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추측하다
㉢달다
')"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ut=tooltipOff() ;>量' 의 본음은 '량'입니다. 그러나 "양적 성장보다 질적 성장이 중요하다"에서처럼 단어 첫머리에 올 때는 "양"으로 적습니다. 이는 두음법칙에 다른 것입니다. 그러나 두음법칙이 성립되지 않는 사례도 있습니다.
1. 나는 계획량을 채우지 못해 벌을 받았다.
2. 구름양은 0에서 10까지 정수로 나타낸다.
3. 알칼리양이 얼마인지가 매우 중요하다.
예문을 살펴보면 한자어 뒤에는 그대로 "량"을 쓰고 고유어나 외래어에는 "양"을 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고유어나 외래어 뒤에 붙는 ㉡추측하다
㉢달다
')"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mouseout=tooltipOff() ;>量 은 별도의 단어처럼 인식되기 때문에 두음법칙을 적용한다고 합니다.
첫댓글 모르던 것을 알고 갑니다.^^
오호~!!
다아마조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