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신이 문제의 정답지를 가지게 되면
다른 사람의 문제가
맞는지 틀리는지 알게됩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의 문제의 답이 맞는지 틀리는지
모르게 되고
틀린답을 맞다고 우겨도
그만 바보 멍충이가 되어
그런가 보다 라고 걸려들어서
어두움의 행동을 하게 되는 상태에
꼼짝없이 빠져들고 맙니다.
그래서, '
본 내용은
무엇이 정답인지 나타내어
우리들이 가지고
거짓에 빠져들지 말자는
목적을 가지고 언급하고자 합니다. '
지금 우리 기독교회가 직면하고 있는
혼란과 혼돈 상태는
최고조에 달했다고 해도
결코 틀린 진단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그 같은 사실 자체를 모르고 있습니다.
긴가민가 하지만
무엇이 어디가 얼마만큼 문제가 심각한지
모르고 있습니다.
왜 이런 상태가 되었는가?
대적들이 정답지를 훼손 시키고
왜곡 시켜서
거짓 것을 정답으로 제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가져야 할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이것이 정답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뜻을 혼란케 해서 혼돈에 빠뜨려
하나님의 뜻을 무너뜨려 버렸고
기독교회의 정체성 또한 희석시켜
모호하게 만들어 버린 지금입니다.
이러한 문제의 심각성은
보통 상태가 아닙니다.
누가 이렇게 만들어 버린 것이 아니라
로마 카톨릭보다 WCC.WEA가
더 큰 주범입니다.
왜 그런가? 하면
로마 카톨릭과
정통 기독교회와는 경계의 구분선이
그래도 있지만,
WCC.WEA는
정통 기독교 범주 안에서
대적의 행각을 저지르고 있기에
그렇습니다.
이들이 하나님의 뜻을 왜곡 시켜 버린 주범입니다.
그러므로 이 시점에서
가장 요구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복원하여 나타내서
우리들이 가지는 것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과 사람의 이성이 문제가 됩니다.
굳어져 있는 고정관념과 갇혀 있는
이성을 벗어나기 위하여,
그래야 어느 정도 이해 인식하게 됨으로
유치하지만 예를 들어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나타내고자 합니다.
그래야
WCC.WEA,로마 카톨릭,
그리고 이들이 목적하고 추구하는
이 세상 사람들을 위하는
사회정치 구원이 얼마나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드는 것이 유치해 보이지만
유념해 볼 것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높은 하늘과 깊은바다는 장소가 다르고
새와 물고기는 종류가 다르고
존재하는 영역도 다르고
나라 세계가 완전 다르고
소통하는 언어도 다릅니다.
물고기는
깊고 깊은 이곳 태평양 바다에서 태어나
이곳 태평양 바다에서
죽고 맙니다.
이곳 태평양 바다에서
물고기로 태어난 물고기는
어떤 수단 방법으로도 이곳 바다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이점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물고기로 태어난 것은
물고기 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사나운 성품과 행동에서 선하고 착한 마음과 행동을
한다해서
물고기가
새가 될수 있는가?
없습니다.
물속에서 죽지 않고 벗어나서 공중으로
장소를 옮길수 있는가?
없습니다.
물속에서 태어난 물고기는
물속에서 죽게 됩니다.
어떤 수단 방법으로도
물고기로 태어난 것과
물속에서 태어난 것에서
벗어날 수 없는 물고기 입니다.
물고기는 물고기로 태어나서
자기가 태어난 물속에서 죽습니다.
WCC.WEA.로마 카톨릭이 무엇이냐?
바로 이 태평양 깊고 깊은 바다에서 태어난
이 물고기입니다.
물고기의 나라 세계,
곧 태평양 바다를 위하는 물고기입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태평양 바다라는 사실을 앞세우고
태평양 바다 속에 존재하는
모든 물고기는
다 하나님께서
지으셨다는 사실을 앞세워
태평양 바다에서 태어난
물고기들이
태평양 바다를 위하는
WCC.WEA.로마 카톨릭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태평양 바다에서 태어난 물고기가
아니란 말인가?
그렇습니다
태평양 바다에서
태어난 물고기도 아닐뿐만 아니라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태평양 바다에 속하지도 않았습니다.
만약, 어느 물고기라도
태평양 바다에서
태어난 물고기라면
또,
이곳 태평양 바다에 속해 있다면
이곳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멸망합니다.
이곳에 속한 WCC회원이며
이곳에 속한 로마 카톨릭에 자신들을
일치 시켜 버렸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곳 태평양 깊고 깊은 바다에서
태어난 물고기도 아니고
이곳 바다에 속하지도 않았다는 말인가?
그렇습니다
만약,
성경적인 기독교회도
이곳에서 태어난 물고기이고
이곳 태평양에 속한 것이라면
이곳 태평양 바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멸망할 것입니다.
알아야 합니다.
이곳 태평양 바다에서 태어난 물고기와
물고기가 속한 이 태평양이라는 바다가
물고기에게 있어서
죽음의 바다라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서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물고기가 아니고
태평양 바다에 속하지 않았는가?
하나님의 뜻으로
입니다.
하나님의 뜻으로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물고기가 아니고
태평양 깊은 바다에 속한 것도 아니고
하늘에 속한
하늘을 날아다니는 새가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태평양 바다에서 태어난
물고기가
물속에서 죽어 망해 버리는 멸망을 당치 않고
물속에서와 죽어 망해 버리는
물기기에서 벗어나
장소를 옮겨
하늘에 속한 장소에서
영원히 영생하는 불사조 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이 뜻을 따라
하늘에 속한
죽지 않는 불사조로 다시 태어난 것이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물고기와 물고기가 속한 깊고 깊은 바다,
새와 새가 속한
높고 높고 높은 하늘의 차이는
나라 세계가 완전 다릅니다.
이 보다 더 나라 세계와 차원이 다른 것이
WCC.WEA.로마 카톨릭 기독교와
성경적인 기독교회입니다.
2013년도에 부산에서 개최하기로
WCC제10차 총회를
통합교단과 NCCK가 주최가 되어
2009년도에 유치하였을때
WCC의 정체성을 아시는 분들은
쓰나미가 몰려온다고
심히 걱정을 하고서
반대운동을 펼쳤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지금 현재 한국교회 전반은
세상화 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하늘에 속한 불사조는 사방 어디에도
찾아 보기 어렵고
대부분이
이곳 태평양 바다속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물고기 신세가 되고 말았습니다.
WCC는 하나님의 뜻을
반역하는 쓰나미 입니다.
하나님 없이는 살아도
대한민국 없으면 살수 없는 것으로
만들어 버린
지금의 한국교회 입니다.
주의 나라가 아니라 ....
하나님이 언제 대한민국처럼
중요히 여김을 받은 적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대한민국을 하나님 보다 더
중요하고 절대시 여기게 만들어 버렸으니
한국교회는 하나님을 중요히 섬기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우상으로 숭배하는
상태임을 아셔야 합니다.
주의 나라가 아니라 ....
하나님 없이는 살아도
대한민국 없으면 못산다는 것이
지금 한국교회가 나타내 보이는
행동이고 모양새입니다.
왜 이렇게 되어 버렸는가?
가장 핵심적인 문제는
하나님의 뜻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왜곡 시켜 버렸기 때문입니다.
부차적인 문제로서는
제자의 도를 헌신짝 처럼 버려 버렸기 때문입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를 것과
나 보다 부모 형제를 더 사랑하는 것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는 것과
나와 및 복음을 위하여 ,
그리고
주의 나라를 위한 충성 헌신 할 것,
등등의 제자의 도를
망각하고
인본주의 사상으로 말미암은
이설을 앞세우기에
한국교회에게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복음과
하나님은
가을 들판 허수아비 처럼
업신 여김을 받게 되고
대한민국이
하나님 보다 더 꼭대기에 올려 놓고
중요히 만들어 버리는
한국교회 성도님들이 되고 만 것입니다.
요15: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제 아무리 그럴듯한 앞세운 명분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뜻에 비춰 보면
사실과 틀리고 다르다는 사실이 드러납니다.
그러므로
지금 한국교회 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상은
도무지 맞지 않는 행동들입니다.
통합교단 같은 경우,
자신들을 로마 카톨릭에 일치 시켜 버리고서
대한민국을
걱정하고 위하여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가증 스런 일임을 알아야 합니다.
외식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예수님께서 이 죽음의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리시고
죽기 까지 하시고
무덤에 장사지낸바 되시기 까지 하시면서
건져내어
구원에 이르게 하신
그 큰 은혜와 사랑을 입고 받은 한국교회중
전체 절반이나 되는 통합교단과 NCCK가
배교 배도 하였음에도 불구 하고
이에는 잠잠하고
대한민국을 위한다?
하나님 뜻을 가지고서
비춰 보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자신도 어느듯
하나님의 뜻을 벗어나서
WCC.WEA.로마 카톨릭이 벌이고 있는
이 세상 사람들의 사회정치 구원에
젖어서 나타내는 행동임을 보게 되고 알게 됩니다.
사람의 사상에는 맞지만
하나님의 뜻에 맞지 않다는,
이 같은 사실에 유념해야 합니다.
주여주여 하지만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위함이 아니고
인간이 가진 사상과 명분을 위하여
주의 이름을 부르고
모양새를 하고 행동하는
우리들 대부분임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이는 슬픈일입니다.
마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7: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7: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