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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꽃피는 마을
 
 
 
카페 게시글
좋은 그림 수필과의 재혼은 성공이었다/ 문학의 집 강좌
봄비 추천 0 조회 78 10.08.26 17:0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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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26 22:39

    첫댓글 봄비님의 부지런함은 당할 사람이 없습니다.^^ 저까지 찍어주시다니요. 감사합니다. 그날 교수님의 작품 <해바라기>가 봄비님의 낭독으로 더욱 더 빛을 발하였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0.08.27 01:54

    에이, 자기나 길천사나 다른 젊은 분이 읽었으면 정말 좋았을거예요.
    음성 좋고, 젊고, 아름답고 날씬해서 청중이 반했을 것을...
    제 카메라는 성능이 약해서 실내서는 잘 안나와요.
    후레쉬가 켜지다 말다 해서. 사진이 흐린것도 있고... 미안.

  • 10.08.26 23:13

    봄비님 덕분에 사진만으로도 현장감이 물씬 풍기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8.27 01:49

    그러지 맙시다. 찬웅님 얼굴 좀 보려고 했더니,
    그렇게 아낍니까. 이번에는 또 어느 산에?

  • 10.08.27 07:47

    충무로에 내릴 것을 착시현상이 발동하여 회연역에서 헤매다가 늦게 도착하여 칩칩한 마음이었는 데 봄비님 덕턱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수강하는 것만 같아 이제사 마음이 놓입니다. 부지런한 봄비님 수고 많았소이다.

  • 작성자 10.08.27 17:32

    늦게 오셨어도 뵐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산방산님은 대모산 자락 떠나시더니 저 젊어 지셨더이다.

  • 10.08.27 15:07

    봄비님이 계시면 만사형통입니다. 두루두루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8.27 17:33

    오랫만에 만나도 반겨 주셔서 행복 충만하였습니다.
    저도 두루두루 감사합니다. 아직도 초록이 좋으신 소녀 같은 초록바다님!

  • 10.09.03 07:02

    권 선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9.03 21:52

    선생님, 조기매운탕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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