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앗싸 1등 : 9월하면 가을, 가을하면 추석, 추석하면 고향..즐거운 생각은 추석이 얼마 않남아 고향 생각이 난다는것이고, 개인적으로 싫은것은 주위에서 몰려드는 청첩장ㅠ.ㅠ 그래두 행복은 빌어줘야겠죠^^ 모두들 상쾌한 가을의 문턱인 9월을 만끽하세요
웃싸 2등!! 9월하면 그리움..두고온 미련이 많은 것들에 대한 그리움..그리고 또 그렇게 지나갈 시간들에 대한 두려움..희망스런 9월이 됩시다~!!
우씨 3등!! 9월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기. 아침 공기가 너무나 상쾌해서...^^
이론... 네번째자나? 힝~~ 이번에 새롭게 맞는 가을은 새로운 희망으로 다가옵니다. 불과 얼마전까지 힘들어했던 제 자신을 털어버리는 새로운 출발의 계절.... 시선이 마음에 걸리지만 암튼 희망을 떠올려봅니다. 앗싸!!!!!!!!!
엥? 싸람들이 왜 이리 부지런해~? 5등두 괜찮다~뭐!!9월은 좋은 날씨에 좋은 날과 좋은 만남!! 영숙님~~!자주 오세요~~~!!
엄청난 일들...뭔가 의욕이 생긴당~ 힘들수록 버틸힘이 생기는 9월~ 신난당~
더위도 지나갔으니 9월(가을)에는 열심히 살아야죠 ..
9월...가을 시작.. 주체할 수 없는 식욕의 계절. 전생에 말 이었는지 돌아서면 배고파요. 살이 얼마나 더 찔지 걱정이지만 많이 먹고 건강해야지~~
아홉번째..구월..담주가 추석임을 깨닫는 순간, 곧 연말이 오고, 다시 한살 더 먹을 거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덩달아 철 좀 들었으면 좋으련만 왜 주사만 느는 건지..그래도 쥔장님 지도(?)따라 희망스런 구월이 되어야지!!
열번째.. 옛날에 진짜 많이 쓰던 말... "잘 살지?" ^^..... 9월도 잘 살아야겠더래요~~~
오늘이 9월 1일이네요. 삶의 곳곳에서 희망을 발견할 수 있는 우리면 좋겠다.
9월에 제발 비좀 그만 왔으면...공사다망하게 생겼다...ㅠ.ㅠ
9월이라.. 앞으로 4개월 남았구려.. 2004년이 되려면... ㅡㅡ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오.
9월이라...결심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아자~~~아자~~~ ^^;
여름에서 가을로 다가가는 간절기...서늘한 바람 쨍쨍한 날씨 높다란 하늘...이 계절을 온몸으로 사랑함당...^^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추신 : 곧 출장을 갑니다. 온몸이 부서지도록 일을 하고 있지만 제 맘에 다하지 못함이 조급합니다. 응원해주세요!!! 나두 아자~아자~~~~)
부스러기줍기님 아자아자!!!
첫댓글 앗싸 1등 : 9월하면 가을, 가을하면 추석, 추석하면 고향..즐거운 생각은 추석이 얼마 않남아 고향 생각이 난다는것이고, 개인적으로 싫은것은 주위에서 몰려드는 청첩장ㅠ.ㅠ 그래두 행복은 빌어줘야겠죠^^ 모두들 상쾌한 가을의 문턱인 9월을 만끽하세요
웃싸 2등!! 9월하면 그리움..두고온 미련이 많은 것들에 대한 그리움..그리고 또 그렇게 지나갈 시간들에 대한 두려움..희망스런 9월이 됩시다~!!
우씨 3등!! 9월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기. 아침 공기가 너무나 상쾌해서...^^
이론... 네번째자나? 힝~~ 이번에 새롭게 맞는 가을은 새로운 희망으로 다가옵니다. 불과 얼마전까지 힘들어했던 제 자신을 털어버리는 새로운 출발의 계절.... 시선이 마음에 걸리지만 암튼 희망을 떠올려봅니다. 앗싸!!!!!!!!!
엥? 싸람들이 왜 이리 부지런해~? 5등두 괜찮다~뭐!!9월은 좋은 날씨에 좋은 날과 좋은 만남!! 영숙님~~!자주 오세요~~~!!
엄청난 일들...뭔가 의욕이 생긴당~ 힘들수록 버틸힘이 생기는 9월~ 신난당~
더위도 지나갔으니 9월(가을)에는 열심히 살아야죠 ..
9월...가을 시작.. 주체할 수 없는 식욕의 계절. 전생에 말 이었는지 돌아서면 배고파요. 살이 얼마나 더 찔지 걱정이지만 많이 먹고 건강해야지~~
아홉번째..구월..담주가 추석임을 깨닫는 순간, 곧 연말이 오고, 다시 한살 더 먹을 거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덩달아 철 좀 들었으면 좋으련만 왜 주사만 느는 건지..그래도 쥔장님 지도(?)따라 희망스런 구월이 되어야지!!
열번째.. 옛날에 진짜 많이 쓰던 말... "잘 살지?" ^^..... 9월도 잘 살아야겠더래요~~~
오늘이 9월 1일이네요. 삶의 곳곳에서 희망을 발견할 수 있는 우리면 좋겠다.
9월에 제발 비좀 그만 왔으면...공사다망하게 생겼다...ㅠ.ㅠ
9월이라.. 앞으로 4개월 남았구려.. 2004년이 되려면... ㅡㅡ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오.
9월이라...결심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아자~~~아자~~~ ^^;
여름에서 가을로 다가가는 간절기...서늘한 바람 쨍쨍한 날씨 높다란 하늘...이 계절을 온몸으로 사랑함당...^^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추신 : 곧 출장을 갑니다. 온몸이 부서지도록 일을 하고 있지만 제 맘에 다하지 못함이 조급합니다. 응원해주세요!!! 나두 아자~아자~~~~)
부스러기줍기님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