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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사주(世元四柱) 학회
 
 
 
카페 게시글
구설/송사 관련 3월 18일 키움 히어로즈 임의탈퇴 해지 복귀 승인 요청
house 추천 0 조회 147 22.03.22 16:5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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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22 23:11

    첫댓글 https://youtu.be/cwt6Box9qIo

  • 작성자 22.03.23 11:10

    감사합니다.
    명주의 이력(메이저리그 수준의 수비 능력을 가진 유명 프로야구 선수로 평가받았던)을 고려하면 식신과 정관이 있는 사시가 더 어울리는 시주이다.
    2022년 임인년 3월운은 삼합으로 편인운이 들어오므로 계약 가능한 월운이다. 년간 편관의 충은 미국 생활 청산을 의미한다.
    임인년 해운에서 정재를 메이저리그로 본다면 해운 상관-정재가 국내 복귀를 의미할 수도 있다.

  • 작성자 22.03.23 11:01

    계약 관련 일운: 3월 16일 무진일
    정인운, 시간 식신 합(운동선수 활동 가능성), 천간합 정관운(임무)

  • 작성자 22.03.23 11:02

    계약 관련 일운: 3월 17일 기사일
    편인-정관운, 천간합 정인운(계약서), 월간 정재 합(소속)

  • 작성자 22.03.23 11:07

    임인년 해운이 묘하게도 상관-정재운(퇴직운)이므로 제대로 선수로 활동할 수 없는 해운이지만.....어차피 임의탈퇴 해지가 승인되어 키움 히어로즈 소속으로 복귀하더라도 징계때문에 출장 정지 상태가 되므로.....명주 입장에서 손해보는 건 없는 셈이고.....이제 남은 건 여론의 향배에 따라 내려릴 KBO의 결정만 남은 상태이다.
    복귀 승인을 받는다면 2023년 계묘년 해운 식신-편재는 통상적으로 운동 선수로서의 능력을 제대로 펼칠 수 있는 좋은 해운이다.

  • 작성자 22.03.23 11:12

    명주가 복귀해서 부상없이 무탈하게 활동한다고 가정하면, 예상되는 은퇴 시점은 정관운, 편관운, 천간합 상관운이 들어오는 2026년 병오년 40세로 예상된다.

  • 작성자 22.03.23 11:21

    KBO가 복귀를 승인할 예정이라는 소식도 있네요.....농구계 모 감독보다는 복귀시점의 운이 양호해서 그런 걸까요?
    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421/0005976392
    승인되면 2023년 3월부터 경기 출장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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