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가 되었다 싶어서.. 공격에 나서는 레피두스!
아프리카의 튼튼한 재정을 바탕으로 쉽게 옥타비우스를 밟아주고 저 멀리 아시아로 진격했습니다.
롬2는 스샷을 찍어도 맘에 참 안들어서..
롬1처럼 막막 올리지 못하겠네요 ㅡ.ㅡ
암튼 속주를 이끌고 진격하는 재미가 쏠쏠했던 기억만이...
엔딩은 똑같은 만세~ 끝
이게 마지막 외교 화면입니다.
보시면 특이한점이 있습니다. 발견하신분?
네 정답은 안토니의 로마가 속주가 되었죠.
-100의 확장 패널티와
-140의 내전 패널티를 딛고,
우호가 300입니다. 즉 540 이상의 우호가 있다는거죠.
이게 가능한건 공동의 적이 가져오는 단결력!!!
마지막으로 갈수록 적을 늘려서 단결을 유지하면 초록초록 연맹이 가능합니다. ㅎㅎㅎㅎ
첫댓글 ㅠ 엔딩을 언제 보나ㅠ
파이팅! 응원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