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0 <아침 감사> 1. 사랑하는 성령님♡행복한 하루를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 영원히 살 것처럼 살지 않고 매일을 마지막 날인 것처럼 소중히 여기며 사는 은혜 주셔서 감사합니다.
- 칭찬 시간 아끼려고 매시간마다 뭘 했는지 기록해서 칭찬합니다.♡
<점심 감사> 1. 레위기 6장 말씀을 묵상하며 제사 안에 담긴 예수님의 희생을 생각해서 감사합니다. 성서학당을 통해 우리도 예수님 손 안에서 으깨지고 부서져 온전한 예물이 된다는 말씀이 생각나서 감사합니다. 2. 늘 부족하지 않게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자족하는 법을 배워서 감사가 끊이지 않는 것도 감사합니다. 3. 교회 아래 김밥집에서 선교하는 마음으로 김밥 가격을 많이 안 올려서 감동이고요. 김밥으로 엄마와 점심 먹어서 감사합니다.
- 칭찬 부족한 것에 집중하지 않고 받은 복을 세어보며 감사를 표현하려는 자세를 칭찬합니다.♡
<저녁 감사> 1. 맥스 루케이도의 <짐은 가볍게>라는 책을 읽으면서요. 하나님을 내 마음대로 만들어 낸 신으로 믿고 있지 않은지 돌아봐서 감사합니다. 책을 통해 좋은 사람들을 만나서 감사합니다. 2. [시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편 23편의 말씀이 더 실제가 돼서 감사합니다. 3. 어제보다 오늘 조금 더 성장한 부분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