하고 있을 개의 후보 중에 하나이다. 관계 잡지의 내용이나 주장을 보면 일베 자체이다.    재단의 자산에  포함되는게 판교 1.5만평이다.  강용석의 증언을 참조하면 판교 땅값이 평당 3200만원이다.    1465억원은 재단 출연했던  장부가격이기 때문에  강용석의 증언을 참조하여 시가로 환산하면  판교토지 자산의 시장환산가치는 강용석의 경우를 적용하면 5100억원 규모인 셈이다. 

 

이러한 부정축재가 이명박-전두환 인맥세력과 관련된 매판재벌들의 협잡으로 방대한 규모에서 이루어졌고 그러한 힘으로 이 땅의 선한 세력을 억압하고 역심리전을 벌이고 능멸했던 것이다.   이명박의 4대강은 단순히 이명박-이상득의 부정축재만 해당하는게 아니라 관련 영포세력과 매판재벌들이 광범위하게 부정축재한 사건이다.

 

특히 당시 값싼 임야와 산지, 폭락을 거듭한 골프장매물을 이용한 투기와 국가정책 개발을 결합하면 수십~수백배의 투기증식이 가능하다.  이건 기껏해서 년에 걸쳐서 % 먹는 강남의 아파트 투기하는 것과는 차원을 달리하는 세력들이다.   이명박 초기에 골프장 건설허가를 남발하여 허가량을  폭증시켜서 골프장값을 폭락시키고  이들 세력이 대형물건을 구매하고 적절한 위치의 임야와 산지,  위락시설부동산을 사들였다.  그리고  4대강계획을 실행하고 부동산 규제를 연속으로 완화하고  택지개발지정을 남발하면서 수십배에서 수백배의 차익으로 전국토에 걸쳐서 유린하여 중산층 서민들의 삶을 나락으로 빠뜨리고  조용히 사회적 자살자를 폭증시켰다.  

 

주진우 기자는 이명박이 불린 자산을 30조로 추정했지만 영포라인과 2 기생세력, 그리고 관련 재벌들의 부의 축적을 포함하면 단기간에  수백조의 부를 부정축재한 수준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전국적인 부동산 앙등이 동반됐고 위법성을 피하도록 철저히 염두에 두고 설계했기 때문에  원래로 돌리고 응징하는 법적 처리가 실상은 불가능한게 현실이지만 신묘한 혁명의 적폐청산 드라마는 그걸 가능하게 만든다. 이에 대응하여 테러로 저항하는 자를 참혹한 응징의 범위가 확대된다. 

 

 

Sk선경은  80년에 노태우의 직접 개입으로 국유기업인 유공을 인수한다.   선경그룹보다 등치가 3배크고  석유소비자가격 통제로 막대한 영업이익이 확고히 보장되는 알짜 국영기업을  인수하는데 노태우가 관여했고 당시 자신도 그걸 몰랐다고  전두환이  증언했다.  노태우 딸인 노소영이   sk선경 최태원에게 시집간 것은 그러한  부정축재의 두얼굴의 결합을 의미한다.  이동통신텔레콤을 인수한 근본적인 자금은  노태우가 밀어준 거대 국유기업 유공인수로  막대한 이익을 축적했기 때문이다.      현실적인 법적 절차를 통해서 정의를 회복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악을 징벌하고 선을 구하는 인과응보를 실현하는 것은 하늘의 뜻이 실현되는 지금은 그게 실천되고 있으며  필자는 현장을 지금 목도하고 있다. 

 

 최종항복 이후에 신질서구축에 동원되는 미국, 중국, 유럽, 러시아, 일본도 매판세력의 자산을 정화하는데 부역하고 있다.  한국 사회를 정화하기 위한 신묘한 하늘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재구성 드라마가 펼쳐지고 있다.

 

 

노무현이 암살당했다는 사실을 방증하는 많은 단서들이 있지만  미국을 등에 업고 기세등등한 이명박과 매판세력들에 대해서  문재인 핵심친노와 박지원, 동교동계는 훗날을 기약하며 순응의 모습으로 위장하게 된다.  그리고 때가 되자 근혜 편으로  동교동계가 몰려가고 장성민,  김경재와 변희재, 정미홍이 반대쪽으로 변절 하면서 매특리스 드라마에서 분노의 역할을 열연하게 된다.  

 

노무현이 암살당한 방증과 정황은 많이 존재한다.  

 

2009.5.24  노무현 경호원 “가벼운 농담 갑자기 뛰어내려”

이날 노무현 전 대통령의 투신장면을 목격한 경호원에 대한 경찰 조사에서다. 경남경찰청은 이 모 경호관을 대상으로 2시간 여 동안 투신 당시의 정확한 상황에 대해 조사했다. 이 경호관은 경찰 조사에서 “노 전 대통령이 바위에서 갑자기 아래로 뛰어 내렸으며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어서…

2009.5.27  노무현 경호관, 3번째 진술 번복 “투신 당시 곁에 없었다”

[ 노무현 전 대통령과 가장 마지막까지 함께 있었던, 최후 목격자이자 유력한 용의자가 될 수도 있는 노 전 대통령 경호관에 대한 수사논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또 다른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27일 오후 경찰은 “노 전 대통령이 투신할 당시 경호관은 주변에 없었다”고…

 

2009.6.1  경호원들 두번이나 조직적 은폐시도

또 오전 7시께 로 알려진 세영병원 도착 시간도 최소 오전 7시 20분 이후로 보인다고 경찰관계자는 전했다. 이를 뒷받침하듯 봉하마을 주민 이모씨도 이날 한국경제신문과의 단독인터뷰에서 "서거 당일 오전 7시께 은회색의 승용차가 급하게 부엉이바위 밑으로 달려가는 것을 봤다"고 증언했다. 또 다른 마을 주민은 서거 당일 오전 6시 30분께 경호관이 노 전 대통령을 발견했다고 진술해 경호관들이 노 전 대통령을 발견하고도 30분 가까이 병원으로 이송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노무현의 암살은  전날 교체된 경호원들의 방조와 컴퓨터 유언 조작작성 등의 현장 증거들의 은폐 관리를 위한 것이고 실제 암살 실행은 교체된 경호원들의 조력하에 봉화산에 침투해서 대기하고 있던 이명박의 민간 군사 회사이자 노동폭력진압을 주도한 용역인 콘택터스 관련자들이 실행자였을 가능성이 높다.  이들이 특수전저강도전술을 훈련받은 군경력자로 구성된 이명박의 친위사병조직이기때문이다.    경호원들이 망을 보고 침투한 행동요원들이 망치로 두부를 가격하고 절벽에 밀어던진 것이다.  그 죄과를 이제 치뤄야 한다. 

 



여자문제와 뇌물문제로 꼬투리 잡힌 안철수는 지난 대선까지  이명박의 아바타로 놀아나다가 대선 이후에 박지원 등의 설득과 현실인식으로  반이명박으로 변신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청와대 회동에서 문재인과 안철수가 녹조라떼 색깔의 넥타이를 함께 매고 즐거이 미소짓는 사진을 찍은 이유일 것이다.      추석 녹조라떼 이명박의 깜빵 수감이  임박했다.  

 

 <이명박의 녹조라떼색을 테마로한 깔마춤.   추석 이후에 이명박이 깜빵에 끌려간다.>


 

 

 

철원 6사단 사격장 피격사망사건은   적폐청산하는 문재인을 흔들기 위해서 명박-두환의  군부내 잔존세력이 꾸민 공작 가능성이 높다고 필자는 생각된다.    사격장의 사격소음 속에 은폐된 망원스코프 저격일 가능성을 살펴봐야 한다.  

 

2017.9.28   철원 총기 사고 '도비탄' 미스터리.."X-ray 탄두 ...

또 유가족은 A 일병의 X-ray 사진으로 봤을 때, 튕긴 총알의 모양이 멀쩡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이명박은 인터넷SNS에서 문재인에 대한 경고 글을 발표한.



2017.9.29  [쿠키영상] 이명박 추석 인사말 "적폐청산은 퇴행적 시도"

김두우 홍보수석 "적폐청산 타깃은 MB..한풀이·정치보복"

김두우 "적폐청산 몽땅 MB 시절..정치보복 성공 못해"

 

 

 

적폐청산을 몰아가는 문재인을 흔들기 위해서 철원 6사단 사격장 사격소음 속에서 저격이 이루어졌다고 보는데   이 사건 이후에 이명박이 직접 대응을 위해 등장하여 SNS 통해 문재인 정부에 경고를 날린 것은 역으로   권력없는 재야인사인 명박-두환세력의 개인  조직의 한계도 적절히 보여준다.   철원사격장 피격사건은 조금만 분석해도 상당한 개연성의 범죄정황과 관련자군이 드러난다.

 

피격 총알은 5.56mm구경이다. 피격되어 몸에 들어 있는 총알의 발사시 긁힌 탄흔과  사격장사대에서 발사한 소총의 탄흔을 대조하는게 우선이다.  몸에 박히는 경우 총알이 온존하기 때문에 지문처럼 식별이 가능하다.  동일한게 없다면  다른 장소에서 발사한 망원스코프장착 저격을 의심할 있고 오른쪽 관자놀이로부터의 입사 각도로부터 은폐저격지점을 추산해볼 있다.

 

사격장 사대에서 피격지점까지 거리를 구글어스로 측정하면 360m거리이다.  조선일보는 400m 표시했지만 고글어스에서는 360m이다.   사망자의 우측관자놀이(조선일보는 우측안면) 들어온 5.56mm 총알이 관통되지 않았다는 것도 시사점을 준다.  유효사거리의 기준이 되는 치명상은 방탄모를 관통할 있는 거리를 의미하기 때문에   작업모자를 쓰고서 피탄이 완전 관통하지 못하고 두부에 남아있다는것은  유효거리에 가깝게 또는  이상에서  발사했을 가능성을 읽을 있다.

  

< 조선일보가 자세히 그려놓은 현장 그림이다. 피격지점까지 400m 표시.>


 


한국군에 보급된 k2소총의 경우 5.56mm 탄의 종류에 따라 유효사거리가 420m, K100탄은 600m이다.  피격지점에서 360m거리의 사대에서 발사한 총알에 맞는 경우 방탄모로 1차방호가 되지 않고   얇은 측두골 앞면을 맞았다면  관통될 가능성이 높다.   기본적으로 유효사거리에서 소총의 위력은 방탄헬멧 정면으로 맞는 경우 뚫고서 손상을 일으킨다고 표현할  있다.    사망자의 두부에 박힌  일반탄 총알이  형태가 상당부분 남았다는 것은  속도와 회전력이 상당량 감소됐다는걸 의미하고 이는 유효사거리 한계에서 발사된  망원스코프 저격을 염두에 둬야한다.     저격용 망원스코우프를 장착하는 경우 사격장 사대에서 충분히 떨어진 뒤산이나 산에서  사격장 사격총소리에 은폐시켜 저격했을 가능성이 있다.    

 

<구글어스에서 금학산 사격장을 살펴보면, 사대로부터 피격지점이 360m이다.>



 

K2소총의 5.56mm, k100탄을 사용하는 경우의 유효사거리 600m 안에서 은폐저격할 있는 적절한 포인트가 존재한다는 점이다.   사격장 사대 뒤쪽의 290고지의 산의 여러 유효사거리 한계지점의 저격포인트를 이용하면  사망 병사의 오른쪽 관자놀이 관통과  사격 소음을 사격장 사격발사총성에 맞춰 은폐하고,  사망병사의 피탄 입사각도에서도 구별하기 쉽지 않은  지점이다.    사망병사와 함께 움직였던 병사들의 증언에서 투투득 떨어지는 소리가 났다는 것은 연발 발사가 이루어졌을 가능성으로 해석해볼 있다.

 

가장 유력한 루트는 사거리 543m거리의 사대 뒤쪽의 동산의 1부능선에서  사격장발사소음에 은폐해서 연발저격하고 자리의 땅에 미리 파놓은 비트에 총을 묻고 바로 내려와서 승용차로 철원시내 쪽으로 빠져나가는게 가장 이상적인  범행 동작이라고 생각해볼 있다.   피격 사건이 발생했을때  사격장 사대에서 발사된 총알에 피격된 것으로 현장에 있는 이들은 모두 생각하면서 충분한 도피 시간을 벌 수 있다.      낮은 능선과 시내로가는 도로에 가까운 저격포인트를 택했을 것이다.   출로 도로에 있는 감시카메라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러한 암수는 명박-두환의  잔존세력 몇몇의 작당으로 벌어지는게 충분히 가능하다.

좌측의 통행통제병에게 통행금지명령을 내리지 않고 사격장에서 사격을 명령해야 은폐가 가능하기 때문에 왼쪽 통제병에게 통행통제명령을 유야무야시킨 지휘관 라인이 피격과 관련된 이라고 추정해볼 있다.  통제초병들이 말하길 자신들을 보내놓고 통제하라는 아무런 지시가 없었다고 한다.  통행제지 명령을 내리지 않고 유야무야시킨 선을 추적하면 실행자들을 찾아낼 있을 것이다.

 

8.29 자신있게 경호원을 거느리고 밝은 표정으로 출두했던 원세훈이  그들의 예상에서 벗어나 4년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되어 추레하니 끌려나와 재수감되는 모습이 벌어진 이후에  당황한 명박-두환세력은  몇몇의 작당 만으로 가능한 땜빵식 모의를 황급히 마련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철원사격장 피격은 간결한 분석 만으로도 실행자군을 분별할 있을 정도로 어리숙하게 황급히 마련된 계획으로 판단된다.  명박-두환세력이 보유한 역량의 한계를 추정할 있는 것이다.

 

과거 김기춘  외아들에 대한 테러로 지금까지 식물인간으로 누워있는 사건 이후 100여일 후에 적폐청산을 추진하던 근혜정부를 연달아 본타격하는 세월호침몰학살사건이  발생했었다.   그리고 12 후인 4.28  이명박 특검에 검사로서 파견나갔다가  이명박정부가 출범하자 사직하고 판사로 지원하여 전직했던  민주당 전현희 의원의 남편 김헌범 판사일행을 거창 인근의 고속도로에서  25 트레일러가 깔아서 처참하게 사망한다.

 

2014.4.29  88고속도로 추돌사고.. 성안스님 입적·전현희 의원 남편 사망



 

2014.4.28  김헌범 창원지법 거창지원장도 참변 당해

또 승용차 운전자 김대경(51·함양 안의치과 원장·거창읍 상림리) 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응급처치 후 부산대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성안 스님 일행이 친목모임을 위해 승용차로 함께 이동하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사고 직후 승용차에서 발생한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거창경찰서는 이날 고속도로에서 폴크스바겐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며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90도가량 회전한 상태로 멈춰 서 있는 것을 뒤따르던 25t 트레일러(운전자 강모 씨·51·경북 포항시)가 미처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조수석 쪽을 충돌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김헌범 지원장은 경북 구미 출신으로 대구 능인고·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법연수원을 26기로 수료하고 검사로 임용돼 2008년에는 '이명박특검법' 특별파견검사로 활동했다. 이후 2009 판사로 진로를 바꿔 부산지법, 부산고법, 울산지법 등을 거쳐 2013 2 거창지원장으로 부임했다.

 


< 2년이 지난 2016.4.15, 김종인이 남편을 잃은 전현희를 업어주고 있다.  민주당의원들이 이명박과 적폐들을 잡기 위해  각종 열연을 펼치는 분노의 수준을 상징하는 장면이기도 하다.>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차량이 갑자기 고장이 나서 멈춰섰는데 뒤따라오던 25 트레일러가 깔아뭉갠 사건이다.      암살의 고전적인 방법론의 2단계 논리 형식을 갖추고 있다.  얼핏 생각하면  김헌범 판사일행이 자신들의 차량 고장으로 먼저 고속도로에서 멈춰섰기 때문에 귀책사유가 있고 그래서 연결된 자연발생의  교통사고라고 치부할 있겠지만  그러한 방식이 cia 집중개발한 역심리전에서 자주 전개한 암살의 고전적 논리형식이다.   

 

 가령 예를 들면,  암살대상자가 운전하는 차량에 미리 소형의 원격조정 작동장치를 장치하고서 이를 뒤따라 가면서  멀리서 원격정지시켜서 고속도로 상에서 멈추거나 난간을 받게 다음에 상대방의 귀책사유를 만든 다음에 뒤따라가면서 깔아뭉개서 확인암살하여  우발적이지만 설명이 되는 교통사고로 위장하고 증거마저 소멸시키는 방법이다.   

 

이런 경우 피해자 유족은  자책사유에 기인한 우연한 교통사고로 수긍하여 법에 의한 반발이 봉쇄되지만 김헌범판사가 이명박특검 파견검사였고 민주당 전현희의원의 남편이었다는 사실은  이명박이 행한 테러암살이라는 생각을 떨칠 없기 때문에 상당한 위협과 공포를 느끼고 그러한 공포그림자가 주변에 확산되어 자연스럽게  관련자들의 행동을 억압하는 역심리전 효과를 가져오게  된다.     cia 과거 60년대 이후에 진보세력을 탄압하는 역심리전 공작에서 자주 적용하던 암살의 논리구성 기법이다. 

 

박정희 대구사범의 교장의 아들이었던 김우중이 90년대 전후로 북과 경제 교류를 주도하자 김우중 부인이 아들들을 만나러 LA 방문하자 그의 아들이 마중나오던 차량이 고속도로에서 차량이 뒤집혀지는 사고를 당하여 큰아들이 사망하고 둘째가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한다.   사건도 북미대전쟁의 맥락에서보면 cia 암살테러라고 있다.  

 

관련자나 대중에 영향을 미치는 유명인의 자살이나 타살의혹, 교통사망사고는 전체 역심리전 맥락에서 의미를 살펴야 한다.     부분에 대해서는 추후에 살펴보자.  진보적이거나 좌파적인 아닌 사람도 대중의 양심적인 각성에 영향을 주는 유명인들은 역심리전 암살의 대상으로 선정되어 설계된다는게  공개된 cia역심리전 문건들이 말해주고 있다.  대상이 되는  대중의 무의식적 심리나 무드를 조작하기 위한 목적이기 때문이다. 

 

육사 졸업 이후 80년대에 한직인 방공포대 장교로 있던   박지만이  한강 강변북로에서 운전하던 차량이 갑자기  도로 측벽에 충돌하여 중상을 입은 사고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Cia 연계된 검은머리기술자들이 실행한 저강도테러기술이 가미된 작품이다.   이후로 박지만이 히로뽕과 창녀 사건을 반복적으로 일으키면서 언론에 노출시켜 이미지를 무능력한 탕아로 변화시킨  것은 일종의 전략적인 생존책이었던 셈이다.  

 

 

철원사격장 피격사건에 대한 필자의 분석이 사실이면 명박-두환세력은 이명박이 직접 나선 SNS성명을 통한 반발 의견표시 이후의 본편에 해당하는 테러공작을 준비하고 있을 것이라고 있다.    명박-두환이 주동하고  유병언이 준비한 세월호 침몰 당시를 참조해보면  김기춘외아들식물인간테러--->세월호침몰학살---> 김헌범차량암살--->이건희 심장마비약물독살기도사건 등이 연달아 발생한다.   당시에는 이명박 집권시기에 축적된 역량이 살아있던 시기였으로 충분히 조건에서 오래전부터 준비한 것으로 연타를 실행한 것이다.      지금은 재야의 처지이지만 잔존인맥이 살아있기 때문에  여전히 2차테러를 유의해야 한다.  k-9장약조기폭발건과  사격장피격을 보면  한계도 역시 보여준다. 

 

지금은 청와대에서 파견한 경호대가 이명박과 전두환을 속박하고 있고 감시가 진행되고 있고 군대 인사 물갈이를 진행했기 때문에 국가기관과 풍부한 매판인맥을 동원해 오랫동안 준비한 세월호 당시와 같은 공작 준비는 힘들다.    8.29  그들의 예상과 다르게 의기양양하게 법정에 출두한  원세훈이 법정구속되어 재수감이 되자 황급히 대응공작을 마련한게  철원사격장 피격이라고 해석할 있고 그에 앞선 k-9 장약폭발도 마찬가지이다. 

 

  그들의 시급한 목표는  원세훈 재수감에 이어 이명박이 깜빵에 끌려들어가는 절박한 순간에  문재인 정권을 흔드는 효과좋은 테러가 절실히 필요한 셈이다.

 

  박근혜-문재인이 연속적으로 명박-두환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삭감시켜왔고 이명박-전두환을 청와대파견 경호원들이 속박하고 있고 국가정보기관이 관련 공작인맥들을 감시 분석하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제한적이지만 부시네오콘 이후에  저강도전술기술에 능통한 인맥과 인원들이기 때문에 과소평가될 수가 없다는 점이다. 

 

지금 흐름으로보면 추석 이후에 이명박은 감옥에 끌려가는 맥락이므로 2차본테러는 시기에  준비될 밖에 없다.  가장 이상적인 2차본테러는 북과 관련된 휴전선과 해상에서 벌일 있지만 이건 상당한 준비와 공식기관들의 협조없이는 쉽지 않다.    열악한 재야의 처지에서 과감히 실행하더라도 엉뚱한 결과로 자폭하는 결과를 초래하여 적폐청산의 범위를 확장시킬 가능성이 높다. 

 

 민간에 대한 폭발테러을 일으켜 북의 소행으로 추정할 있도록 꾸미는 경우도 생각해볼 있는데  명박-두환세력들이  폭발재료를 구할 수는 있겠지만   지금은 워낙 감시카메라가 너무 많아 걸려들어 일망타진되면 상당수가 사형선고로 이어지고 겉잡을 없는  응징이 벌어지면서 그들 상상 밖의 지옥이 펼쳐지기 때문에    명박이의 막대한 부정축재 재산을 위해서 원세훈 조차도  다시 재수감되는 상황에서  과감하게 나설 용감한 졸개가 있을지 의문이다.

 

철원사격장 피습 이전에 벌어진 자주포 장약 이상폭발사건.   조기폭발 장약이나 탄두를 이용한 저강도전술은  흔히 사용되는  방법이다.      2년전에도 적폐청산을 시도하다가 세월호를 얻어맞은 근혜 정부의 안정성을 흔들기 위해서 시도된 것으로 보인다.   자기 영역 안에서 기획하는 특징이 있다.  이유는 민간 도시에서는 너무나 많은, 또는  개인들이 설치한 비공식 감시카메라가 잘보이지 않은 위치에도 존재하기 때문에 테러와 동선이 노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재야세력으로 쪼그라든 이명박 세력이 사적 인맥과 조직 만으로 실행하기에는 위험이 존재하고 돈을 많이 쥐어주더라도 힘의 변화를 눈치챈 하부 조직에서 뒤통수치고 보상금을 노릴 가능성도 높다.

 

2017.8.19  철원 K-9 자주포 폭발 사고로 2 사망..5 후송 치료중(종합)

2017.8.22   K-9 자주포 화재, 2 전에도 유사 사고 있었다

육군 사병 2명의 순직을 부른 최근 K-9 자주포 화재 사고와 비슷한 사고가 2년 전에도 발생한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군 당국에 따르면 2015년 8월 충남 태안군 국방과학연구소(ADD) 안흥시험장에서 양산을 위한 군 수락 시험 중이던 K-9 자주포 내부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이 일어나 일부 시험 요원이 화상 등 부상을 당했다. 당시에도 18일 강원 철원군 최전방 육군 부대에서 사격 훈련 중 벌어졌던 화재 사고 때와 비슷하게, 포탄 발사로 발생하는 화염이 화포 내부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는 폐쇄기에 이상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2017.8.19일에 발생한 k-9자주포 발사전 장약자동폭발 사망사고와 똑같은 유형이 이미 2년전에 세월호 이후 박근혜를 다시 흔들고자 발생했고  원세훈이 재수감되자 철원사격장 피격이 발생한 이후에  이명박이 나서서 인터넷에 적폐청산 반발 항의문을 공개한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어느 정도 문재인 정부가 흔들린 다음에 이명박의 반발 발표문공개가 등장하는게  언론선전전에 맞는 구도인데  어설픈 저격의심사건 이후에 협박겸 반발 발언을 공개한 것은 이명박의 현실이  취약하고 긴박하다는 것을 잘보여주는 셈이다.   



!!!!신묘한 하늘의 뜻이  관련 지역에서는 지수화풍의 경천동지 현상으로 나타날 있으니 추석을 쇠는 중이라도 유의하시고 명절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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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10.06 00:19

    @처음처럼 주사파 리더그룹 90%가 전향했다고 자주민주통일위원회 의장 구해우가 증언했듯이,
    수백만을 살해한 한국전쟁 이후에
    정의를 복구하는 운동은 다양한 모습일 수 밖에 없죠.

    정체를 내놓고 하는 분들은 미제 입장에서는 관리하기 좋은 것이고
    푸락치로 활용하기도 좋습니다. 물론 공개적인 대중운동도 중요한 가치를 가지지만
    그건 기본적으로 미국의 선의에 의존하는 한계는 분명합니다.
    미국이 가지고 노는 마당에서 이름을 얻은 운동가는 미제와 매판세력에 위협적이지 않죠.
    위협적이면 타겟이확인되는데 얼마든지 암살하거나 제한을 가할 수 있죠.
    그걸 넘어서는 지혜로운 고차원 전략이 시도됐다고 보는게 맞을 겁니다.

  • 17.10.06 00:24

    @분석관 무슨 말씀인지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7.10.06 13:46

    @처음처럼 적폐청산의 대상인 박근혜 세력이 적폐청산을 시도했다는 것에 대해 이해를 하셨다면 거기에 대해 간단하게라도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 17.10.06 14:21

    @한겨레 고차원의 전략적 시도
    라고 분석관 님이 언급
    했잖습니까?

  • 17.10.06 14:22

    @처음처럼 고차원이라고 막연하게 말씀하시면 알아듣기가 어렵습니다.

  • 17.10.06 14:27

    @한겨레 적을 치러 가는데 어느 날
    몇 시에 누구와 어떤 무기로
    공격하러 간다고 얘기 하지는
    않죠?

  • 17.10.06 14:31

    @처음처럼 그러면 박근혜의 그 어리버리한 행동은 계산된 것이겠군요. 최순실한테 휘둘린 것도 통일을 위한 위대한 자기희생이 되는 것이되네요.

  • 17.10.06 14:46

    @한겨레 전 박근혜가 그리 어리버리
    하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근다고 감싸려 하지도 않죠.
    ... 명바기에 비하면 새발의 피요
    ... 적폐는 적폐라 생각을 하죠.

    전에 저녁 구시 뉴스에 김정일
    위원장 과의 편지 왕래와 내용은
    다 밝혀진 사실입니다. 관심있던
    사람들이라면 고개를 짜웃 하게끔
    만드는 부분이었습니다

    독일 페이퍼 컴퍼니 부분도
    그렇고요...

  • 17.10.06 15:22

    @처음처럼 수첩 안보거나 외우지 않은 내용은 전혀 앞뒤 말이 연결이 안되거나 문장구성이 안되는 말을 하는 것을 보면 어리버리한 것 맞습니다.
    박근혜는 적폐청산의 대상으로 본다고 하셨는데 청산대상이 청산 주체가 될 수 없지 않습니까?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12.14 23:25

  • 17.10.06 23:09

    분석관님의 깊은 물리학적 무기지식과 방대하고 독특한 사회역사적 상상력에는 경외감을 표합니다만
    상상력이 지나쳐서 과잉분석이 되는 부분도.
    대표적인 것이 박근혜세력(박정희, 최태민 포함)의 성격을 친북민족적이라 보는 점.
    미국과의 관련에서 보면 한국의 모든 정치인은 약자에 불과한데
    총에 맞아죽었다고 유독 약자로 보면서 반미친북적 진영에 배속시키는 것은
    박정희 통치와 그 유산에 대한 역사적 평가가 우스꽝스럽게 되는 무리한 전개.
    다까끼마사오가 비밀리에 독립운동을 했다는 식의 박정희 신화조작자들의 주장처럼
    엉뚱한 결론에 이르게 될 수도.
    명박 두환 근혜는 박정희의 아류로서 한통속일 뿐이며 적폐는 합작품.

  • 작성자 17.10.07 00:01

    거론된 부분에 국한해서 답글을 달아보면,
    박정희는 대통령의 지위인데 5년의 터울로 연달아 총격으로 부부가
    암살을 당했다는 측면에서는
    약자라는 의미입니다.
    앞으로 지켜보면,
    전개되는 상황과 결과로서 정답과 오답이 가려지겠죠.

  • 17.10.07 10:59

    건곤독보님의 의견에 적극 동의합니다.

  • 17.10.09 10:51

    쥐도 새도 모르게해도 국민의 적폐청산 의지가 크면 다 밝혀지겠지요. 면밀한 분석 글 감사합니다.

  • 17.10.12 14:49

    분석관, --> 언행에 비해 이름이 고결하고 바르다!
    판을 흐리려는 의도적(전략적) 논점 흐리기, 부분적으로 진보인사 모멸하기, 쯧쯧

  • 작성자 17.10.12 21:35

    10.12일 검찰피의자로 소환된
    종북몰이를 실무관리한 허현준 청와대 행정관은 전북대총학생회장 출신 주사파,
    국정원 1급 고위직에 채용된 구해우도 대표적인 이명박 인수위에 참여한
    똘만이인데 학생주사파 최대조직인 자민통 위원장출신입니다.

    강철 김영환은 말할 것도 없이. 3대조직이라는 반미학생회 위원장 조혁도 전향주사로 활동합니다.
    구해우의 인터뷰를 보면 주사파학생운동을 주도한 리더그룹 90%가 전향했다고 증언합니다.
    과거에 무시칸~님도 저에게 반론을 제기했지만 구해우의 인터뷰 뉴스를 내놓자 수긍했습니다.

  • 작성자 17.10.12 21:37

    무시칸~님도 이러한 인식이 부족할 정도로 나의 전향주사 설명에 의외로 반감을 갖는 분들이 많더군요.
    그러한 인식 때문에 미제의 심리전에 진보운동이 녹아놨던 겁니다.
    정신차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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