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원에 저런 얘기가 나오는지는 모르겠고 4차원에 나오든 아니든 도전님의 저런 말씀이 있었다는 겁니다.백의님이 단장님의 대척점에 있으면서 멍멍소리니 영혼을 건다느니 하며 조롱섞인 비난을 하니까 저 글 생각 나서 올린 겁니다.결국은 도전님도 비방한 꼴이 되니까 얼마나 욕급되는 행위겠어요.조심하는게 좋겠다는 것이죠.
도인이라면 도인다워야 도인인 것이죠.부족한게 없는 사람이 어딨어요.모두가 장단점이 있고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절차탁마하면서 고쳐 나가는 것,그게 누구와 다른 수도인의 자세죠.토론이랍시고 사회인들보다 못한 말싸움이나 하려하고 조롱섞인 인격모독성 발언들을 서슴치 않으며 인간성을 매도하는 것은 이게 도인인가 싶을 정도죠.그런 좁쌀도인들이 되면 안되잖아요.
또한 시기질투도 장난 아니고...도인들이 도인들이 아녀요.최소한 도인이라면 그런 자기를 알고 자기를 밝혀 나가는 것이 기본적인 본분인데 수도라는 말만 습처럼 남아 있어요.문턱 밖이 저승,한걸음 한걸음이 살얼음판을 걷듯, 가고 그침을 반걸음이라고 가벼히 하지 마라하셨는데...
저도 부족한 도문소자에 불과합니다.먼저 상대를 비난하고 자극하는 발언은 하려하질 않죠.바르지 않은 행동이잔하요.제가 아는 바른 진리를 당당하게 얘길하면 그게 잘난체 하는 겁니까? 자랑질 하러 여기 왔겠어요? 바른 얘기 옳은 얘기를 하면 듣기보다는 오히려 잘난체한다 비아냥을 하고..석가가 설법을 하려하자 자리를 박차고 나간 사람들이 있어요. 니 말 들을 필요 없다는 것이죠,왜 내가 더 잘났으니까 너보다 수도도 더 오래 했고 너보다 더 많이 알아 그러니 들을 필요가 없어...이렇게 말하면 당신은 부처가 아니잖아ㅎㅎㅎ..
도전님 믿고 도전님 말씀 따라가면 어려운게 없어요.왜? 거의 다 왔으니까... 이전에 오신 그 어느 분도 한 적 없는 방식으로 도전님은 모든걸 단장님께 일임하셨어요. 쓰리박 공사도 보셨고 내 뒤는 박이야!!!...그게 박을 반대하는 오봉에서 나온 얘기잖아요.비결에서는 삼처박운을 어느 누가 알겠느냐?....그만큼 중요한 비결이라는 얘기구요.근데 이 말씀들이 트릭입니까? 무슨 트릭이 그렇게 많아요 막판에?...트릭에 트릭을 얹고 또 그 위에 트릭을....도가 무슨 극초현실주의 미스터리 스릴러입니까?
제가 퍼즐을 거의 다 풀었는데 그런 트릭은 그 어느곳에도 없어요. 이제 마지막에 다와 가는데 이렇게 많은 트릭을 심어놓고 이게 말이 됩니까? 곳곳에 부비트랩을 설치해 놓고는 제자들이 걸려들어 죽기를 바라기라도 한다!!!... 수많은 세월 오직 도하나 믿고 도전님 한 분 믿으며 모진 비난 조소 마다하고 자식들 맛난거 하나 제대로 사주지도 못하면서 도에 더 힘 보태고 믿으면서 따라왔는데 이런 사랑스런 제자들을 죽으라고... 도전님 사모가 생전 도전님께서 자녀분들에게도 도를 닦는 것이 최선이라는 말씀을 하셨다는 강의를 본적이 있어요. 지금 모두 천제단에서 열심히 수도하고 있을 겁니다.이러니까 절 이젠 자식까지 파는 사람으로 매도하고ㅎㅎㅎ...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라는 겁니다.
대순진리 27년헛도수는 95년 12.15일 도전님께서 석가여래를 내리고 박우당을 미륵세존으로 모신 것을 말하는 것이고 이를 부정할 분 있습니까?그런데 한참전에 쫒겨난 연동흠이 자기가 대두목이라 주장하면 그게 맞아요? 헛도수가 끝나면 옷을 갈아입고 이름이 바뀌는 거에요.그런데 도전님께서는 그것을 안하셨어요.그리고 2017년에 상도 27년헛도수를 발표하시며 천제단성회를 세우셨어요. 이 일이 있기전 2015년에 2년 앞당겼다!!!...
단장님에 대해서는, 단장님은 하늘이 보낸 사람이다.단장님이 기운을 엄청 내리고 있다.왜 안 받느냐 말야.영이 바뀌어 버리고 인생이 바뀌어 버려. 또 백마선이 도수 풀어 주잖아.염라대왕 장가 보내고 죽은 자과 산 자가 같이 살아....성신천부명부시왕 그거 맞아 기운이 너무 크니까 성신천대속주로 맞아 명부시왕 시집 장가 가는 꽁트 나왔잖아 하하하...
그런데 십수년전에 퇴출된 자들이 서로 내가 대두목이다!!!.... 그들이 연동흠과 다를 바가 무엇이 있어요? 그들이 27년 헛도수와 무슨 상관이 있어요?
4차원 책이 누구 책을 카피했네 어쩌네...그럼 그쪽에서 소송걸고 수단 강구해서 저작권 찾아가겠지...우리 도는 신도죠.신도에서 용납하지 않으면 어떤 일도 이루어질 수 없어요.상제님께서 모든 것은 내가 쓰기 위해 내놓은 것이다!!!..4차원 책도 요약을 하면 핵심은 몇권으로 족할 수도 있어요.그것만 숙지해도 되요.나머지는 쌀을 숨기는 뉘의 역할이라고 봐야지.핵심 골수를 보고 평가를 해야지 뉘를 보고 평가를 하면 되겠어요?요약된 핵심은 그 누구라도 함부로 쓸 수 없는 그런 내용이고, 이 도를 모르는 그 누구도 쓸 수가 없는 내용입니다.천부적 영감이나 신비로 이루어진... 전 그런 느낌이 옵니다.그래서 보는 것이고 도전님 믿기에 그 말씀 따르는 겁니다.
4차원이 우주의 비밀이 모두 밝혀지는 것이다.참고서이니 10번은 읽어야 된다, 10번에도 뜻이 있는 겁니다.아주 중요한 뜻이죠 아는 사람은 알겁니다.4차원도 트릭이고 가짜라는 말은 귀신이나 하는 소리죠.부정하는 마음이라면 뭔 말인들 못하겠어요.석가도 실재인물이 아니라는 자들도 있고, 지금도 전두환 추종자들도 있고...각자 꼴데로 사는거지...
근데 도를 닦으러 도문에 들어왔어요. 이 좋은 때 만나서, 그럼 소기의 성과를 얻어야지,얻진 못해도 나락으론 떨어지지 말아야지..우리 도는 너무 좋은 도이지만 너무나 무서운 도이기도 하죠.자칫 잘못하면...너무나 좋은 상제님 말씀이자만 그 말씀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것,엄밀히 말하면 잘못 받아들이는 자신이 독을 만드는거지,상제님께서 직접 말씀하셨어요. 잘 믿으면 양약이지만 잚못 믿으면 사약이라...물에 체한 놈은 약도 없다!!!...그런데 어떻게 허투루 듣고 적당히 도 닦으며 화란을 자초하겠어요.아주 전전긍긍하며...그게 정상아닙니까?....
도를 닦으러 왔으면 도통을 하러 온거지,훼도하고 난법난도하러 온게 아니잖아요.근데 난법난도하는 사람들 누구도 자신이 난번난도한다 생각 안해요. 자기는 정상이라는 것이죠. 주의주장이 다른 각자가 다 자기들이 옿다고 해요.진정한 뜻은 하나인데 정답이 아닌 나머지는 모두 훼도라고 볼 수 있는거죠.그래서 왕대나무에 왕대 나고 시누대에 시누대 난다.그런 차이라면 걱정 안합니다.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모두 좋은 결과를 얻는다면 최소한 후천이라고 넘어가고 백성으로 살아갈 수 있다면,그것도 영광인데...
오늘 말이 많아집니다ㅎㅎㅎ.이곳에서 글 올리는 것도 멀지 않았다는 뜻, 도인들 수도가 급하다. 닦여지지 않고 도통을 구하는 것은 그야말로 나무를 쪼개 고기를 구하는 것처럼 허망한 일, 있을 수가 없다. 주의주장만 넘치고 진정으로 도를 찾는 참도인은 보이지 않는다!!!.. 여기서도 그걸 느끼는 마음이 씁쓸합니다...
첫댓글 😃😆🤔 윗글의 훈시를 자세히 읽어보니, 150세를 언급한 것은 4차원 책을 보신 후에 한말 같아요. 위 훈시에도 나오네요. 4차원 책이 참고서인데 읽지 않아서 문제라고 ...
4차원에 저런 얘기가 나오는지는 모르겠고 4차원에 나오든 아니든 도전님의 저런 말씀이 있었다는 겁니다.백의님이 단장님의 대척점에 있으면서 멍멍소리니 영혼을 건다느니 하며 조롱섞인 비난을 하니까 저 글 생각 나서 올린 겁니다.결국은 도전님도 비방한 꼴이 되니까 얼마나 욕급되는 행위겠어요.조심하는게 좋겠다는 것이죠.
도인이라면 도인다워야 도인인 것이죠.부족한게 없는 사람이 어딨어요.모두가 장단점이 있고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절차탁마하면서 고쳐 나가는 것,그게 누구와 다른 수도인의 자세죠.토론이랍시고 사회인들보다 못한 말싸움이나 하려하고 조롱섞인 인격모독성 발언들을 서슴치 않으며 인간성을 매도하는 것은 이게 도인인가 싶을 정도죠.그런 좁쌀도인들이 되면 안되잖아요.
또한 시기질투도 장난 아니고...도인들이 도인들이 아녀요.최소한 도인이라면 그런 자기를 알고 자기를 밝혀 나가는 것이 기본적인 본분인데 수도라는 말만 습처럼 남아 있어요.문턱 밖이 저승,한걸음 한걸음이 살얼음판을 걷듯, 가고 그침을 반걸음이라고 가벼히 하지 마라하셨는데...
저도 부족한 도문소자에 불과합니다.먼저 상대를 비난하고 자극하는 발언은 하려하질 않죠.바르지 않은 행동이잔하요.제가 아는 바른 진리를 당당하게 얘길하면 그게 잘난체 하는 겁니까? 자랑질 하러 여기 왔겠어요? 바른 얘기 옳은 얘기를 하면 듣기보다는 오히려 잘난체한다 비아냥을 하고..석가가 설법을 하려하자 자리를 박차고 나간 사람들이 있어요. 니 말 들을 필요 없다는 것이죠,왜 내가 더 잘났으니까 너보다 수도도 더 오래 했고 너보다 더 많이 알아 그러니 들을 필요가 없어...이렇게 말하면 당신은 부처가 아니잖아ㅎㅎㅎ..
도전님 믿고 도전님 말씀 따라가면 어려운게 없어요.왜? 거의 다 왔으니까...
이전에 오신 그 어느 분도 한 적 없는 방식으로 도전님은 모든걸 단장님께 일임하셨어요. 쓰리박 공사도 보셨고 내 뒤는 박이야!!!...그게 박을 반대하는 오봉에서 나온 얘기잖아요.비결에서는 삼처박운을 어느 누가 알겠느냐?....그만큼 중요한 비결이라는 얘기구요.근데 이 말씀들이 트릭입니까? 무슨 트릭이 그렇게 많아요 막판에?...트릭에 트릭을 얹고 또 그 위에 트릭을....도가 무슨 극초현실주의 미스터리 스릴러입니까?
제가 퍼즐을 거의 다 풀었는데 그런 트릭은 그 어느곳에도 없어요. 이제 마지막에 다와 가는데 이렇게 많은 트릭을 심어놓고 이게 말이 됩니까? 곳곳에 부비트랩을 설치해 놓고는 제자들이 걸려들어 죽기를 바라기라도 한다!!!... 수많은 세월 오직 도하나 믿고 도전님 한 분 믿으며 모진 비난 조소 마다하고 자식들 맛난거 하나 제대로 사주지도 못하면서 도에 더 힘 보태고 믿으면서 따라왔는데 이런 사랑스런 제자들을 죽으라고... 도전님 사모가 생전 도전님께서 자녀분들에게도 도를 닦는 것이 최선이라는 말씀을 하셨다는 강의를 본적이 있어요. 지금 모두 천제단에서 열심히 수도하고 있을 겁니다.이러니까 절 이젠 자식까지 파는 사람으로 매도하고ㅎㅎㅎ...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라는 겁니다.
대순진리 27년헛도수는 95년 12.15일 도전님께서 석가여래를 내리고 박우당을 미륵세존으로 모신 것을 말하는 것이고 이를 부정할 분 있습니까?그런데 한참전에 쫒겨난 연동흠이 자기가 대두목이라 주장하면 그게 맞아요? 헛도수가 끝나면 옷을 갈아입고 이름이 바뀌는 거에요.그런데 도전님께서는 그것을 안하셨어요.그리고 2017년에 상도 27년헛도수를 발표하시며 천제단성회를 세우셨어요. 이 일이 있기전 2015년에 2년 앞당겼다!!!...
그럼 2017년을 유심히 보라는 말씀이잔아요. 이때부터 25년 감인대,25년 동안 참고 견디어 왔다는 것이죠.2017년에 천제단을 명명하고 천명기 내리고 홀더인사 하셧으며 단장님 생일까지 대속절이라면 챙기시고 모든일 단장님께 일임하고 쌍으로 봉황점등식 하시고 12.4일에 법승을 발표하시고... 2년 후 선화하셨어요.노틀담 성당 십자첨탑 화재후 77일만에...
천제단을 발표하시면서
태극도 묻고 대순이 자랐고 대순을 묻고 천제단성회가 자라는 이치다.
천제단성회가 후천조화정부며 신명세계조화정부다.이것이 핵심이다!!!
단장님에 대해서는,
단장님은 하늘이 보낸 사람이다.단장님이 기운을 엄청 내리고 있다.왜 안 받느냐 말야.영이 바뀌어 버리고 인생이 바뀌어 버려. 또 백마선이 도수 풀어 주잖아.염라대왕 장가 보내고 죽은 자과 산 자가 같이 살아....성신천부명부시왕 그거 맞아 기운이 너무 크니까 성신천대속주로 맞아 명부시왕 시집 장가 가는 꽁트 나왔잖아 하하하...
그런데 십수년전에 퇴출된 자들이 서로 내가 대두목이다!!!.... 그들이 연동흠과 다를 바가 무엇이 있어요? 그들이 27년 헛도수와 무슨 상관이 있어요?
4차원 책이 누구 책을 카피했네 어쩌네...그럼 그쪽에서 소송걸고 수단 강구해서 저작권 찾아가겠지...우리 도는 신도죠.신도에서 용납하지 않으면 어떤 일도 이루어질 수 없어요.상제님께서 모든 것은 내가 쓰기 위해 내놓은 것이다!!!..4차원 책도 요약을 하면 핵심은 몇권으로 족할 수도 있어요.그것만 숙지해도 되요.나머지는 쌀을 숨기는 뉘의 역할이라고 봐야지.핵심 골수를 보고 평가를 해야지 뉘를 보고 평가를 하면 되겠어요?요약된 핵심은 그 누구라도 함부로 쓸 수 없는 그런 내용이고, 이 도를 모르는 그 누구도 쓸 수가 없는 내용입니다.천부적 영감이나 신비로 이루어진... 전 그런 느낌이 옵니다.그래서 보는 것이고 도전님 믿기에 그 말씀 따르는 겁니다.
4차원이 우주의 비밀이 모두 밝혀지는 것이다.참고서이니 10번은 읽어야 된다, 10번에도 뜻이 있는 겁니다.아주 중요한 뜻이죠 아는 사람은 알겁니다.4차원도 트릭이고 가짜라는 말은 귀신이나 하는 소리죠.부정하는 마음이라면 뭔 말인들 못하겠어요.석가도 실재인물이 아니라는 자들도 있고, 지금도 전두환 추종자들도 있고...각자 꼴데로 사는거지...
근데 도를 닦으러 도문에 들어왔어요. 이 좋은 때 만나서, 그럼 소기의 성과를 얻어야지,얻진 못해도 나락으론 떨어지지 말아야지..우리 도는 너무 좋은 도이지만 너무나 무서운 도이기도 하죠.자칫 잘못하면...너무나 좋은 상제님 말씀이자만 그 말씀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것,엄밀히 말하면 잘못 받아들이는 자신이 독을 만드는거지,상제님께서 직접 말씀하셨어요. 잘 믿으면 양약이지만 잚못 믿으면 사약이라...물에 체한 놈은 약도 없다!!!...그런데 어떻게 허투루 듣고 적당히 도 닦으며 화란을 자초하겠어요.아주 전전긍긍하며...그게 정상아닙니까?....
도를 닦으러 왔으면 도통을 하러 온거지,훼도하고 난법난도하러 온게 아니잖아요.근데 난법난도하는 사람들 누구도 자신이 난번난도한다 생각 안해요. 자기는 정상이라는 것이죠. 주의주장이 다른 각자가 다 자기들이 옿다고 해요.진정한 뜻은 하나인데 정답이 아닌 나머지는 모두 훼도라고 볼 수 있는거죠.그래서 왕대나무에 왕대 나고 시누대에 시누대 난다.그런 차이라면 걱정 안합니다.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모두 좋은 결과를 얻는다면 최소한 후천이라고 넘어가고 백성으로 살아갈 수 있다면,그것도 영광인데...
근데 그게 아니라는거죠.배도 훼도 난법난도자는 상급자에서 나기 쉽고 도 안에서 나는 법이라.... 뼈도 없고 싹도 없다하셨어요.자기뿐만이 아닌 윗대 조상들까지 모두 확탕지옥으로 끌고 가는거라고...그런데 자신을 안돌아봐요?
오늘 말이 많아집니다ㅎㅎㅎ.이곳에서 글 올리는 것도 멀지 않았다는 뜻, 도인들 수도가 급하다. 닦여지지 않고 도통을 구하는 것은 그야말로 나무를 쪼개 고기를 구하는 것처럼 허망한 일, 있을 수가 없다. 주의주장만 넘치고 진정으로 도를 찾는 참도인은 보이지 않는다!!!.. 여기서도 그걸 느끼는 마음이 씁쓸합니다...
글 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은 불금 ... 사랑하는 여인(wife 1순위)과 멋진 불금하시길^^
넘 상대에 큰 기대는 마세요. 여긴 그런 사람끼리 모여 부벼대며 자신을 닦아내는 곳입니다. 겉은 어떨지 몰라도 내면은 점차 닦이고 닦여 나중엔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이 될거라고 믿슙니다 ㅎㅎㅎ