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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룻의 글방 望 鄕 歌
이룻 추천 10 조회 1,073 16.10.17 12:23 댓글 6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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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0.18 19:29

    고마운내용에 고운 트럼펱이 애절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10.19 05:32

    그 트러벳 소리 가슴을 에이게 하지요?

  • 16.10.18 20:00

    실향민이 아니고서는 그 깊은 뜻을 이해할 수가 없지요.

  • 작성자 16.10.19 05:32

    그렇습니다

  • 16.10.19 13:46

    이렇게 좋은날 1. 오늘도 행복하게 하루를 마감 하시기 바래요 네.!!!!!!

  • 작성자 16.10.19 16:02

    고맙습니다.망향가는 부르지 않겠습니다

  • 16.10.19 14:30

    친구! 언제 들어도 정겨운 말이지요. 은은한 트럼펫 음율을 들으니 더욱 그러하네요. 조국통일이 어디 실향민뿐만의 소원이겠습니끼? 조금이라도 통일에 보탬이 되는 그러한 일로 가득찬 우리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드는 이유는 뭘까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10.19 16:02

    친구라는 이 노래 정말 내가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 16.10.21 14:04

    고맙습니다. 김종훈올림

  • 작성자 16.10.22 04:27

    오늘도 찾아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 16.10.21 14:07

    홍대사범대학부속초등학교4학년3반 담임 김종훈입니다. 서로 사랑하자고 어린이들의 발을 씻겨 주며 내가 정말 기벘습니다. 사랑하는 제자들이여 먼훗날 나의 벗이 되어주면 고맙겠다. 사랑합니다.
    아가펫데알렐루스 가도스 헤가페사!

  • 작성자 16.10.22 04:29

    곧 정년을 하시겠군요, 훌륭한 일을 하셨음을 자부하시고 아름다운 생활에 새로운 희망이 꽃피기를 기대합니다.

  • 16.10.21 14:10

    정년하고서 기간제교사를 하는 것이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 이런큰 행복을 준 사랑하는 제자들 사랑합니다. 김종훈 010-4499-6414 E-mail :yours-hoon@hanmail.net

  • 16.10.21 14:14

    슬픔의 깊이에찔린 귀뚜라미 정말 슬피울고 있는데 그 소리가 더욱 아름답습니다. 시리도록 아름다운 그 선율 내 가슴을 지릅니다. 물러도 주인없는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있는 말한마디는 끝끝내 마저 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붉은 해는 서산 마루에 걸리었다 떨어져 나가 앉은 산 위에서 나는 그대의 이름을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껴가기만 하늘과 땅사이가 너무 넓구나!

  • 작성자 16.10.22 04:31

    기간제 교사가 더욱 책임을 질 수 있는 교사지요. 철갑통이라는 소리 듣지 않고 기간 동안 얼마나 어린이를 사랑하며 가르치는지 모두가 알고 있지요.

  • 16.10.27 16:15

    언젠가는 가야만하는 망향의 길~
    조금씩 조금씩 걸어갑니다.

  • 작성자 16.10.28 09:26

    우리 마마님 언제 만나나?

  • 16.12.12 22:49

    트럼펱 소리가 목이 매어 우는 것 같아요
    고향은 고향이로되 아무도 없는 내 고향 강원도 양양
    대포초등학교(지금은 속초시로 편입이 됬다던가?)
    어니들이 그냥 고향에 있었으면 내 한이 없으련만
    이북의 김일성 따라서 더 북쪽으로 들어가서 나도 실향민이나 다름없는
    평화 통일만 기다리는데 내 생전에 어려울 것 같아서 내 목이 매입니다.
    내내 건안하시고 아름다운 시로 모든 실향민들을 즐겁게 해 주소서.
    감사합니다.
    샬롬

  • 작성자 16.12.15 13:48

    예향님은 더욱 고향생각이 나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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