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귀농학교 정기회의 및 제5차 운영위원회 개최결과

운영위원회 결과 공유합니다.   당일 1기 김상진 선배님 등 8분이 모여 의논했습니다.   안건은, 1.귀농학교 14기 현장체험지인 밀양과 하동에 협조사항 확인,   2.현장실습 강의를 하는 9/9일자 장소는 우리 주말농장인 김해 한림면보다 박재근 회장님이 이번에 폐교를 인수한 함안 법수면이 좋겠다고 의견 합의를 보고 그 장소를 준비하기로 함.   3.홍보 건 : 성당주보에 2회 게재, 내일신문에 게재 의뢰했고, 창원시보는 8/10일자 원고 마감되고 다음 8/25일자에 내보내기로 되었고, 다음으로 경남도보는 김상진 선배님이 알아봐 주시고, 경남여성신문,창원일보,경남도민일보,경남신문,MBC,YTN,KNN 등에도 보도 요청해 보기로 함.   4.동문 졸업생의 교육시간이 100시간이 되지 않아 지원을 받는 데 문제가 있어 재수강을 하는 게 좋은지 의논. 재수강을 하게 되면 기수 혼란도 생기고 동일 내용을 재수강하는 것은 배움에도 별 도움이 안되기에 원칙으로 불가의견이고, 대신 함안 폐교를 적극 활용하여 심화과정을 자주 열어 기회를 드리기로 하고, 온라인 강좌도 좋은 내용이 많고 시간 충족되니 그 과정을 안내하기로 함.   5.역할 분담은 13기 회장단들이 참석하지 않아 역할을 주지는 못했지만, 관례적으로 바로 앞기수에서 가장 봉사를 많이 해왔던 관계로 13기 회장단에게 기회를 주되, 차질이 발생되면 안되니 전처럼 총동문회에서 항상 할 수 있도록 준비하기로 함.   6. 13기도 졸업하였으니 역할 인식도 시키고 기수별 임원진끼리 얼굴을 익히고 의견을 나눌 자리가 필요하다 하여 기수별 임원진 회의를 8/20일 전후로 열기로 함.   7. 현재 학교의 운영위원과 까페의 운영위원이 일치하지 않아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데, 까페지기를 변경할 수 있도록 절차를 밟기로 함.   8. 도 예산지원 요청과 사단법인 추진을 계속 하기로 함.   이상이었습니다. 의견 있으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