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이 밝힌 대로 하나님은 능력이나 명성이 없는 보통 사람을 택하시고 세우셔서
그들을 통해 큰 역사를 이루고 자신의 영광을 드러내는 분이다.
보통 사람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위대해지기 위해 필요한 것은 종의 마음과 더불어
하나님의 목표와 임재에 접척제처럼 붙어있을 수 있는 능력이다.
아래 기도문을 읽고 하나님께서 당신의 마음과 삶에 새 일을 행하실 것을 신뢰하라!!
"아버지,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버지 앞에 나아갑니다.
당신의 은혜로 이 순간 나의 가장 깊은 절망과 불가능을 내려놓습니다.
나의 눈과 귀를 열어 주님의 나라를 새롭게 발견하게 하시고
당신의 지혜와 능력으로 사람들을 섬기게 하옵소서.
저의 실패와 약점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당신이 내게 맡기신
모든 일에 제가 신실하고 진실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결정하는 바입니다.
저의 목표는 위대해지는 것이 아니라 당신께 신실해지는 것이며 당신이
내 삶에 맡기신 것에 신실해지는 것입니다.
주님,저를 통해 영광을 받으옵소서.오늘 제게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삶을 아낌없이 드리오니 받아주옵소서.
그리고 제 평생에 기품과 기쁨으로 섬기는 법을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크~~아침부터 넘치는 은혜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기쁨입니다
저만 고백하고 누리기에 너무 아까운 진리를 사랑하는 여러분과
함께 고백하고 누리고 싶습니다.
PS: 이 글은 윤서니의 고백이 아니라 토미테니와 데이빗 케이프 저 [종의 마음]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첫댓글 크아~
제 고백이 바로 요기 있네요~ ㅋㅋ
감사해요, 윤서니^^ 사랑해요, 윤서니^^
저자의 고백이 나의 고백 되기 원합니다~~~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