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활쏘기가 동영상을 통해서 전달될 수 있는 것이라면 벌써 게시했을 것입니다. 활터에서 거의 매일 같이 함께 쏘아도 잘 전달 되지 않는 것이 활입니다. 그러한 전달의 한계와 오해의 소지 때문에 게시하지 않습니다.
전달의한계와 오해의 여지 라는 말씀은 공감 합니다그렇지만 자료적 가치 로서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디지털국궁신문> 등에서 1950년대, 1960년대 활쏘기 동영상을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첫댓글 활쏘기가 동영상을 통해서 전달될 수 있는 것이라면 벌써 게시했을 것입니다. 활터에서 거의 매일 같이 함께 쏘아도 잘 전달 되지 않는 것이 활입니다. 그러한 전달의 한계와 오해의 소지 때문에 게시하지 않습니다.
전달의한계와 오해의 여지 라는 말씀은 공감 합니다
그렇지만 자료적 가치 로서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디지털국궁신문> 등에서 1950년대, 1960년대 활쏘기 동영상을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