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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파타야의 불야성 차없는 거리 세계인종시장
거리에서 펼처지는 칵복싱 경기장면과
코브라 뱀쑈를 보았답니다
그리고 호텔 야외 뷰페식당에서 벤드에 맞춰
한국의 노래를 부르면서 하루의 피로를 풀었답니다
다음날 파타야를 떠나 태국수도 방콕으로와서
왕궁 관람을 하습니다 |
☞ 개구리 ,번데기, 전갈, 모기뒷다리 ,등등 희귀 튀김들의 상차림 입니다
☞ 태국의 명물 킥복싱 경기 장면입니다
☞ 코브라 뱀을 가지고 묘기를 부리고 있어요
☞ 독성이 강해서 뱀에게 물리면 즉사한답니다
☞ 이뱀은 진짜 살모사 예요 소름이 끼처요
☞ 차없는 거리에서 호텔로 돌아올때는 용달 택시로(12인승) 왔어요 -- 총알택시 같아요
☞ 호텔 야외 수영장 식당에서 마지막 파타야 에서의 석별의 시간을
☞ 한국소주 처음처름 소주병이 있길래 호텔 종업원에게~~~~~~
☞ 벤드 마스터인테 한국의 노래 몇곡정도는 알고 있데요
☞ 호텔 종업인들이 사진찍기를 좋아 해서요
☞ 드디어 길룡이 형님 형수님의 18곡 "아파트" 열창중 입니다
☞ 그래도 익현씨 의 젓가락 장단은 끝내주지요
☞ 가이드 김우영 실장님도 흥이 나는모양입니다
☞ 정필웅 님도 빠질수야 " 만남 " 열창중 입니다
☞ 타국에 와서 까지 한바퀴 돌리네요?
☞ 부부간에 합창으로 분위기를 받춰주고 있어요
☞ 아허 강남스타일 까지 등장이요?
☞ 호텔 종업들도 흥이 나는지 몰라도
☞ 뷰폐 식당 종업원들 이예요
☞ 연주하시느라 넘 수고하셨습니다 -- 추억에 남겠어요
☞ 이꽃을 꽂어면 재수가 있다 하길래 모두가~~~~
☞ 3일간의 파타야 여행을 마치고 태국수도 방콕으로 향하고 있어요
☞ 시내 버스를 처음보았어요 한낮온도가 40도 가량인데 에어콘도 없고~~~~~~
☞ 태국 왕궁 정문입니다
지역 : 태국 방콕
유형 : 사원·신전
주소 : Na Phra
오픈시간 : 08 : ~ 15 : 30
◈~최고 격실을 자랑하는 왕실 수호 사원으로 역대 국왕들이 살았던 궁전과
제사를 모시는 수호사원 왓 프라깨오 등이 자리한다.
왓 프라깨오 본당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에메랄드 불상이 자리한데,
이 불상을 지닌 나라는 영화를 누린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범종 모양의 프라시라타나 체디 불탑과 경내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인
프라몬도프체디 등 다양한 형식의 건축물을 재미가 쏠솔한다.
단, 반바지나 민소매 옷차림으로는 출입할 수 없으니 복장에 신경 써야 한다.
☞ 왕궁 가이드는 또 다른분입니다
계속 다니던 가이드는 왕궁 출입을 엄격히 금지하여 중간에서 내렸답니다
◈~왕 궁 (王 宮 )
◈~총면적 218,000 평방미터, 사각의 울타리 둘레가 1,900 미터에 달하여
장대한 규모를 자랑하는 왕궁은 방콕이 수도가 된 해인 1782년에
지어지기 시작했어며 왕족의 주거를 위한 궁전,왕과 대신들의 업무집행을 위한
건물 ,왕실 전용 에메랄드 사원 옥좌가 안치된 여러 건물로 이루워져 있다
짜오프라야 강 서쪽 새벽사원에 인접한곳에 위치한 톤부리 왕조가 끊어지게되자
짝끄리 왕조를 세운 라마1세는 인심을 수습하고 왕권의 확립과 아유타야 시대의
영광과 번영을 재건하고자 강 건너 현 위치로 천도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한다
천도를 결심하자 왕은 즉시 명령을 내려 이곳에 왕궁을 건설하도록 하였으며
1782년 왕궁 일부가 준공되자마자 바로 이곳에서 라마 1세의
성대한 대관식을 거행하였다
왕족의 거주를 위한 궁전과 업무 수행에 필요한 건물을 가장 먼저 건축하였는데
그 중 제일 먼저 준공된 두 건물은 왕좌가 안치되어있는
"두씻 마하 쁘라쌋" 과 "프라 마하 몬티연 " 이다
☞ 성서러운 물을 머리에 뿌리는 일을 하고 있네요
☞ 벽화의 거리가 온 건물을 차지하고 있어요
☞ 태국에 불교는 95%를 차지한다고 해요
☞ 왕궁 근위병과 한포즈를 ~~~~~~~~~~~~
☞ 본인은 알고 있겠지요?
◈~마지막 제 5편은 방콕시내 강 뱃노리 풍경과 84층 높이의 야경모습을 그려보면서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