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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이의 도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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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해외) [15-11] 해외도보 13탄 - 일본 야마가타&아키타 설국여행 4박5일 [텐도온천 이찌라쿠 호텔]
발견이(윤문기) 추천 0 조회 241 15.01.21 09:1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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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21 18:22

    첫댓글 쉬지 않고 눈이내리고 제설차도 쉬지않고 눈을 치웁니다.
    많은 눈이 쌓여도.. 찻길은 제설이 잘 되는 시스템 인상적입니다.

  • 15.01.21 18:58

    노천탕에서 셀카 놀이도...
    이번에 온천을 제대로 즐겼네요 하루 세번 모두 채운 사람은 아마도 저랑...또...

  • 15.01.22 02:16

    함박눈 내리는 노천탕이 유난히도 아름다웠던 숙소였답니다.

  • 15.01.22 21:03

    저는 발도행 해외여행 처음이었는데요~ 먹도행이라고 딸을 꼬드겨서 같이 갔는데 실체는 주도행이었네요~ㅋㅋ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1.22 15:35

  • 15.01.23 15:58

    허영만 화백이 다녀가셨군요..

  • 15.01.23 17:34

    이번 편은 거의 먹는 사진이네요....역시 먹도행...^^

  • 15.01.24 20:05

    노천탕에서 바라본 눈은 정말 예뻣어요
    넋을 놓고 바라보니 하얀 안개꽃이 내리더라구요.(나의 상상)^^
    차가운 눈의 감촉과 따뜻한 온천의 궁합 ㅎㅎ 그느낌을 잊지 못할거예요
    깔끔한 음식과 부드러운 사케가 아주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었어요

  • 15.01.26 14:17

    먹도행~~~
    누가지은말인지 따봉입니다~~~^^ㅎㅎ

  • 15.01.29 10:27

    4박5일 여행내내 사케속에서 헤엄치다 온 느낌인데
    그래도 일정이 빡빡하지 않아서 좀더 여유로웠던것 같습니다.
    노천탕이 아주 기억에 남는 호텔이었어요.
    예쁜 여성분들 무리로 와서 노천탕에 있으니 동네 까마귀 수백마리 날아와 구경을 하더군요.ㅎㅎ

  • 16.01.28 08:28

    퇴실때 룸키를 엘리베이터 아래로 떨어뜨렸던 기억이. 그리고 가는중에 그키를 찾았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ㅡ밝은미소의 한국계 리셉셔니스트 지니씨? 덕분에 맘이놓인 여행ㅡ 휴식서비스의 진수를 보여준 일본인의 정신.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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