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와 드라마 제작사 등이 손잡고 조성한 논산선샤인랜드는 국내 유일한 개화기 촬영 세트장인 선샤인스튜디오, 한국전쟁 직후의 풍경을 재현한 1950스튜디오, 실내에서 사격과 VR 체험을 즐기는 밀리터리체험관 등으로 구성된다. 논산선샤인랜드 동절기(11~2월) 운영 시간은 오전 9시~오후 5시, 수요일과 1월 1일, 명절 당일은 휴관한다. 1950스튜디오 입장료는 없고, 밀리터리체험관은 체험 종류에 따라 비용이 발생한다(스크린·실내 사격 각 2000원, VR 체험 5000~1만 5000원). 선샤인스튜디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수요일 휴관), 입장료는 어른 9000원, 청소년 7000원, 어린이 5000원이다.
※밀리터리체험관은 내부 리모델링으로 2월 13일부터 6월 말까지 휴관 예정이며, 이외 시설은 관람 및 체험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