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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08님 점빵 대 한.
08 kcj 추천 0 조회 84 05.01.20 12:4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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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1.20 19:06

    첫댓글 "라면이나 떡뽀끼라도 사 자시지 와 굴머심미껴" 카는 아이들이 어찌 이 심정을 알겟심미켜, 부모 말씀을 하늘 같이 생각했는데 요즘 아이들은 어른 알기를 순 ㅈ ㅈ로 알거덩요. 내참!!!

  • 05.01.20 12:43

    이 추위가 무신놈의 추위입니까 한강이 얼고 귀가 떨어질듯한 추위를 견디면서 공부하고 일하고 살아온 우리가 모범을 보여주면 살아야지요 그나저나 08님 또 소주 한빵울 해야하는디

  • 05.01.20 13:03

    여삿일이 아닙니더. 참말로~ 산낙지에 쇠주 한꼬뿌... 생각 납니다. ㅎㅎ

  • 05.01.20 18:23

    자폐아를 마라토너로 길러 낸 어머니가, 아들이 자기보다 딱 하루 먼저 죽는 걸 바란다는 아침 방송을 보고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20년도 넘는 그 어머니의 세월이 늘 오늘같은 추위였을거라는 생각도 들었고........ 덕분에 아직도 나는 감사해야 할 조건이 너무 많음을 알았습니다.

  • 05.01.20 18:23

    바로 위 댓글 단 넘 니 소설쓰나? 본문에 어울리지도 않는 댓글쓰고 짜석이....ㅎㅎㅎ......

  • 05.01.20 19:29

    ㅎㅎㅎ "유울" 님도 닮아가넹..ㅋㅋㅋ

  • 05.01.20 20:26

    ㅎㅎㅎ 유울님 일취월장 이십니다요. ㅎㅎ

  • 작성자 05.01.21 10:08

    으힉~ 드됴 바야흐로 유울님께서도 막 베리지능구나,, 헤헤 흐흐 히히힛,,

  • 05.01.21 10:47

    올해는 대한이가 소한이를 혼냇다고 합니다. 이제는 대한도 지났고 우리내 인생도 입춘처럼 펴질날이 머지않으리라 생각듭니다. 우리네 경제 아랫목에서 쇠주한잔 걸치고 일어나면 봄이 됩니다.

  • 05.01.22 18:10

    요즘 삼한 사온이 없네요.너무 추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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