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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원자력 발전소
세미나를 하면서 커텐을 꼭꼭 치고 전등을 켜 놓은 모습
2012년 2월 13일에 국가인권위원회 세미나실에서 개최하는 “원전의 인권문제와 위헌성 공동세미나”에 참석을 하였다.
그 자리에는 발표자와 토론자들이 대학교수와 변호사들로 이루어져있었다. 한마디로 말하면 원전이 우리인간에게 미치는 엄청난 해악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자라였다.
그런데 인권문제보다 더 중요한 것이 인류의 생존자체가 위협받는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었다.
현재의 풍요와 편리는 후손들의 생명을 담보로, 그러니까 내가 얼마나 편리하게 사느냐에 따라 나의 후손들의 생명과 건강이 좌우되는 시점에 우리는 살고 있다.
현재 우리가 편리를 구가할 수 있게 하는 것은 뭐니 뭐니 해도 가장 첫째가 전기라고 할 수 있다.
지금의 21세기는 모든 것이 전기가 해결하여 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추운 것도, 더운 것도, 어두운 것도. 먼 곳의 사람들과 의사소통도, 그들의 얼굴을 볼 수 있는 것도, 교통도, 통신도, 문화도, 전쟁도, 공부도 이루 다 말할 수가 없을 정도이다.
그래서 전기를 쓰지 않고는 하루도 살 수 없는 상황에서 쓸데없이 전기를 낭비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이야기가 되었고 조금 불편한 생활을 하더라도 전기는 최대한으로 아껴야 된다는 생각이다.
전기라는 것은 엄청난 오염물질을 만들어 낼 뿐만 아니라 아주 위험천만한 것이, 보이지도, 만져지지도, 형체도, 색깔도 없는 것이 인류에게 엄청난 재앙을 가져 올 괴물 중에 아주 무서운 괴물이다.
전기가 왜 괴물이냐?
전기는 지금 환경을 돌이킬 수 없도록 오염시기 때문이다.
물론 태양열이나 풍력 혹은 수력으로 만드는 전기는 오염을 거의 시키지 않지만 우리 인류는 그런 무공해 전기로는 도저히 감당이 안 될 정도로 전기를 많이 쓰고 있기 때문이며, 또한 그런 전기는 너무 고가이고 제한적이어서 아직은 대안이 될 수가 없는 실정이지만 앞으로 더욱 연구 발전시켜야 하는 숙제를 안고 있다.
인류가 생활을 시작하면서 산소를 들이마시고 탄산가스를 내품는 호흡도 일종의 환경오염이라고 할 수 있고, 동물이 물이나 먹이를 먹고 배설하는 것도 일종의 오염이라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여기에서 더 발전하여 인류는 익혀서 먹기 위하여, 혹은 추위를 막기 위하여 불을 사용하게 됨으로 더 많은 산소와 땔감을 사용하여 보다 많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였다.
편의상 이렇게 오염되는 것을 1세대오염 혹은 1차원적 오염이라고 하자.
그다음에 2세대 혹은 2차원적 오염은 훨씬 덩치도 크고 심각성도 커서 현재의 지구오염의 가장 큰 주범이라고 할 수 있는 석탄과 석유에 의한 오 염이다.
사실은 2세대 혹은 2차원적 오염 이전에는 인류가 오염이라는 것을 모를 정도였고 저절로 자연 순환에 의하여 자정이 되었다.
모든 한경오염은 인류가 지하에 묻혀 있는 석탄과 석유를 파냄으로 시작되었으며 그렇게 함으로서 인류의 재앙은 시작되었다.
양세기(20, 21세기)에 걸친 석탄석유에 의한 오염은 지금 한계점에 이르렀다고 할 수 있는 판국에 석탄석유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의 오염물질인 핵이라는 인간을 멸망시키는, 아니 지구를 멸망시키는 괴물을 인간은 만들었다.
이것이 편의상 3세대 오염물질 혹은 3차원의 오염물질이라고 할 수 있다.
핵에서 방출되는 방사능이라는 괴물은 보이지도 않고 만져지지도 않으며 장애물로 막을 수도 없고, 태울 수도 없는 참으로 골치 아픈 재앙 덩어리이다.
그러니 이런 재앙덩어리를 왜 인간은 만들었는가?
그것도 인간의 탐욕이 빚어낸 결과물이다.
더 많은 사람을 죽이고, 더 많은 시설을 박살내기 위하여 인간은 원자폭탄을 만들었는데, 원자폭탄은 핵분열로 엄청난 열과 빛과 폭풍이 순식간에 모든 것을 태워버리고, 녹여버리고, 그때 방출되는 것이 인류를 멸망시키는 방사선이다.
석탄이나 석유로 전기를 만드는 화력발전소가 TNT로 만드는 재래식 폭탄의 피해라고 가정하면, 핵분열로 전기를 만드는 원자력 발전소는 원자탄의 피해만큼 크다고 하면 아마 쉽게 이해가 되리라 믿는다.
그런데 이 어마어마하게 위험한 오염물질을 생산하는 전기를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전기요금 차원에서 전기를 아끼려는 마음이지 환경문제로 전기를 아끼려는 사람은 거의 보지를 못했다.
그러니 내가 전기요금을 내지 않는 전기는 조금도 아끼려는 마음이 없다.
그래서 원전관련 세미나를 하는 곳인데도 양쪽 창문에 커텐으로 빛을 완전히 차단하고 40W형광들을 50개 가까이 켜놓고서 세미나를 진행하였다.
그래서 어렵사리 발언기회를 얻어서 “오늘 이곳에서 느낀 생각은 우리말 전용 캠페인을 벌리자는 것과 같은 이치다. 어떻게 원자력 발전소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토론하는 자리에 커텐으로 빛을 완전히 차단하고 전기를 이렇게 낭비를 할 수 있느냐?”고 하였더니 부랴부랴 커텐을 걷고 전기를 끄는 소동을 벌린다.
물론 그날 쓰는 전기요금은 사회자도, 발표자도, 토론자도 내는 것이 아니며 주최자 입장에서도 대관료에 이미 전기요금은 지불하였으니 전기를 아낀다고 전기요금을 돌려받을 일도 없고, 전기를 많이 쓴다고 전기요금을 별도로 더 내야 할 일이 없으니 전기사용에 무관심인 듯하다.
원전반대 전문가들이 이정도의 의식이니 일반 사람들은 말해서 무엇 하겠는가?
그러니 실제로 삼성 후계자 이재용의 개인집에서는 월 30.000KW 이상을 소모하여 한 달 전기료가 무려 2,700만 원 ~ 2,900만 원을 낸다고 하니 벌어진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그렇지 않아도 부자들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죄를 지으니 미안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수십 년을 역설하였다.
무슨 이야기 인고 하니 공기와 물은 부자나 가난한 사람이나 모든 인류의 공동재산인데 부자가 훨씬 더 많이 사용한다.
물도 부자 집에서는 훨씬 사용을 많이 하며, 공기도 부자들이 엄청나게 더 많이 소모한다.
물과 공기를 많이 소비한다는 것은 그만큼 오염을 많이 시킨다는 말이다.
물은 그렇다 치고 공기야 부자라고 숨을 더 많이 쉬는 것이 아니지 않느냐고 반문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지만, 공기는 사람이 숨을 쉬는 것만이 아니다.
차량도 숨을 쉬어야만 기름을 태워 움직이는 것이니, 자동차가 숨 쉬는 것은 사람이 숨 쉬는 것 보다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엄청나게 많은 산소를 필요로 한다.
가난한 사람은 자동차가 없거나 가졌다고 해도 소형차이니 상대적으로 석유와 공기소모가 적으니 오염도 적게 시키지만 부자들이야 대형차를 가지고 그것도 가족마다 차량을 가지고 있으니 얼마나 많은 석유와 산소를 소비하고 얼마나 많은 오염물질을 배출하는가?
자동차뿐만 아니라 난방용 연료도 타자면 엄청난 산소를 소비하고 탄산가스를 배출하게 되는데 부자들이 난방용 연료를 훨씬 더 많이 소비한다는 것은 더 말할 필요가 없다고 하겠다.
이렇게 산소를 소비하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함으로 인해서 지구온난화가 이루어져 인류에게, 아니 지구에 엄청난 재앙을 예고하고 있으며 그 재앙은 극지의 만년설을 녹여서 해수면 상승으로 저지대가 침몰하고 기상이변이 나타나기도 한다.
그렇지만 이산화탄소라는 것은 식물이 빨아들여서 산소를 만들어 줌으로 자연은 순화가 되게끔 되어있었다.
하지만 부자들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더 많은 나무를 벌채하여 식물의 자정능력은 점점 줄어들고 인간의 욕심은 점점 늘어나서 지구는 더 이상 자정능력을 포기한 상태이니 우리는 그로인한 엄청난 재앙을 후손에게 물려주도록 되어있다.
그래서 부자들은 가난한 사람에게 미안한 마음뿐만 아니라 그렇게 많이 소비하는데 따라서 돈으로 내어놓아야 하지만, 오히려 부자들은 가난한 사람을 무시하고, 멸시하고, 간난한 사람들에게 군림하고, 간난한 사람을 노예로 생각하는 경향이 많다.
그런데도 그것은 약과다.
화석연료(석탄과 석유)의 오염물질 중 이산화탄소는 어느 정도 식물이 정화를 하여 주지만 아래에 언급하는 원자력 발전에서 파생되는 오염물질은 정화자체가 전혀 안 되는 1리터를 배출하면 1리터 그대로 몇 백 년을 가며 그것도 여러 경로로 누출되어서 인간을 죽이고 있다.
물론 인간들뿐만 아니라 모든 생물이 영향을 받는 것은 틀림이 없지만 그래도 하등 동물일수록 피해가 덜하고 가장 고등 생물인 인간이 가장 오염원에 약하다고 한다.
이재용집에서도 본바와 같이 한달 전기를 30,000KW를 넘게 사용하게 되는데 이런 사람들 때문에 원자력 발전소를 자꾸 더 지어야 한다고도 할 수 있겠다.
땅에 묻어도 안 되고 바다에 버릴 수도 없고 태워도 안 되는 참으로 골치 아픈 괴물이고, 화석연료의 피해에 비교도 안될 만큼 엄청난 오염물질이고 인류의 재앙덩어리이다.
인류를 잡아먹는 악마를 우리는 편리하기 위해서 우리를 잡아먹는, 우리 후손들을 못살게 하는 악마를 계속해서 양산하고, 그것도 모자라 엄청난 돈을 들여 더 많이 만들려고 발광들을 하는 꼴이다.
왜 이런 지구 멸망의 낭떠러지로 우리는 달려가고 있는가?
그것은 이재용과 같은 부자들 때문이다.
우리 같은 사람이 생각할 때는 어떻게 해서 그렇게 많은 전기를 쓸까하고 의문이 생긴다.
아무리 전기를 낭비한다고 하여도 전기요금을 3,000만원 가까이 다달이 낼 수가 있을까?
이렇게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는 원자력 발전소를 정부에서는 청정에너지라고 국민의 막대한 세금을 들여서 국민에게 사기를 친다.
사기를 치는 것이 원자력뿐만 아니다.
전기차도 마찬가지다.
자동차에 충전하는 전기는 그냥 저절로 생기는 것인가?
또한 지하철에 사용하는 전동차와 전기기관차에 쓰는 전기도 원자력발전소나 석탄 석유를 태워서 만드는 화력발전소에서 만드는 전기를 쓰니 절대로 청정에너지가 아니고 무공해 교통수단도 아니다.
이토록 심각하고 인류의 재앙인 원자력 발전소를 대체할 것을 만드는 것이 매우 시급한 문제이다.
다음에 핵융합은 수소폭탄에 쓰는 방식인데 아직까지는 핵융합을 평화적으로 그러니까 핵융합 발전소는 만들지 못하고 있다.
핵융합은 방사능을 포함해 오염물질이 전혀 생성되지 않는 인공태양으로, 핵융합을 하기위해서는 섭씨 1억 도에 견딜 수 있는 원자로를 만들어야 하는데 아직까지는 인류의 기술이 거기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인공태양은 세계의 강대국들이 모여서 합동으로 개발하려고 하였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함께 참가하고자 하니 한국 같은 나라는 참가 할 수준이 안 된다고 거절하였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독자적으로 개발을 하여 다른 강대국 보다 먼저 섭씨 1억 도에 견딜 수 있는 실험실용 원자로를 만드는 쾌거를 이루어내기도 하였다.
이것이 참여정부에서 이루어진 일인데 무식한 이명박은 인공태양이 얼마나 중요한지 핵융합이 무엇인지 알 턱이 없으니 핵심기술을 가지고 있는 인공태양 연구소장을 쫓아 내 버리는 만행을 저지르기도 하였다.
하루빨리 인공태양을 개발하여 우리의 후손들이 공해 없는 전기를 마음대로 쓸 수 있도록 하여주는 것이 우리 후손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이고 책임이라는 생각이다.
이렇게 소중하고 위험한 전기를 우리세대는 아끼고 또 아껴서 원자력 발전소를 한기라도 없애고 또한 태양열이나 풍력 혹은 조력을 이용하여 원자력 발전소를 최대한으로 줄여야 한다는 생각이다.
원자폭탄 폭발 모습
실제로 태양이 우리지구에 보내주는 에너지는 엄청난데 그 10분의 1만 우리가 잘 활용을 하면 무공해이고 고갈이 되지 않는 에너지를 쓸 수 있을 것이다.
작년에 조력발전소 반대 학술회의를 개최하는데 간적이 있는데 토론자들도, 방청자들도 한마음으로 조력발전을 반대하고 성토하였다.
이유인즉 갯벌을 파괴하여 조개나 꽃게 같은 어패류가 살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 많은 사람 중에 혼자서 반론을 제기했다.
지금 원자력 발전소에서 나오는 핵폐기물과 원자력 발전소가 폭파되었을 때 그 재앙을 생각하면 어느 정도 갯벌이 파괴되고 어패류의 고갈을 감수 하고라도 조력발전을 건설하여 원자력 발전소를 한기라도 없애야 한다! 고 하였지만 혼자의 의견은 묵살되기 마련이었다.
이곳에 온 학자들이나 환경운동가들이 원자력 발전소의 심각성을 알게 되면 갯벌 파괴가 문제가 아니고, 어패류 못 먹는 게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을 것이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꽃게나 조개는 전혀 안 먹고도 충분히 살 수 있지만 방사능이 오염된 곳에서는 생물이 살 수 없는 죽음의 땅이고, 유령의 땅이 된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원자력으로 인한 핵무기나 핵발전소는 어느 한나라만의 문제가 아니고 전 세계인이 함께 연구하고 노력하여야 한다.
원자력 발전은 석탄 석유의 고갈의 대안으로 인간이 만들었지만 이제는 더 이상 원자력발전소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일본 후꾸시마 원전의 방사능은 일본만의 문제가 아니고 전 세계인의 문제다. 중국의 원전도 우리나라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전 국민의 아니 전 세계인이 전기를 아끼고 또 아껴 써서 원자력 발전소를 이 지구상에서 완전히 없애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인간이 편리하고자 하면 혹독한 대가를, 그러니까 이 시대를 사는 사람뿐만 아니라 우리의 후손들까지의 목숨을 빼앗는 일이라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하여야 한다.
첫댓글 원자력발전은 가장 값싸고 밀도높은 발전 수단이라고들 합니다... 만
거짓말입니다.
사고위험성과 핵폐기물 처리비용을 논외로 치더라도 거짓말.
프리 에너지 기술. 영점 에너지 기술은... 루머에 불과하다고 치더라도 거짓말.
지구에서 이미 개발되어 있는 지열.태양광.풍력... 등등 자연에너지기반 발전기술은
현재 민간에 알려져 있거나 실행되고 있는 수준 보다도 월등하게 높은 수준에 이르러 있습니다.
대부분 개별단위의 발전이 가능한 기술들입니다.
집마다 건물마다 엄청 값싸게 독립된 발전이 가능한 수준.
그러나 은폐되고 차단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왜냐구요?
국가는 그런 사회적 인프라로 구성원을 통제합니다.
설마... 아닙니다. ^^
국가-정부라는건... 결국 그런 인프라를 통해 쉽게 국가.국민의 삶을 통제합니다.
전기세... 수도세... 라는 말이 있지요.
전기요금. 수도요금이 맞는데도... 흔히들 그리 말하지요.
틀린말이 아닌 셈입니다.
'요금'을 '세금'이라고 표현하는게 사실상 맞다는건
국가-정부가 그것을 다루기 때문입니다.
그럼 민영화 하자는 얘기냐구요? ㅎㅎ 민영화하면 더 심각하게요? ㅎㅎ
예컨데 발전이 각 가구단위로 독립되면 국가-정부는 그 영향력을 점점 상실하게 되므로
어느 국가-정부도 그것을 반기지 않습니다.
예컨데... 아파트 유리창만으로도 그 가구에 충분한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이 은폐중입니다.
미셸 푸코의 분석.
행정구역 분할(주소관리)제도와
신분증제도를 통해 국가는 국민을 더 밀도높게 통제하기 시작했다는 분석.
어떻게 그걸로 통제를 한다는 얘기인가... 하는 분들도 많지만... 사실입니다. ^^
이명박정부들어서 시행된 도로명중심 주소제도 개편작업은...
미셸푸코의 분석과도 연관있습니다. 통제 강화의 일환인거죠.
주민등록증이 있는 몇 안되는 나라. 한국...
그걸 항시지참 강요하는 몇 안되는 나라. 한국...
한국은 팝옵티콘인 셈입니다. 허~
세계화에 빠져있는 한가지,, 인간 같습니다. 포장은 인류공영이라 하지만 그 속내는 강자와 약자의 불균형 같습니다
식량, 의료, 에너지 할것없이 인류가 평등하게 함께해야할 것들을 권력 기득권의 과소비와 충족을 위해
많은 저개발? 국가들이 그들의 희생양이 되는, 그들의 확대재생산 논리의 악순환 근거가 되는 현실,,
촌사람님이 지적 하신되로 에너지는 인류의 공적재산 입니다. 강대국 논리에 따라 자주적 에너지 정책을 실행하지 못하는
이 정부가 무슨 이땅의 주인자격 있겠습니까? 에너지 절약의 자세가 그 경제적 가치 관점보다 환경과 윤리적 절약 자세에
있다는 실천적 자세야 말로 우리 모두 새겨야할 자세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