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장 최홍연입니다.
함박눈이 아름답게 내려주는 2016, 2, 28, 오후 3시
한양대학교 정문앞 <윈드밀>
9명(신옥철, 이연순, 신경희, 손희, 한순애, 심명옥, 김희, 남정자, 최홍연) 참석하여
발전적이고 활기찬 안여문을 위해 여러안건토의및 회의를 하였습니다.
새학기 시작하는 준비 기간이 일주일로 다가왔습니다.
이제부터 함께 공부하며 나가야 할 방향을 서로 의론하였습니다
이제 새학기 개강이 3월 7일 월요일
이재복교수님의 강의로 개강을 하게되었습니다.
회원님들 날짜 놓치지 않도록 서로 챙겨주시고 함께 준비하는데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몇가지 조항을 만들었으니 회원님들은 꼭 읽어봐주시기 바랍니다.
1. 안여문은 문학공부에 매진하는 단체이다. 그외에 다른 활동에 치우치지않고 문학활동을 중심으로 삼는다.
2. 모든 결정에 있어 교수님 여섯분과 전회장 및 고문의 지도와 편달을 받는다.
3. 모든 회원들은 카페에 가입하고 정회원으로 활동한다. 모든 공지사항 확인하기, 작품 올리기, 댓글 달기,등 카페를 통해 소통한다.
4. 새학기부터는 모든 회원을 위해 수필동아리와 시동아리, 소설 동아리등 오픈하여 함께 읽고 쓰기가 가능하도록한다.
5. 한 학기마다 가장 작품을 많이 쓰고 카페에 올린회원.
6. 5 과목에 출석이 가장 많은 회원.
5, 6번항목에 뽑힌 회원은 안여문에서 정성껏 상금을 준비하여 공부의 분위기에 도움이 되게 한다.
7. 부정적인면이나 감정이 표현되는 글은 카페 또는 단체카톡에 올리지 않는다.
8. 모든 회원은 안여문의 행사에 동참하며 후원하는 단체에 관심을 갖고 서로 유대해나가는데 기여한다.
9. 반드시 회칙과 부칙을 숙지하고 신입회원들이 소외감을 받지않도록 챙겨서 축하와 격려에 아름다운 모습들을 간직한다.
10. 앞에서 일하는 임원들을 믿어주고 문의사항이나 궁금한 사항은 회장을 통한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장 최홍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