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믿음의 눈으로 주님만을 바라봅니다...
할렐루야!!!
비가 추적 추척 와서 옷이 젖고 가방이 젖는 유쾌하지 않은 어제 월요일 저녁도...
예상을 깨고 한 분, 두 분...모이기 시작하더니 결국은 그득 자리가 메워졌다
처음에는 자리가 많이 비었네...어쩌지...???...했는데
기도하다보니 그득 메워진 미스바의 기도 자리...
마른 날 보다는 적었던 것은
우리가 명심해야 할 것이다
주님을 사랑함에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세상의 것을 계산해서는 안될 것이기 때문.
주님은 우리에게 이런 저런 계산을 하며 사랑하지 않으신다
늘 사랑의 눈으로 애타게 늘 절절이 사랑하시고 계신다...
어제 주님은 말씀을 계속 하셨다
너희 하나 하나가 거룩하라!!!
철저히 회개함으로 거룩의 옷을 입으라!!!
예전의 나를 벗어나려면
반복되는 죄악의 고리를 과감히 끊고 성결하라!!!
새 성전가기전에
내가 바라지 않는 그 모든 것을 떠나라!!!
미스바는 나라와 교회와 담임목사님 교역자 사역자들을 위해서도 기도하지만
궁극적인 것은
나 자신이 철저히 회개함으로
네가 거룩함을 입으라!!!
그래야 큰 일을 넉넉히 감당할 수 있을 것이라...
주님 기도의 물꼬를 허락하시고 불씨를 살려 뜨거움을 주신
주님....감사하니이다 할렐루야!!!
미스바로 더 많이 모이자
더 많은 복을 쥐기 위하여
은혜와 긍휼을 부어주실 때
넘치게 부어주시는 복들을 거머쥐자...
그리하여 더욱 강건하고 더욱 튼튼한 체질로
새 성전에서 이루실 주님의 큰 일을 넉넉히 담대함으로 감당하는 큰 그릇의 size가 되자...
오직 주를 위하여 오직 주의 나라를 위하여....오직 충성;;;
미스바...미스바...미스바....홧팅!!!
첫댓글 가고싶었습니다 비가 많이 오니 자리가 많이 빌것 같아 가고 싶었지만 어제 천안미용봉사 갔다 짐이 많다고 운전하시는 조장권사님께서 집에까지 차를 태워주셔서 못갔는데....
감사합니다 미스바에 오신 우리 사랑하는 님들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