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님들 아래 질문글에 답을
기사님께서 보내오는대로 오늘 제가 올릴테니
다시 들어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래 질문글에 있는 사진
큰잔 하나에 작은 잔 열두개 보셨지요?
기사님은 이 잔을 이스라엘에서
직접 보셨답니다.
이스라엘에서 인간 비샵과 함께 이잔을 보셨는데
기사님이 잔 곁으로 가자 신비한 소리를 냈다 합니다.
기사님이 멀어지면 소리가 멈췄다 합니다.
비샵이 기사님께
홀리픽 이라 그자리에서 말했다 합니다.
비샵은 옆에가도 소리가 나지않고
다른 사람들도 옆에갔을시 전혀 아무런
소리도 나지않았다 합니다.
재밌는 사실이지요?!
기사님 말씀은
이잔은 예수님이 지구에 오셨을때 가져온 잔이라 합니다.
이잔 안쪽은 모두 자석이 있으며 바깥은 자석이 없다 합니다.
이 잔들은 인간이 만든게 아닌 예수님이 직접 카행성에서
가져오신 잔들이랍니다.
시계 모양이네요. 12개의 작은 잔 모습이 큰 잔을 빙 둘러싸는게... 그리고 천체 모양도 비슷하고요. 태양을 중심으로 12개의 행성(?)...
사실 시간이라는 게 행성의 공전 주기를 단위로 표시한 것이지요. 아직 지구에는 신비하면서도 미지의 세계가 많네요. 글로벌 딥스 카발들이 사람들이 찾지 못하도록 거짓정보를 퍼트려 인류를 유린해 온 셈이네요.
잔이 참 아름답습니다.
투박한 듯 유려한 모양새가 딱 제 스타일... ㅎㅎ
자석이 왜 잔에 있는지 당췌 모르겠지만 같은 영성인이라 해도 특별한 영성인에게만 반응하는 그런 신비한 잔인가 봅니다.
완전 신기...
진짜 보물이네요
중앙에 큰 잔, 그리고 애워싸듯 12개의 잔...
가운데 잔은 중심 에너지를 가지고 발산하는 우주의 창조원리의 핵을...가장자리에 12개의 잔은 그 중심에너지를 축으로 받은 에너지를 새로운 창조화의 에너지로 쓰는 법칙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우주의 숫자 12....
열 두 번도....
열 두 고개...
십이(12)간지....
열 두달....
열 두시간씩(오전, 오후)두번이 하루24시간...
예수의 열 두(12)제자...등
우리 곁에 12의 숫자는 무수히 많이 존재하는데 그 수에는 반드시 우주의 메시지가 담겨있지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비밀의 이야기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예수님이 갖고온 잔에 한잔하고 싶은 밤입니다~~~^^
네, 저도 그렇습니다.
주종은 버번콕으로 하겠습니다. ㅋ
신기하네요..
신비하고 경이롭네요. 언젠가 구경이라도 할 수는 있겠지요~
신비로운 유물이네요 감사합니다!!!!
13 기사의 잔
신비의잔 내 생에 볼수 있을지 ㅎ
시리우스
플레이야데스
북극성 3성 7성에서 온 분들은
선인이군요
참으로 신기하네요!!!~~어디가에 창조자가 있음을 알려주시고!!!표지를 두어 알려주시다니♡
참으로 신비로운 잔이네요
참으로 신비로운 잔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수님과 열두 제자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영성인을 알아보는 신비로운 잔~~
저 잔으로 어떻게 건배를 할 지 상상해봅니다.
큰 잔에 술을 가득 붓고 그 술을 열 두개의 잔에 나눠 부으면, 큰 잔에 한잔의 술이 들어갈 정도의 양이 남는다는 것,
그리고 모든 사람이 함께 잔을 비우며 축하한다는 것.... 맞을까요?😋
사진을 보고 있으니 정말 만져보고 싶고 잔을 담아 따라서 확인도 해 보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런 진귀한 물건들을 좋아라 합니다.
지금은 뭐든지 빨리 간편하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저런 트릭이 달린 멋진 유물들은 만들지도, 사용해 보지도 못해 정말 아쉽군요... 😭
신기합니다
감사합니다 💖 💖 💖
참으로 신기하네요~
예수님이 카행성에서 가져오신 신비한 잔!
언젠가 볼 수 있겠죠~
희망사항입니다*^^*
오홋 신비합니다!
"기사님 말씀은 이 잔은 예수님이 지구에 오셨을 때 가져온 잔이라 합니다. 이 잔 안쪽은 모두 자석이 있으며 바깥은 자석이 없다 합니다. 이 잔들은 인간이 만든 게 아닌 예수님이 직접 카 행성에서 가져오신 잔들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