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아가야 할 이유, 생명 걸고 달려갈 수 있는 이유가 이 복음에 있음이 감사고 행복입니다. 제자는 태어나는 것이 아닌 만들어진다는 말이 참 감사했습니다. 나의 연약함이 연약함으로 끝나지 않아서, 연약함이 변화되고 성장할 수 있는 우리교회를 만나서 너무 감사합니다.
내가 편하고자 은밀하게 예수님을 베었던 모습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불편하게 만드는 신앙과 사명을 베어내는 것이 아닌 내 안의 은밀한 불순종을 확실히 베어버리겠습니다. 베어내고 복음에 미친 삶, 영혼 구하는 것에 미친 광인이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파악하고 성령의 능력을 구하는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악행을 그치지 않는 자,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 자, 멈춰주지 않아서 그렇게 되었다는 말씀.. 예수님없이 지옥으로 걸어가는 자를 멈춰주지 않고 있었습니다. 자신을 죽이겠다는 하나의 마음으로 미쳐있는 사울을 베지않고 용서함으로 멈추게 한 다윗처럼 오래참을으로 용서함으로 기다림으로 사랑으로 사명으로 영혼을 품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순간에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세상에서 말하는 미련함으로 내 인생의 방향을 결정하는 다윗과 같은 자가 되길 원합니다. 내 힘으로는 되어지지 않으나 나를 양육해주는 우리교회와 우리목사님이 있기에 그렇게 만들어져갈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 교회의 가르침 앞에 언제나 순종함으로 나아가길 결단합니다.
내가 맞닥뜨린 상황이 정말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상황인지 구별할 줄 아는 일꾼 되길 소망합니다. 옷자락은 갈등의 증거라는 말씀이 참 위로가 됩니다. 완벽할 수 없는 사람이기에 그릇된 선택을 할 때가 많지만 말씀과 훈련을 통해 점차 변화되어 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진짜 큰 자가 되기 위해 더 애쓰고 기도하겠습니다!
신앙 안에서 기회인데도 다윗은 사울 원수임에도 하나님의 눈으로 보는 시각 사랑으로 화해 용서 배려 옷자락만 벤 다윗의 바다처럼 넚은 마음을 닮고 싶습니다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과 타협하지않겠으며 선한 길을 선택하고 오직 복음으로 승리하는 삶 살기를 인내하고 믿음으로 도전 하겠습니다
나만 알고있는 은밀한 죄들을 회개합니다. 나의 생존을 위해 얼마나 많이 예수님의 옷자락을 베었는가 지난날을 돌아봅니다. 이제는 내마음에 하나님의 뜻을 정하고 온전히 그분의 뜻을 따르기로 결단합니다. 결코 타협하지 않겠습니다! 사울을 베지않고, 비전과 사명을 베지않고 달려가는 자, 그런사역자 되도록 애쓰겠습니다. 미친자들이 미친자들을 살릴수있다 하시니 정말이지 미쳐보고싶습니다. 복음에 미치고 비전에 미쳐 수많은 자들을 살리는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악한자를 멈추는 방법이 ‘용서’와 ‘사랑‘이라 하시니 예수님의 마음으로 용서하며 사랑하며 나아겠습니다.
우리가 살아가야 할 이유, 생명 걸고 달려갈 수 있는 이유가 이 복음에 있음이 감사고 행복입니다. 제자는 태어나는 것이 아닌 만들어진다는 말이 참 감사했습니다. 나의 연약함이 연약함으로 끝나지 않아서, 연약함이 변화되고 성장할 수 있는 우리교회를 만나서 너무 감사합니다.
내가 편하고자 은밀하게 예수님을 베었던 모습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불편하게 만드는 신앙과 사명을 베어내는 것이 아닌 내 안의 은밀한 불순종을 확실히 베어버리겠습니다. 베어내고 복음에 미친 삶, 영혼 구하는 것에 미친 광인이 되겠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파악하고 성령의 능력을 구하는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악행을 그치지 않는 자,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 자, 멈춰주지 않아서 그렇게 되었다는 말씀.. 예수님없이 지옥으로 걸어가는 자를 멈춰주지 않고 있었습니다. 자신을 죽이겠다는 하나의 마음으로 미쳐있는 사울을 베지않고 용서함으로 멈추게 한 다윗처럼 오래참을으로 용서함으로 기다림으로 사랑으로 사명으로 영혼을 품겠습니다!
사울의 옷자락을 벤 다윗을 기억하겠습니다. 나 자신을 역전하고 상황을 역전시키시는 하나님만 따라가길 원합니다. 나의 편함을 위해 예수님을 벤 지난 날을 회개합니다. 악의 근원에서 벗어나 나아가길 애쓰겠습니다.
용서와 사랑으로 악한 행위를 멈추는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조금은 어렵겠지만 예수님께서 감당하신 십자가를 기억하며 조금은 불편하겠지만 하나님께서 주시는 감동에 순종하며 복음을 들고 나아가 불신자들이 가는 죽음의 길을 멈출 수 있는 자가 되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순간에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세상에서 말하는 미련함으로 내 인생의 방향을 결정하는 다윗과 같은 자가 되길 원합니다. 내 힘으로는 되어지지 않으나 나를 양육해주는 우리교회와 우리목사님이 있기에 그렇게 만들어져갈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앞에, 교회의 가르침 앞에 언제나 순종함으로 나아가길 결단합니다.
내가 맞닥뜨린 상황이 정말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상황인지 구별할 줄 아는 일꾼 되길 소망합니다. 옷자락은 갈등의 증거라는 말씀이 참 위로가 됩니다. 완벽할 수 없는 사람이기에 그릇된 선택을 할 때가 많지만 말씀과 훈련을 통해 점차 변화되어 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진짜 큰 자가 되기 위해 더 애쓰고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인도를 쉴세없이 받기 위해서는 말씀 하나를 통해서 내가 계획한 모든 것들을 멈추고 생각과 마음을 바꿀 수 있어야한다. 그러므로 삶의 주체를 내가 아닌 하나님께 운전대를 맡길 수 있도록 결단하겠습니다.
신앙 안에서 기회인데도 다윗은 사울 원수임에도 하나님의 눈으로 보는 시각 사랑으로 화해 용서 배려 옷자락만 벤 다윗의 바다처럼 넚은 마음을 닮고 싶습니다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과 타협하지않겠으며 선한 길을 선택하고 오직 복음으로 승리하는 삶 살기를 인내하고 믿음으로 도전 하겠습니다
모두가 예상한 그것이 아닌,,,죄와 타협하지 않았던 다윗처럼 용서와 오래참음,기다림이 있는 역전의 그리스도인이
될수있도록 절실히 기도하겠습니다.
나만 알고있는 은밀한 죄들을 회개합니다. 나의 생존을 위해 얼마나 많이 예수님의 옷자락을 베었는가 지난날을 돌아봅니다. 이제는 내마음에 하나님의 뜻을 정하고 온전히 그분의 뜻을 따르기로 결단합니다. 결코 타협하지 않겠습니다!
사울을 베지않고, 비전과 사명을 베지않고 달려가는 자, 그런사역자 되도록 애쓰겠습니다.
미친자들이 미친자들을 살릴수있다 하시니 정말이지 미쳐보고싶습니다. 복음에 미치고 비전에 미쳐 수많은 자들을 살리는 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악한자를 멈추는 방법이 ‘용서’와 ‘사랑‘이라 하시니 예수님의 마음으로 용서하며 사랑하며 나아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