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다녀온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를 소개합니다.
적도 부근의 나라 말레이시아
인구 3,400만이 조금 넘고 면적은 우리나라의 3.4배입니다.
마누칸섬에서는 많은 체험을 선택해서 할수 있습니다. 처음이라면 대부분
체험을 권합니다
저는 다른 나라에서 좀 해봐서....
툰구압둘라만 해양공원
툰구압둘라만 해양공원 (마누칸 섬)
중식으로 먹을만하게 나오니까 라면 별도로 준비 안해도 됩니다
일몰이 유명한 탄중해변
탄중하루 호텔인데 해변을 끼고 있어서 경치가 너무 좋습니다
탄중하루 호텔
탄중하루 호텔 풀장이 끝내줍니다
시티이슬람사원
밖에서 본 경치가 멋지네요
마치 물위에 떠 있는 느낌입니다
시티이슬람사원 내부
입장료 10링깃
옷을 빌려 입어야 입장 가능합니다.
(대여비 입장료에 포함)
시그널 언덕 전망대
제쉘턴 포인트인데 과거 무역항으로 지금도 선착장이 있습니다.
사바주립박물관 입장료는 15링깃
내부에는 살아온 주거 형태 등 과거 생활용구 등등....
일출이 유명한 탄중 해변 상가들
호텔에서 바로 탈수 있는 모터보트
구사바주 청사
야시장
반딧불이 투어가서 해변에서 일몰을 배경으로
반딧불이 투어는 필리핀 보홀에 비교하면 비교가 안될정도로 적은 수여서 딱히 권하고 싶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