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월 27일
토레니아(Wishbone plant)
꽃말 : 가련한 욕망
내용
- 꽃색은 보라색과 흰색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는데, 꽃잎이 꽃말처럼 연약해 보인다. 꽃 모양이 작고 앙증맞아 화분에 심어 아래로 늘어뜨리면 보기 좋다.
이용
- 식물이 직립하여 자라지만 키가 작고 옆으로 잘 퍼지며 부드러운 털이 있다. 여름철 화단이나 분화 및 행잉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식물이다. 원래 따뜻한 곳에서 잘 자라기 때문에 우리나라처럼 여름에 더워도 별 문제없이 기를수 있다. 추위에는 약해 밖에서 월동이 어렵다.
기르기
- 일년초로 판매되는 종자를 사다가 뿌린다. 봄에 뿌리며 어느 정도 습윤한 곳에서 잘 자란다. 처음 줄기가 뻗어 나올 무렵 두 마디 정도 남기고 순을 따주면(적심) 나중에 꽃을 피우는 줄기수가 많이 늘어난다.
분류 및 자생지
- 일년생 및 영년생의 초화류로써 약 40-50여종이 분포한다. 우리나라에는 없고 열대아프리카나 아시아지역 중 해발 3000m 이상의 고산지대의 숲 속에서 자생한다.
영명
학명
- 저자 : 송정섭 박사(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감수 : 윤평섭 교수(삼육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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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바람처럼
토레니아 -가련한 욕망-
청정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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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27 15:2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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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욕망의 가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