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함께 몸과 마음이 깨어나는 힐링의 장'
이라는 테마로 시작된 8월의 홀리스틱 첫 날!
테마 그대로 사랑 가득한 힐링의 장이었고 힐러로써 기쁨을 한 껏 느낀 하루였습니다.
멀리 경기도 안양에서 오신 수련, 분당에서 오신 윤주, 서울에서 오신 후소 그리고 우담, 다함, 나우.
힐링의 장을 열어 주신 세연과 스텝 역할의 수한.
모두모두 감사와 사랑으로 함께 한 하루였습니다.
힐러로써 기쁜 경험과 확신을 할 수 있게끔 몸을 맡겨주신 우담~ 감사해요~
저의 공식적인 첫 싱잉볼 연주를 님들께 선보일 수 있어서 기쁘고 충만한 순간이었습니다.
모두에게 이 기쁨과 충만함을 보내며 사실학교 기쁨방에서 이 밤과 함께 합니다~
첫댓글 오~~ 탁 힐러 축하합니다. 싱잉볼 듣고 싶다~~!!
싱잉볼~
편안합니다
저도 함께여서
기뻤어요
연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기쁘고 생생합니다
싱잉볼 저도 듣고 싶어요!
탁의 공연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