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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공지사항 RE:22년도 ♥선농축전!!!♥
도올녀 추천 0 조회 121 22.05.16 11:5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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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5.16 12:56

    첫댓글 강산이 한 번 변하는 기간을
    349友會 살림을 꼼꼼하게 챙기느라 수고와 고생하신 도올여사께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박충자동창이 전화로 총무를 맡아달라고 했을 때 무심코 그러마고 하고는, 어제 모임후에 집에 오면서 은근히 걱정이 되었습니다. 컴퓨터작업이나 알림 정도만 하면 된다고 하지만, 그래도 도올여사의 빈자리를 잘 채울런지 걱정입니다.

    도올여사, 수고하셨습니다. 짝짝짝!

  • 작성자 22.05.16 15:18

    오목사님이야 믿음이
    100%를 넘지요.
    엄벙덤벙 세월만
    보낸 것 같은데 어느새
    세월이 그렇게 흘렀네요.

    무엇이던 잘 해나가시니
    믿고 있지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병원에서 급하게
    댓글 달고 있어요. ㅎㅎ

  • 22.05.16 20:40

    도오올님 웃으며 설레발치며 재미 있게 먼저 일하고 끝까지 남아서 뒷처리 하고 ......
    아마도 10년은 더 하고 싶은마음있을 것 그마음 알지요
    참 고마웠습니다. 뭐라고 할말있는데 차마 못하겠습니다
    그냥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2.05.17 05:49

    푼수짓을 해도 잘
    보아주신 동창들 덕분에
    즐겁게 보낸
    세월이었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5.16 23:38

    스 여사님!
    그동안 적지않은 세윌을 그냥 수고
    하셨다는 말로 표현하기가
    너무 부끄럽습니다.
    이나마 오늘날의 동창회가 유지됨도
    우리 스 총무님의 노력과희생의덕분이
    아니였을까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5.17 05:56

    제가 오히려 동창들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낸 듯 합니다.
    동창 여러분의 협조가
    있었기에
    힘을 얻어 부족하나마
    지나온 세월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동창여러분들이
    새로운 회장단에
    아낌없는 협조를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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