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6.12 수요일
강단에는 많은 은혜들이 내렸다.
천사들이 계단을 통하여 우리 교회로 내려오는 것이 보였다.
우리 교회 강단에 많은 천사들로 가득하였다.
어떤 교회가 환상으로 보였다.
나는 이 교회를 알지 못하나 자세히 보이는 환상으로 볼 때에, 이 교회는 매우 심각해 보였다.
이 교회에 다니는 성도들에게 불이 막 떨어지는 것이 보였다.
예수님께서 오실 때가 심히 가까워진 때이므로, 이 교회 성도들에게 이미 예비된 심판이 시작된 것으로 보였다.
하나님의 진노가 매우 크신 것으로 보였는데, 매우 큰소리로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 대적하는 모습을 보이면 가만두지 않을 것이다.
더 이상 인내하지 않을 것이다. 더 이상 참지 않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이 교회 성도들을 볼 때에, 찾으실 것이 없어 보였고, 받아 가실 것이 없어 보였다.
그 정도로 예수님께서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열매들이 없는 것으로 보였다.
이 교회 성도들의 모습이 보였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육의 생각을 따라 사는 자들로 보였다.
한두 명으로 보인 것이 아니라, 이 교회 성도들이 다 똑같은 육의 마음을 품어 똑같이 육으로 행동한 것이 보였다.
이 환상을 볼 때에 나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 땅에 있는 교회들 중에서 이런 성도들이 다 있구나."
이 교회 밭이 보였는데, 교회 밭에 풀도 없고, 새싹도 없고, 열매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 보였다.
도리어 이 교회 성도들이 이 교회 밭을 다 헤집어 놓은 것이 보였다.
이 교회 성도들이 다 함께 아름다운 교회 밭으로 힘써 가꾸어야 하는데,
포악한 짐승들이 산에서 내려와서, 농부가 힘들게 농사 지은 것을 짓밟아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은 것처럼,
이 교회 성도들이 주님의 집과 주님의 일을 쑥대밭으로 헤집어 놓은 것으로 보였다.
농부가 희생하여 농사지은 것을, 포악한 짐승들이 다 망쳐 놓은 것처럼,
이 교회 성도들이 다 망쳐 놓은 것이 보였다.
하나님의 마음이 닫혀가는 것이 보였다.
알 수 있는 것이 금색문이 보였는데, 금색문이 닫히는 것이 보였다.
이 교회 성도들의 상황을 보인 것이기도 하고,
또 이때가 구원의 문이 닫혀가는 때임을 이 땅의 교회들에게 이 알려 주신 것이다.
오늘 우리 교회 예배를 드릴 때에, 나는 설교시간에 맞추어 말씀을 전하고 있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제 내가 말씀을 전하는 시간이다."
오늘 처음 들은 것은 아니고, 하나님께서 이제까지 이렇게 이끌어 오셨고,
설교시간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행하셨다.
설교시간이 되자 곧 우리 교회 강단이 이렇게 보였다. 강단으로 엄청나게 크게 불이 임하는 것이었다.
그 불이 활활 타오르면서 불이 글씨를 쓰는 것처럼,
이리저리 막 움직였는데, 하나님께서 말씀을 전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시간이구나." 저절로 이렇게 알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말씀을 전하시니, 표현할 수가 없이 엄청나게 무서웠다.
우리 교회에서 말씀을 전하는 설교시간은,
이제까지 이렇게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시는 시간이었음을 보여 주셨다.
우리 교회 성도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이제까지 설교 시간에 말씀을 들었을까?
우리 교회 강단에는 하나님 말씀으로 하나님께서 정하신 것이 있었다.
불이 막 움직이는데 불이 글씨를 쓰는 것 같이 보였는데,
아무도 바꾸지 못할 하나님께서 정한 말씀으로 보였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정한 말씀이 있었는데,
그 정한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는 우리 교회에 다닐 수는 없을 것처럼 보였다.
나는 선지자 엘리야, 선지자 모세와 겹쳐 보였다.
우리 교회에서 현재 걸리면 죽게 될 것처럼 보였는데 이렇게 보였다.
귀신이 사납게 짖는 개처럼 보이고, 얼굴은 불독처럼
크고 시커멓고 이빨은 뾰족하고 포악한 귀신 같이 보이는 이 귀신은 큰 괴물 같이 보였다.
하나님께서 이 귀신을 풀으시면 이 귀신이 죽일 것으로 보였다.
우리 교회에서 시험을 일으키는 자, 대적하는 자, 거슬리는 자에게 풀으실 것 같았다.
예수님께서 오시는 것이 보였다.
구름이 낮아지고 있는데 예수님과 천사들이 엄청나게 많이 오는 것이 보였다.
빛이 엄청나게 나는 것이 보였다.
많은 사람들이 목도하고 후회하게 되는 것이 보였는데, 예수님께서 엄청나게 무서운 예수님으로 보였다.
직접 보지 않으면 설명이 되지 않을 정도로 예수님께서 무섭게 보였다.
우리 교회 성도가 보였다.
1. 이 성도에게 은혜가 갈만한 사람이 전혀 아닌 것이 보였다.
귀신 군대에 속한 종으로 보였고, 귀신 군대 종으로 사는 것이 잘 맞는 근성을 가진 자, 싹수 없는 자로 보였다.
2. 목자가 책망하자 숨어있는 귀신들이 이리저리 막 움직이는 것이 보였다.
3. 이성도는 악한 귀신으로 보였다.
4. 이 성도는 교회를 분열시키려고 마귀가 보낸 종으로 보였다.
그래서인지 회개하여 변화되는 것을 보지 못하였다.
5. 이 성도는 예수님께서 오시면, 엄청나게 후회할 것으로 보였다.
예수님께서 곧 오신다. 휴거가 임박해졌다. 당신은 예수님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첫댓글 아멘!!!아멘!!!
이제까지 주님께서 설교 시간에 말씀을 전하여 주셨음을 믿습니다!!!
주님의 집을 아름다운 열매로 가꾸지 못하였으니 참으로 두렵고 두렵습니다!!!
이제 시간이 없으니 참으로 큰일 났습니다!!!
남은 시간 정말 힘을 다하여 주님 말씀대로 뜻대로 살겠습니다!!!
늘~때에 합당한 말씀을 전하여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
아멘!!! 휴거가 임박한 이때에 정신을 바짝 차리고 구원의 문이 닫혀가는 때임을 기억하고 철저히 회개하고 회개하겠습니다 목사님!!!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하실 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임을 기억하고 두렵고 떨림으로 듣고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정하신 말씀을 철저히 순종하며 회개하겠습니다 목사님!!!
우리교회에서 이제는 걸리면 죽게 됨을 기억하고 납짝 엎드려서 오직 근신하여 말과 생각과 행동을 삼가하며 살겠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하고 귀한 말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오늘도 정말 감사합니다 많이 은혜받았습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받습니다. 이제까지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목사님의 입을 통하여서 말씀을 전하시고 예언하시고 징벌과 화와 심판 등 모든 것을 말씀하시고 이루시고 이루어 가고 있음을 봅니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두려움으로 간증에 나온 대로 자신의 자리를 넘어가지 않도록 긴장하며 조심하겠습니다.
우리교회에서 설교시간이되면 하나님께서 불로
또는 다른형상들로 임하시어 목사님을 통하여
말씀을 전하고 계셨으니 얼마나 두렵고 놀라운일지요 마지막 이때 교회에서 조금의 시험이나 죄를범하면 즉시 하나님의 심판이 예비된것을 보며
얼마나 두렵고 절실한마음으로 자신의죄에서 완전히 돌이켜야되는지를 깨닫습니다
이 세상에서 들어볼수 없는 귀한간증과말씀들을
마음에 깊히 담아 하나님의말씀에 절대
순종하겠습니다
귀하신 말씀 너무나도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입을 통하여 말씀 하셨습니다. 주님의 집인 교회에서 시험을 일으킨죄가 너무나도 큽니다.절대아멘 절대순종만 했어야 했습니다. 너무너무 두렵고 떨립니다. 오직 납작 엎드리겠습니다.
설교시간에 하나님께서 목사님 입을 통하여 직접 말씀을 전하고 계셨던 사실앞에 두려워 떱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말씀을 철저히 순종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귀한 교회임을 기억 하면서 순종하지 않아 참담하게 되었습니다
오직 회개하며 엎드려 순종만 하겠습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를 드립니다
오직 고개만 숙이고 회개만 하겠습니다
아멘 오직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말씀에 순종만 하겠습니다 .주님께서 목사님께서 그 동안 얼마나 오래 참아 주셨는지 더욱 알고 오직 엎드려 아멘만 감사만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성전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목사님을 만나서 너무너무 가슴아프게 한 죄인 중에 괴수 중에 괴수 오직 오직 회개만 합니다
사죄만 올려드립니다 .
매우 매우 매우 심히 무서움과 떨림으로 받습니다~~주님께서 오실 때가 매우 심히 가까웠고, 하나님께서 더 이상 인내하시지 않으심을 마음에 새기고, 감히 대적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도록 처신을 바르게 하도록 매우 힘쓰겠습니다~~
매우 매우 귀한 보석 💎 과 생명수 🏞 말씀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