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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정의 뜰
 
 
 
카페 게시글
뜰 구경 사랑방 록크레스
천진 추천 0 조회 357 20.03.27 20:3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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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3.27 20:38

    첫댓글 와!
    빠르다
    우린 아직 봉오리만 다글다글 한데요
    요거 아주 매력있어요

  • 작성자 20.03.27 21:31

    금방 펴요 팔당님이 더 빠르셔요~^^
    다알리아 구근은 무탈하나요? 오늘 정리하다 곰팡이 난게 많아 심란했어요

  • 20.03.27 21:48

    @천진 아직 안 살펴봤어요
    내일 쯤 봐야겠네요

  • 20.03.28 14:32

    우리집은 죽지도 않고 늘지도 않고
    꽃은 댓 개 피는듯 마는듯~~~
    바위틈에 있는데도 그래요

  • 작성자 20.03.29 07:31

    냉해를 입으면 좀 찌질해요
    봄에 초록 잎이 보일 때쯤 따뜻할 때 골라 샤워도 시켜주고해야 몸집을 불려요

  • 20.03.29 11:58

    @천진 아하~~울 집이 넘 추운가보네요.
    오는 겨울엔 덮어줘야겠어요.
    사막의 보석이라는 신종 송엽국도 영하 30도 어쩌구 해서 들였는데
    덮지 않은곳은 다 동사.
    혹시나--덮은곳은 무성해요.

  • 20.03.28 22:23

    우와~~~~~~~부럽!
    저는 괜히 옮겨서ㅠㅠ

  • 작성자 20.03.29 07:32

    뿌리가 너무 작아 옮기면 어렵드군요

  • 20.03.29 07:50

    @천진 아~그렇군요..

  • 20.03.30 07:52

    귀요미들 엄청나네요.
    역시 꽃박사는 다릅니다.

  • 작성자 20.03.30 12:49

    박사는 뭔 ~ 민망하네요

  • 20.03.30 15:43

    저는 천진님댁 해국과 록크레스가 가장 인상적이예요

  • 20.04.17 03:46

    고수님은 다르십니다.
    록크레스...홍천에선 까다로운 이쁜이인데요.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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