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한해 마무리로
맘이 힘겹지는 않는지..
어려움은 없으실련지..
친구 님들의 맘이 다아 보였으면? 없으시죠?ㅡ
요즘..
잊자,잊자하고 망년회인지..
보내버리자 보내 버리자 하고 송년회인지
여하 간에
꼭...한잔 덜 하시고
꼭...10분 일찍 일어나시면
마음의 여유 조금 더 가지실 것 같습니다
오늘 여리도 모임
한잔 덜 하겠습니다ㅡㅎ
칭구 님들도
담소 나누며 축배들며
서로에게 예쁜 축원으로
한해 감사와 고마움을 전하시며.
언제나 건강하시고 幸福하세요
카페 게시글
잔나비동행
요즘..
여리
추천 2
조회 67
23.12.12 13:09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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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언냐~
아시죠?
동상 알아요ㅡㅎ
댓글 감사합니다
모두 고운 밤 되십시요~♥︎
한때는 먹고 마시고 밀어내기 하는 게 낭만인 줄 알고 똥 폼을 잡았었는데? 지나고 나면 흔적도 없는 자기 착각이네요~~~
조용히 창가에 앉아 마음속으로 낙 옆을 쌓고 흰 눈을 쌓으면서 원두커피 한잔 마시는 게 낭만인 것을 ~~ ㅎㅎㅎ
인생은 짧고 예술은 영원하다 !
그래도 즐거웠다는 추억은 간간 담으셔야죠~송년회 오심 좋겠다요 옛이야기 칭구님^^
참...즣은이야기네요,..^^
ㅈㅣ금세상은
송년과
신년의 이미를 잃어가고
있는듯 하지요..
뭐든 적당히가 어떨지...^^
최고죠!!
건강 우선 삼고
정 담고~즐겁고
~~~그렇시다 정원친
@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