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가선수 전원 입상은 우리 회원들 특히 기쁨조을 비롯한 관심을 둔 회원들의 도움이었습니다.
* 경기 후 간단히 맥주 한잔(이경철 왕언니 부담)과 노래방(이덕용부담)으로 모처럼 화기애애한 분위기(참석자:이경철,염향순,예쁜이아줌씨,김용성,김태호,이덕용,날으는물고기,주형식,김성호-9명)
* 11월에 회장배 전국장애인수영대회에는 우리 회원들이 더 많이 참가할 수 있도록 하십시다.( 선수 10명정도, 응원 15명정도- 아예 방을 전세내자구요. 그리고 우리들의 축제가 되도록 해봅시다. 메달이 전부가 아니라 우리들 모두의 격려와 희망입니다. 하나가 되어 보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