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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꽃피는 마을
 
 
 
카페 게시글
좋은 그림 한가위 날의 두 공주
봄비 추천 0 조회 37 10.09.26 12:4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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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26 16:44

    첫댓글 아~항! 이제야 알겠다...봄비님의 꽃씨들이네요? 행복한 아이들...

  • 작성자 10.09.26 17:47

    맞아요. 윤호와 나연이는 큰 아들 아이들이고,
    지윤이는 작은 아들의 딸이랍니다. 이렇게 셋이 제 손주 들이예요. ㅎㅎ~

  • 10.09.26 17:10

    정말 예쁘네요~~~~선생님이 늘 소녀인 이유를 다시 확인했습니다.

  • 작성자 10.09.26 17:46

    이 아이들하고 있으면
    특별한 이유도 없이 행복하지요.

  • 10.09.26 17:19

    미래의 새싹들,...... 맑고 곱습니다.

  • 작성자 10.09.26 17:48

    고맙습니다. 추석 잘 지내셨지요?
    카페에 추석인사도 못올렸네요.

  • 10.09.27 11:02

    손자가 의젓하게 자랐습니다. 당쟁이 잎사귀를 들여다보는 두 공주도 넘 귀엽구요. 행복이 넘쳐 남니다.

  • 작성자 10.09.28 06:45

    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제 자식들은 다 예쁘지요.
    옛말에 '콩은 남의 밭에 콩이 커 보이고, 자식은 내 자식이 잘 나 보인다'고...
    찬웅님도 아이들 혼인 시키면 머지않아 손자를 안아보게 될것입니다. ㅎㅎㅎ

  • 10.10.06 03:49

    늦게 인사드립니다. 바쁘다는 말밖에 못하는 바보가 됐네요. 눈은 어떻신지? 제 일과가 일하고 그리고 손자들과 시간을 보내다가 보니 컴에 들어오는 것조차 힘이 드네요. 손주들은 왜 하나같이 예쁘기만한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 작성자 10.10.06 05:51

    건강하시지요? 정말 그래요. 손주들이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그리고 생각만해도 행복하지요.
    손녀가 '할머니, 보구싶어. 언제 올꺼야? 내일 와요.' 할 때마다 가슴이 두근거리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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