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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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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2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7520...기사님과 Q & A
kimi 추천 21 조회 2,607 23.05.08 11:13 댓글 8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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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08 13:18

    고맙습니다 키미님💕🙏

  • 23.05.08 13:20

    한국인과 군대의 공통점... 속전속결

  • 작성자 23.05.09 01:55

    그래서 기사님이 한국군을 보내는곳은 일을 빠르게 끝내야 하는곳이랍니다. 사실 유크뤠인내에 나찌 장성들이 모인 지하벙커나토 사무실은 우리 한국의 특수군을 조 기사님이 몰고가서 끝낸거랍니다. 문뒤 이야기 입니다....^^

  • 23.05.08 13:23

    보살피시구 배려하시는
    따뜻한 가슴의 파장!
    마음의 소리되어
    모두에게 꿈꾸는 세상을 안겨주고 있나이다!
    막강한 힘 ~ 후아!
    날마다 밀려오는 새날!
    키미님, 13TH 기사님!
    한없이 감사드리나이다 ~^♡^

  • 작성자 23.05.09 01:53

    진실님은 언제나 영성의 목소리를 내고 계십니다. 고맙습니다.^^

  • 23.05.09 05:01

    @kimi 네에 ㅎㅎ 감사드리나이다 ^♡^

  • 23.05.08 13:23

    진솔 발언
    매력!
    뒤통수 쇼ㅡ크!
    기대!

  • 23.05.08 13:24

    감사합니다

  • 23.05.08 13:48

    미국 디폴트 문제와 은행금융붕괴 등
    미국이 새출발을 하기위한

    가짜바이든의 역할이 아직 남아있어
    체포가 늦어지는것 같습니다.

  • 23.05.08 13:50

    답답함이 후련하게 느껴집니다
    소식 고맙습니다

  • 23.05.08 13:54

    같은 마음입니다.ㅎㅎ 보고싶어요!!

  • 23.05.08 14:06

    절망과 희망이 무한반복으로
    오고있습니다 😅
    카프리콘님의 모습이라도 볼수있다면 주변사람들에게 허튼소리가
    아니었음을 보여줄수가 있을듯 합니다.

  • 23.05.08 14:14

    지금의 상황이 선거 후에 발표? 하는 꼼수로 보입니다

    4월 발표 하는듯 하다가 6월 7월 할것 처럼 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3년입니다
    매드배드라도 풀어 주시기 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5.09 01:49

    그렇습니다. 지금 현재 정보전쟁이 있다보니 그어떤것도 믿기 힘드는 상황이지요.

  • 23.05.08 14:29

    "메드베드 기다리다 목이늘어져 죽겠습니다".....ㅎㅎㅎ

  • 23.05.08 14:39

    키미님도 메드베드를 기다리신다니!
    메드베드 내려주세요 정신까지 피폐해질것 같아요 ㅎㅎ

  • 23.05.08 15:43

    배려 감사합니다

  • 23.05.08 16:08

    아눈나키, 카프리콘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합니다 ㅎㅎ

  • 23.05.08 16:56

    어떻게든 잘 견뎌내주기를 바라는 키미님 마음이 느껴져요.
    그럼에도 보여주신다는 사진이 몹시 궁금하네요.
    어린애들처럼 선물이 기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

  • 23.05.08 17:43

    두 분의 따뜻한 케미~~
    저희들에게 은은하게 전해집니다~
    감사합니다^&^

  • 23.05.08 18:32

    감사합니다 💘💞💖

  • 23.05.08 19:21

    아이구 역쉬나 내년 선거에 트왕이 복귀하는건가여? 키미님이 한국 가고 싶다고 레드군이니 지키라고 한 이유와 개인적으로 키미로서 가난하고 힘들어 하는 서민을 왜 돕고자 하는지 알겠습니다 ㅜㅜ

    화이트햇의 계획은 솔직히 진이 빠집니다
    이건 적 교란이 아닌 아군 마저 지치게 만드니까여

    내년에 복귀든 당장 창조주의 심판을 준비해야 할듯 합니다

    네세라 게세라가 시행되면 골든 에이지가 올 줄 알았는데 더 큰 시련이 기다리고 있네여 ㅜㅜ

  • 23.05.08 20:22

    제발 이 모든 것들이 아직도 늦어진다는 게 그저 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 이렇게 마냥 속절없이 기다리기만 하다가 죽어버리면 그땐 다 무슨 소용이 있을까 하네요, 차라리 몰랐으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며 모르고 살 터인데그저 답답한 마음 뿐입니다, 주위에 아프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볼때마다 그저 어쩔꼬 하고 한숨만 나옵니다, 그러니 더 미루지 말고 그냥 밀어 부쳐 바리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05.09 01:51

    전적 동감입니다. 매일매일 희비를 봅니다. 쉽지않습니다만 좋은쪽이 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지요.

  • 23.05.08 21:11

    감사합니다~

  • 감사드립니다. ^^

  • 23.05.08 22:17

    카프리콘 사진 보고 싶습니다.

  • 23.05.08 22:41

    감사합니다 "

  • 23.05.08 23:01

  • 23.05.08 23:39

    백신문제를 알면서 왜 그렇게 시간끌기 하면서 아직까지 엉망진창으로 나아가는지 알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 같은 경우는 사회에서 권총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죠.
    그래서 손가락으로 방아쇠만 당길 줄 아니 명석한 점이 없이 사태가 늦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아시아처럼 칼 같은 판단력이 없어요.
    그러니 동서양을 읽을 줄 아는 자가 각광을 받아야 합니다.

  • 23.05.09 01:00

    수백년간 구축되어 박혀온 길들이기시스템을 뿌리뽑아야 큰진전을 볼수 잇는데,,아직 갈길이 머나 봅니다

  • 작성자 23.05.09 01:52

    그렇습니다. 쉽지않습니다. 하나하나 구석구석 해결해 가야 하니까요. 지금껏 밥줄을 가지고 있던자들이 자신들 밥그릇을 빼앗길 판인데 애국애족이란건 없고 그어떤짓을 하든 자신만 배불리 살려고 노력하는 판입니다.

  • 23.05.09 13:33

    네에 ᆢ 조만간 카프리콘을 실제로 볼 수 있는 날이 오겠군요

  • 23.05.10 17:53

    키미님 감사합니다. 카프리콘 빨리 보고싶네요

  • 23.08.21 01:21

    "오늘도 국회에서 헌터 바이덴 체포를 막았다 하셨잖습니까. 그들이 계속 이런 식으로 나온다면 일이 얼마나 늘어질지 계산할 수 없는 상황이 됩니다. 하여간 카프리콘 사진이라도 빨리 보내주셔요. 뭔가 뒤통수 때리는 쑈크가 필요합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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