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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순례기 산행ㆍ사찰순례 강원 원주 치악산 상원사를 찾아서 ⑤ / 다담(茶談), 하산(下山) 그리고 회향(廻向)
백우 추천 0 조회 203 12.11.10 08:18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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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10 09:24

    첫댓글 사찰순례 다녀오신 법우님 수고하셨습니다. 백우님의 상세한 순례기를 보면 함께한 듯 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_()_

  • 작성자 12.11.11 20:59

    지난 번 상세히 다룬 바 있기에 설렁설렁한 감이 있습니다. 상원사에 얽힌 전설은 모두 생략했지요.
    계절에 따른 변화의 모습, 스님의 노고에 따라 달라지는 모습, 날씨에 따라 드러난 모습이 전과는 많이 다른 감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_()_

  • 12.11.10 18:16

    행하라는 스님의 귀하신 말씀 마음에 담아 왔습니다.. 모든님들.. 특히 함께 순례할 수 있도록 길을 만드신 백우님 비니초님...직접 수원까지 데리러 와 주신 산수산님 ... 정말 감사합니다...^^ _()_

  • 작성자 12.11.11 21:05

    무엇이든 행함에 뜻이 있지요. 아무리 훌륭한 말을 좔좔한다 하여도 실천이 없으면 이무런 뜻이 없지요.
    산수산님이 이번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함께하여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송년회 때도 올라오실 수 있나요? ^-^ _()_

  • 12.11.10 19:07

    행복해 하신 모습들이 마냥 부럽습니다. _()_

  • 작성자 12.11.11 21:06

    어느 날 인연이 있으면 대각화님도 주인공으로 계실 겁니다. ^-^ _()_

  • 12.11.10 20:21

    떡 과일 먹을것 못챙겨 드렸다고 뭇내 서운해 하시는 스님과 길상님께서 고맙고 반가웠다고 전해드리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마음만 함께 동참 했어요 나무아미타불_()_

  • 작성자 12.11.11 21:10

    정말 머무는 시간이 잛아서 그랬습니다. 이야기 보따리를 풀자면 2박 3일을 해도 모자를 판이었으니...
    상원사 순례는 오직 길상님이 계시기에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보화님도 많이 가고 싶으셨을 텐데... ^-^ _()_

  • 12.11.10 22:38

    함께 못했어도 보는것 만으로도 행복 합니다....나무묘법연화경()()()

  • 작성자 12.11.11 21:11

    이번 기회가 참 좋았는데... 그만... 인연이 한 번 지나면 다시 오기 어렵지만 누가 압니까? 또 생길지... ^-^ _()_

  • 12.11.11 10:25

    치악산도 감히 ~~산수산맥~~에 포함 되었 습니다. 넉넉한 10월의 28일 상원사 순례에 동행 하신 분들과 상원사 순례를 그리워~ 아쉬워 하신 향불교 회원님들께
    삼보의 가피 와 문수보살 , 보현 보살의 지혜 와 행원이 두루두루 ,,, 룰루 하십시요. 상원사엔 특이한 전각 심우당, 신검당, 보은의 타종이 가람을 빛 나게 합니다.
    상원사에 보은의 종치러 종종 가겠 습니다. 오늘 또 하나의"" ~고공스님 다담법화~"" 를 마음 속에 담아 왔으니 ,,, 상원사의 하늘처럼 기억 하며, 바쁜 시간 속에
    알차고 현실감 넘치는 순례기를 항상 올려주시는 백우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림니다.. *.* 자유, 여유, 치유의 상원사^-^ !.()()().

  • 작성자 12.11.11 21:20

    상원사를 가슴으로 품으셨군요. 심우당은 주지스님의 주석처인데 이 전각은 헐고 다시 지을 예정이며,
    종각도 일주문쪽으로 이전하실 구상도 가지고 계시는 듯합니다.
    산수산님은 상원사순례에서 하늘, 삼보, 법우님의 조화에서 삼은(三恩)을 느끼셨고, 자유, 여유, 치유의
    삼유를 얻으셨네요. 이번 순례 님으로 인하여 빛났습니다. 감사합니다. ^-^ _()_

  • 12.11.12 14:49

    진심을담아 하루에 잠깐씩이라도 수행하라시는 스님의 말씀이 와닿습니다.
    실천으로 옮겨야하는데.... 참 잘 안되네요.
    행복한순례후기 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_()_

  • 작성자 12.11.12 16:44

    제가 생각하는 생활 속의 수행 하나, 운전대 잡았을 때 욕 안 하기 수행도 좋은 수행이랍니다. ㅋㅋㅋ
    잘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 뵐 수 있을 지... ^-^ _()_

  • 12.11.13 08:15

    산수산님, 청안님, 비니초님 안전을 책임지시고, 운전 하시느라 애 많이 쓰셨습니다. 길상님이 사진 속에 많지 않은 것 같네요. 백우님 일행을 떠나보내시는 길상님 마음이 좋지 않았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만남이 또 있을 것이니 다음을 기약하시며 달래셨겠지요. 마음이 찡해지네요. 길상님, 모쪼록 건강하시길 빕니다. _()_

  • 작성자 12.11.13 17:01

    삼거에 분승하여 즐겁게 잘 다녀왔습니다. 좀더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더라면 많이 담았을 텐데 제가 법우님들을 잘 따라 잡지 못한 탓입니다. 다른 장면 찍다보면 법우님들 저만치 가시고... ㅎㅎㅎ 다음에 기회가되면 많이 담아 오겠습니다. 기약없는 발길 돌아서는 순간 섭섭함이... ^-^ _()_

  • 12.11.15 14:40

    보은의 종 상원사 고공스님 올겨울 평안 하시길,,,. ()()() *.*^-^*.*

  • 작성자 12.11.18 18:25

    상원사 카페에 가 보니 무거운 짐을 많이 지고 다니다 보니 당나귀 한 쌍을 기르셨으면 하시더군요.
    그런데 이윽고 생각하시길 '마사도 지어야 하고... 겨울 6개월 사료는 어찌 대고...'
    감당키 어려운 뒷감당... 남가일몽을 꿈꾸셨다고 하시네요. ㅎㅎㅎ ^-^ _()_

  • 12.11.15 20:59

    상원사 순례기 잘 봤습니다. 모든 법우님들께 부처님의 가피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 ^-^ _()_

  • 작성자 12.11.18 18:27

    감사합니다. 염화님 가정에도 늘 화평안락하시길 합장합니다. ^-^ _()_

  • 12.11.17 21:49

    윗사진 끝내주네요. 알찬 순례를 하신 것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 _()_

  • 작성자 12.11.18 18:28

    그런가요? 배경이 멋있지요? 매번 동참은 못하시지만 잘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_()_

  • 12.11.29 09:17

    치악산의 설경 ,,, 반야 ~ 보현의 상팔자가 걱정 입니다. ^-^

  • 작성자 13.01.08 09:55

    반야가 추위를 견디지 못하여 스스로 하산했다는 말이 들립니다. ^-^ _()_

  • 13.01.06 23:21

    좋은사진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3.01.08 09:56

    너구리님 감사합니다.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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