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er><table width="55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25" background=http://icon.sie.net/image/homepage/bg1/bg1473.gif><tr><td><table border=1 bordercolor=black bgcolor=white cellpadding=1 cellspacing=18><tr><td><center><EMBED style="inset" src="http://myhome.naver.net/girl780204/swf/giyoon1015-3.swf" width=500 height=350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EMBED></center><br><br>
<p style="margin-left:15px"><left><font style="font-size:11pt;" color="black">
★ <b>인생은 흐르는 음악처럼</b> ★<br><br>
살다 보면 저마다의<br>
시기와 기간이 있듯이 <br>
인생에는 수 많은 갈피들이 있다. <br><br>
인생의 한 순간이 접히는 <br>
그 갈피 사이사이를 <br>
사람들은 세월이라 부른다. <br><br>
살아갈 날 보다 <br>
살아온 날이 많아지면서부터<br>
그 갈피들은 하나의 음악이 된다. <br><br>
<a href="http://cafe30.daum.net/_c21_/bbs_list?grpid=6VEh&fldid=3ZL" target=_blank><img align=righ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168.131.25.222%2Fimages%2FCurtain.jpg" width=200 height=350 border=0></a>
자신만이 그 인생의 음악을 <br>
들을 수 있을 무렵 <br>
얼마나 소중한 것들을 잊고 살았는지<br>
얼마나 많은 것들을 <br>
잃어 버리고 살았는지 알게 되었다.<br><br>
이따금 그 추억의 갈피들이 <br>
연주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br>
가슴이 아프고 코끝이 찡해지는 것은 <br>
단지 지나간 것에 대한 아쉬움보다 <br>
살아온 날들에 대한 <br>
후회가 많아서 일지도 모르겠다.<br><br>
계절의 갈피에서 꽃이 피고 지듯 <br>
인생의 갈피에서도 <br>
후회와 연민과 반성과 <br>
행복의 깨달음이 피어나는 것 같다. <br><br>
먼 훗날 인생이 연주하는 음악을 <br>
후회없이 들을 수 있는<br>
그런 인생을 살고 싶다. 늘,..
<br><br>
= 좋은생각 中에서 =
</font></left><br><br></td></tr></tabl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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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나간모든 추억들은 모두가 소중하고 ,그때그때의일들은 꼭그렇게밖에 할수없었으리라 생각한다 우리의 인생이 그대로의 소중한 역사일이라...
어쩔때는 모든게 이미 다 정해져있단 생각이 들어, 계옥아.
그럼 안정해졌간디여? 어떻게 정해져 있는지를 모를뿐 아닌갑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