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20 대종회 총회에 참석한 위성락 前러시아 대사는 격려사를 했다. "문중에 헌신한 분들이 많아 위씨의 명성이 날로 드높아 갑니다. 여러 핑게로 소홀했음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문중사에 적극 참여하겠습니다. "라고 식이 끝날 때까지 자리를 지켰고 노래도 불러 여러 종친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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