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
*1999년 6월 30일 부산 동래교육청에서 정년퇴임을 하고 인생 2모작을 시작했다.
1) 등산, 탁구, 파크 골퍼, 한국인 가보고 싶은 100대 명소 전부 탐방, 국내· 외 여행 (중국, 일본 배낭여행)
2) 부산 갈맷길 700리 2회 완주, 인증서, 메달 획득
3) 해파랑길 770km(부산 오륙도-통일전망대) 완보, 인증서, 뺏지 획득
4) 자전거 전국 그랜드 슬램을 달성. 인증서와 메달 획득
낙동강 종주, 한강, 금강, 영산강, 국토 종주, 남한강, 북한강, 새재
종주, 오천 종주, 섬진강, 동해안(강원), 동해안(경북) 제주 환상 종주)
5) 지리산 둘레길, 제주 올레길, 일본 규슈 가라쯔, 사가현 우레시노 등 길을 걷다.
6) 2021년 3월부터 남파랑 길 진행 (부산, 창원, 고성, 하동, 광양, 순천, 여수)
※ 모든 내용 렌즈로 보는 아름다운 세상(http://cafe.daum.net/alim41) 본인 카페에 사진과 글을 작성 수록되어 있음
참고사항.
공무원연금공단 G-시니어 기자(현), 실버넷뉴스 기자(10년 근속 2021. 5월 퇴임, 부산 노인신문 기자 (4년) 부산일보(2016. 12. 5) 보도, 문화일보 LIFE&story 35 전면보도(2018. 10. 5)
지원동기
부산 갈맷길, 해파랑길(도보, 자전거), 남파랑길을 걸으면서 차를 타고는 도저히 느낄 수 없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 땅을 자기 발로 걸으면서 눈으로 보고 코로 향기 맡고 귀로 듣고 발로 느끼는 오감 만족으로 코리아 둘레길을 걷고 싶어 지원했다. 비록 나이 80이 넘었지만, 지금도 건강에 이상 없고 파크골프 등으로 거의 하루에 만 보 이상 걷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