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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이야기 촌부의 단상-모두가 넉넉한 명절이었으면...
산골촌부 뽀식이 추천 2 조회 76 21.09.21 06:3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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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9.21 07:53

    첫댓글 다복하신 촌부님댁
    명절 보내시는 모습에서
    애틋함이 느껴 집니다.

    바쁘게 사는 세상 이지만 함께 모여 잠시라도
    정을 나누는 따듯한 가족의 정이 듬뿍 묻어 납니다.

    한가위 보름달만큼 풍성한날 행복 하세요

  • 작성자 21.09.21 09:10

    비가 내리지만 명절이라 가족들과 함께하여 마음은 훈훈합니다. 정겹게, 정답게 명절 잘 지내세요.
    감사합니다.^^

  • 21.09.21 08:07

    행복한 추석을 보내시네요
    보기도 참 좋습니다.

  • 작성자 21.09.21 09:12

    모처럼 식구들이 와서
    마음이 더 흐뭇합니다.
    이제 헤어지면 한동안 또 기다리는 시간이 이어지겠지요. 명절 즐겁게 지내세요. 감사합니다.^^

  • 21.09.21 08:33

    닮은듯 보이는 가족들
    모습 보기 좋습니다~~
    헤어짐이 아쉬울것 같네요
    많은 정을 나누는 시간 되시어요~^^

  • 작성자 21.09.21 09:14

    정말 간만에 가족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실 저희는 식구가 적습니다. 세 자매, 세 동서가 자식을 전부 합쳐야 아들 하나 딸 하나뿐입니다. 그래서 더 정이 두텁습니다. 명절 즐거우시기를요. 감사합니다.^^

  • 21.09.21 09:31

    듬직한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다복한 가정, 그런 모습으로 언제나
    우리들 곁에서 동행해 주세요.
    즐거운 날 행복함을 같이 나누도록 해요.

  • 작성자 21.09.21 09:25

    오기까지는 기다림,
    오면 기쁘고 즐겁고,
    가고나면 또 보고싶지요.
    그게 부모의 마음인가 봅니다.
    즐거운 명절 되세요.
    감사합니다.^^

  • 21.09.21 12:40

    해마다 모이는 숫자가 줄어드는 건지
    아니면 바뀌는건지 오늘은 집에서 큰아들네 기다림으로
    한가위를 맞이하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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